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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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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5:36 조회5,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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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는 비결

 

축복 받는 비결

2003년 12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열왕기하 18:1~8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받을 복이 많지만, 그 중에 귀한 복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 만났을 때 받은 복이 평생 복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실 때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좋은 선생님도 많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시기 때마다 좋은 사람을 붙여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저를 전도한 친구의 형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늘 흐트러짐이 없고 실수함이 없이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예수님을 믿자마자 그 형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예수님을 믿는 방법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의 모든 것을 그분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분의 모습이 저에게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성결교단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발간한 잡지가 있었습니다. 그 책에 다음과 같은 외국인선교사가 간증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복돌이라는 사람이 부잣집에서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선교사님이 그 지역에 와서 교회를 짓고 사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님은 복돌이라는 머슴이 열심히 교회에 나왔기 때문에 그에게 주일학교 교사를 맡겼습니다. 머슴인데도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좋아서 열심히 충성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교회 생활하면서 사람이 점잖아지고 훌륭해지는 것을 보고 주인집에서 머슴을 사위로 삼았습니다. 머슴은 결혼하여 아들을 낳고 아주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장로가 됐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복돌이처럼 살면 복돌이처럼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이 나이가 드셔서 인천에 자주 사업차 다녀오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의 큰 아들은 자꾸 도둑질을 했습니다. 남의 집 소를 도둑질하다가 들켜서 그 집 주인을 죽였습니다. 둘째는 술을 좋아해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가 자기에게 야단치는 사람을 죽여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셋째는 밖에 나가지도 않게 했는데 문창호지로 구멍을 뚫어서 밖을 보고 있다가 눈에 돌을 맞아서 애꾸눈이 됐습니다.

그 장로님은 욥과 같이 신앙 좋은 것 같은 고백을 하셨는데, 그 부인이 가만히 보니 뭔가 잘못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람을 몰래 인천에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인천에서 젊은 여자를 첩으로 얻어서 살고 계시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선교사님은 설교 시간에 항상 복돌이를 인용하셨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 마귀는 예외가 있는 것처럼 속입니다. 그러나 절대 예외는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십시오. 아합처럼 살면 아합처럼 망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조상들이 축복받은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은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축복받으려면,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을 때에도 그는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따지지도 않고 고민도 없이 명령대로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주십니다. 이런 믿음이 없으면,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백세에 얻은 아들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순종했다는 것은 그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나에게 믿음이 있다면, 내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랑이 커집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독자 이삭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지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축복받은 목사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니까 저를 위해서 살기는 싫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집에 있는 것보다 교회에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렸을 때 늘 교회에서 살고 주의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하나는 제 뜻대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가라는 곳으로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것은 올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소원을 아뢰는 기도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높은 차원의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만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를 바치라고 하셨을 때, 그 날 밤에 아브라함은 잠을 자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믿음이 위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큼 나옵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태도를 보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저는 서울에서 다섯 군데 정도 교회에서 오라고 할 때, 그 교회의 규모 등을 보지 않았고 그저 하나님께 말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날이 다가오기 때문에 제게 찾아오시는 분께 저는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부산에서 개척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한 주간 동안 기도하는데, 눈을 감을 때마다 수천 명이 앉아있는 환상과 함께 “이 양떼들을 두고 어디로 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수영로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축복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밑에 방을 만들 때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철야기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일 좋은 곳을 놓고 기도할 때도 로터리에 싸게 팔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싸게 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했을 때 말씀 그대로 생각하기만 해도 말하기만 해도 이루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더라도 무조건 순종하시면 이런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증거를 매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그릇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작은 것은 순종하지만 점점 변합니다. 변하지 않아야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순종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 2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랄 지방에 거했더니 그 해에 100배의 복을 받고 거부가 됐습니다. 여기서 100배의 복은 만족할 정도로 꽉 채워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야곱이 축복받은 비결은 하나님을 위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살겠다는 세 가지 그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29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범사에 형통하고, 전화위복 되는 복을 볼 수 있습니다.

외삼촌의 딸인 라헬을 만나 준비시켜 주시고 야곱이 일하기 시작할 때 외삼촌의 집도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살지 마십시오. 막연히 취직하고 장가, 시집가는 식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나름대로의 구체적인 그림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축복받은 또 다른 비결은 목숨 걸고 기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때때로 위기를 당할 때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걱정하거나 자기 최선을 다해서 뭔가 하려고 하지,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밤새도록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환도뼈를 치고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꾸라고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져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축복하시고 높이 들어 쓰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세 명 중 야곱이 제일 허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결정적인 순간에 목숨 걸고 하나님 앞에 매달렸을 때 이스라엘 자손, 즉 야곱의 이름을 써서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야곱처럼 축복받기 원한다면 야곱처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셋째, 욥의 축복은 시험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욥기 1장 20~22절에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자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우리에게 이런 어려운 일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면, 사는 길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십니다. 축복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입을 열어 원망하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이 태도가 참 중요합니다.

 

욥은 자기 자신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세상에 나왔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로 알았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분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지금은 IMF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하지만, 절대주권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시는 것, 거둬가시는 것에 대해 우리는 할 말이 없습니다.

 

욥기 2장 10절에 보면,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려운 순간이 오면 하나님께 말로 범죄하기 쉽지만, 욥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축복의 말,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복된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잘하면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징계 받을 때에도 감사하면서 잘 받으면 큰 복을 받습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를 부족함이 없게 해주고,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넷째, 다윗이 축복받은 비결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은혜 받은 사람이라면 열매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열매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제일 좋은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닮아가면 빛의 자녀가 되고, 빛의 열매를 나타냅니다. 이 열매를 맺을 때 마음이 착해지고 의로워집니다.

 

사울은 타락하고 악신이 들어 역사할 때에 마음이 거짓되고 불의하고 결국 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왔을 때에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었을 때는 슬퍼하며 장례식을 잘 치러 주었습니다. 모든 재산을 후손에게 주고 잘 살게 해주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살려고 했습니다. 전쟁 때에도 자기 작전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물어서 바르게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쟁에서 진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다윗은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열왕기하 18장 3절에 보면,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윗처럼 행하면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축복을 받으려면 성경에 축복받은 인물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본받아서 따라가면 반드시 그분처럼 축복받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다니엘의 축복의 비결은 거룩하게 살기로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1장 8절에 보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비록 어렸지만, 믿음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상 앞에 제사 지낸 음식은 먹지 않기로 결심하고 행동했습니다.

 

거룩하게 살겠다는 소원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야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런 소원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께서 복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다니엘 6장에 보면,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을 빌미로 사자 굴에 넣는 사건 속에서 다니엘은 알면서도 평소처럼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

어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기도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키다가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았습니다.

 

여섯째,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축복 받은 비결은 그들이 우선순위를 신앙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남미에 간 스페인 사람들은 황금을 위해 갔습니다. 그러나 북미에 간 사람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갔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가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성전을 짓고 학교를 지었습니다. 그 다음에 자신들의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나의 우선순위는 나의 신앙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본받기를 원하십니까? 축복 받기 원하신다면, 축복 받은 믿음의 조상들처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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