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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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24 15:59 조회1,168회 댓글0건본문
사는 길
사는 길
2002년 05월 24일(금요철야)
본문 / 열왕기상 21:17~29
멸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첫째, 겸손하면 삽니다. 그러므로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겸손하면 살 길이 반드시 열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죽을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큰 재앙이 우리에게 임할 때입니다. 이런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이런 때에 겸손하셔야 합니다. 죽을죄를 범했다면, 겸손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겸손하셔야 합니다. 재앙이 임할 때에 겸손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자비를 베푸십니다. 긍휼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겸손하면 삽니다.
아합은 우상숭배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는 등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합과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를 통하여 아합에게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왕상 21:20~24)”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그렇게 말했을 때, 아합은 바로 엘리야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아합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열왕기상 21장 27~29절에 보면,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만약 아합의 아들도 아합처럼 하나님 앞에서 겸손했다면, 재앙이 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황이 절망적이고, 죽을 수밖에 없다 해도, 겸손하면 삽니다. 겸손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둘째, 회개하면 삽니다. 겸손한 자가 회개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죽을죄를 범했습니다.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았습니다.
이것은 못할 짓입니다. 다윗은 큰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수밖에 없는, 큰 죄를 범했습니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를 치셔서 죽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멸망해야 함에도 멸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나단 선지자 앞에 무릎 꿇고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회개했습니다(삼하 12:1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를 살려주셨습니다.
회개하면 삽니다.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해도 겸손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멸하시지 않으시고, 살 길을 열어주십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통회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면,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셔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자신이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요엘 2장 25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재앙으로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시고, 풍족히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면 삽니다.
셋째, 하나님을 찾으면 삽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큰 재앙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를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찾으세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된다 할지라도 “하나님, 살려주세요.”라고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넷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불순종하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과거에 범한 죄를 하나도 기억하시지 않으시고, 순종하는 것으로 인해 살게 됩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 18장 27~32절에 보면,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십니다. 인간은 죄인이면서도 마음이 완악합니다. 지금까지 강도짓을 하던 사람이 죽기 직전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공평해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불공평하게 생각하고,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를 중요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죽어 멸망하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생 못된 짓을 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가 회개하고 돌이켜 바르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죗값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공평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그가 죗값으로 죽어 멸망하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순간에라도 돌이켜서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겸손하면 삽니다. 회개하면 삽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삽니다.
지금까지 불순종하고 못된 짓을 했다 할지라도 돌이켜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기억하시지 않으시고 다 용서하십니다. 돌이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시고 살게 하십니다. 멸하시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과거의 죄에 매이지 마세요. 결단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 살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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