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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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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4 22:53 조회3,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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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2005년 08월 19일(금요철야)

본문 / 열왕기하 6:14~23

 

사람은 눈에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신은 보이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기나 바람, 전기, 소리, 전파 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 보십니다. 또 영혼과 육신을 한꺼번에 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보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아쉬움이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세계와 영의 세계를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지의 하나님,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소리에도 세상 소리와 하나님의 소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음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8절에 보면, “그들이 그 날이 바람이 불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는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창 26:2)”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은 형을 피해 도망가다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 28:15)”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나는데 연기가 나지 않아 가까이 가보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리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5)”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안디옥교회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소리와는 다릅니다. 제 설교는 수천여 명이 듣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한 사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보면, 성령께서는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제 아들이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의 일입니다. 학생부흥회에서 제 아들이 찬양인도를 했습니다. 예배 설교가 끝나고 돌아가야 하는 시간에도 학생들은 돌아가지 않고 찬양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야 하는데도 학생들은 1시간 동안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모두 찬양 중에 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더니 그 순간에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찬양 중에 주님께서 사랑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으니 얼마나 감격스럽겠습니까.

 

지난 1월, 제 아들은 철야기도에서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마라.”고 책망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신학교에 갔습니다.

 

우리 교회는 참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새가족의 얘기로는 자리에 앉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찬양하는 것을 보면, 눈물이 나고 성령께서 만져주신다고 합니다.

제가 목회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제가 한 것은 1%요, 99%는 성령께서 하셨습니다. 제가 한 것은 엎드려 기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주님을 만나는 축복은 아주 귀합니다. 사도행전 10장 9~15절에 보면,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하다가 영안이 밝아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창세기 31장 24절에 보면,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1장 42절에 보면,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책망을 듣는 순간, 깨닫고 순종을하니까 모든 것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죽을 길, 망하는 길, 어리석은 길로 가면서도 잘 모릅니다. 그때는 주님께서 책망하시는 음성을 듣는 것이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요 가장 축복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고, 그 길로 가는 것이 가장 성공하는 길이요 복된 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는 말씀해주시면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님을 믿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까요?

이유는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둔하고 순종할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셔도 깨닫지 못합니다. 오늘밤 주의 음성을 확실히 듣고 순종해서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책망을 듣는 순간 깨닫고 순종하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우리는 죽을 길, 망하는 길, 어리석은 길로 가면서도 잘 모릅니다. 그때 주님께서 책망하시는 음성을 들으면, 그것이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생깁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순간, 믿음이 확실해집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이 믿음이 대단했습니다. 다윗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서 인도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니까 그 순간에 바로 무릎을 꿇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셔도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순종하면, 책망을 듣더라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눈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육신의 눈인 육안(肉眼)이 있습니다.

본문 열왕기하 6장 18절에 보면, 군대가 왔을 때, 엘리사는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기서 ‘눈’은 육신의 눈을 의미합니다.

 

둘째, 지식의 눈인 지안(智眼)이 있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알 수 있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은 봐도 모릅니다.

 

셋째, 신령한 눈인 영안(靈眼)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눈이라고도 하고, 믿음의 눈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불리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꿰뚫어보는데, 우리는 마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원수 마귀가 항상 우리를 타락시키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를 타락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가 일어나도 왜 문제가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고 원수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우리를 가지고 놉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시험이 많습니다. 시시한 내용으로 항상 다툽니다.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하지 말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간질을 합니다. 입은 열지 않고 기도만 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문제가 해결됩니다. 모르면 당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에 ‘코스타 재팬’이라는 일본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의 부흥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제가 목회한 지 40년이 넘었지만, 제가 한 일은 1%도 되지 않고, 99% 이상 주님께서 하셨다고 간증했습니다.

일본인 장로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교회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 장로님은 영적 전쟁을 하지 못하시니 자꾸만 따지시고 회의하시고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입을 열지 않고 기도만 해야 하는 것을, 주님의 몸인 교회는 주님께서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제 설교를 듣고 깨달으셨습니다.

 

깨닫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마음의 눈인 영안이 열려야 하고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17~1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계시란 천으로 가려져 있던 것을 벗겨내듯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벗겨내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주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알게 해주시고 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계시의 영으로 주님의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영안이 밝아지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축복이 있고 승리합니다. 영안이 어두울 때에는 패하지만, 영안이 밝아지면 승리합니다.

 

엘리야보다 갑절의 영안을 받은 엘리사는 엘리야보다 믿음이 크고 하나님이 능력도 더욱 크게 나타났습니다.

열왕기하 6장 8~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리사는 원수를 사랑으로 감동을 주어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마귀는 증오의 영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져 서로 다투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사람과 대적할 때에도 그 사람을 사랑과 용서로 대하면 이기는 것이지만, 그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면 마귀의 자식이 됩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엘리사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긍휼히 여기고 인자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중보기도 하는 마음, 가져야 합니다.

 

승리하려면 첫째, 세상만 바라보지 말고, 마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만 바라보고 살면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의 평강이 없어집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환난과 두려움이 많아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승리하려면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간구하고 바라보면,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합니다. 사람은 의지할 것이 되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아버지를 의지하면, 아버지는 일찍 죽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덕분에 삽니다. 잘해주어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는 것보다 하나님을 찾게 해야 합니다.

 

사람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사람을 의지하면 실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지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셨을 때, 베드로도 물 위를 걷게 해달라고 해서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 믿음이 약해지니 바다에 빠졌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주님만 바라보았다면 끝까지 갔을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살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불안하고 낙심하고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믿음이 약해집니다. 내가 죽고살고 흥하고 망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둘째,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살다보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걱정이 생깁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믿음이 작아집니다. 이것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듭니다.

 

민수기 13~14장에 보면 가나안 땅을 보고 온 12명의 정탐꾼 중에 10명은 도저히 성을 함락시키기 어렵고 이스라엘 사람보다도 덩치가 더욱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0명은 문제를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홍해를 갈라 걸어오게 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게 하시고, 불기둥을 만드시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므로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가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교회의 문제도 교인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믿음이 없는 10명의 사람은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만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만 바라보고 믿음 없는 백성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속상하셨겠습니까.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언제나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잘 된다고 말하세요. 축복받는다고 말하세요. 성공한다고 말하세요. 이긴다고 말하세요. 병이 낫는다고 말하세요. 잘된다고 말하세요.

 

저도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그렇게 말 했습니다. 아이들과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것이라고 축복의 말을 했습니다.

근거를 가지고 말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제가 말한 대로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얼마나 큰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은 생각을 하시는가 우리는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하면 됩니다.

 

사무엘상 17장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육안으로 보면, 다윗은 이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문제점을 본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 봤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충만하여 믿음의 말만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4~37절에 보면,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5~47절에 보면,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다윗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다윗과 이스라엘이 승리하였습니다.

다윗은 아주 작고 어린 막내둥이였습니다. 나이 학벌 경력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믿음의 눈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으나 애굽의 총리가 됐습니다. 모든 것이 전화위복되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하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불능, 무소부지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실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둘째, 기도 생활을 통해 체험적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은혜의 체험, 응답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고 순종하여 축복받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이 와도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담대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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