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비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0 11:10 조회3,529회 댓글0건본문
분단의 비극
분단의 비극
2008년 06월 27일(금요철야)
본문 / 열왕기상 11:28~36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솔로몬 때까지는 한 나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이 왕이었을 때, 남북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계속 싸우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행하는 것 같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보면 여로보암을 소개합니다. 이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며, 큰 용사요 똑똑했습니다. 솔로몬은 그를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했습니다.
본문 열왕기상 11장 29~32절에 보면,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나누어지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분단된 이 나라를 통일되게 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독과 동독이 통일된 것도 사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닙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통일을 이루셨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통일을 주시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통일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둘로 나뉜 것은 하나님께 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3~36절에 보면,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에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나누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죄가 있습니다.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죄 중에서 가장 큰 죄, 하나님을 분노하게 하는 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는 하나님을 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는 죄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을 버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섭섭하고 슬프고 괘씸하겠습니까. 부부지간에 싸울 수도 있고, 욕할 수도 있고, 때릴 수도 있지만, 버려서는 안 됩니다. 버리는 것처럼 악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이신 좋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사신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 인간이 누군지 아십니까?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훌륭해보여도, 그들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범인입니다. 이 나라가 망한다면 그 사람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는 사람들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불행하게 만드는 범인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었지만, 불행히도 남북으로 나뉘어져 지금까지 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무당을 데려다가 밤낮 굿하고 절하며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소망은 오직 기독교인 밖에 없는데, 우리나라의 기독교장로회 38회 총회 때에 신사참배를 하기로 총회에서 결의하고,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신사참배 하러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교회, 노회의 대표들이 결의하고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모든 교회가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금 신상을 만들어놓고 모든 백성들에게 절하라고 했지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화가 나서 풀무 불을 7배나 뜨겁게 하여 그들을 그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 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세 사람을 붙잡아 집어넣던 사람이 불에 타죽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불 가운데로 다녔습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 왕이 보니 분명히 세 사람이 들어갔는데 불 속에 네 사람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을 비롯해서 몇몇 성도들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신사참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붙잡혀 가서 고문당하고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교회 내부에 차려진 신사에 절한 후에 예배드렸습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교회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이 나라, 백성이 모두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서 우상숭배를 하니 이 나라가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8ㆍ15해방 후, 모든 교회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에만 전력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교역자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세운 교회가 다른 교회들을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교회도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 신사참배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비양심적인 행동인지 모릅니다. 자신들도 신사참배를 했음에도 마치 자기들은 신앙의 지조를 지킨 것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교회들을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 이들은 위선자 중의 위선자요, 사탄과 같은 인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인을 예수님께서는 정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정죄하고 돌을 든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7)”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를 우리가 정죄할 수 있을까요? 그는 평생 강도짓을 한 못된 인간이지만, 우리는 그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많고 못된 짓을 많이 했지만, 그는 십자가에서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메시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부탁했습니다. 자신은 죄만 짓다가 죽으니 염치가 없어서 다른 말은 하지 못하고,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예수님께 애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정죄하시지 않은 죄인을 우리가 정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는 가족들이 제사지내면 똑같이 따라했습니다. 6.25전쟁 당시, 피난가다 보면 나무에 끈을 매달아두고, 돌을 쌓아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곳이 보이면 가서 빌었는데,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빌었습니다. 어른들처럼 절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 그렇게 하신 분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기 전에 범한 죄를 가지고 정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고 의롭다고 하셨기 때문에 아무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셨다면, 자유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진심으로 과거의 죄를 회개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구원 받은 자요, 하나님의 자녀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누구도 여러분을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죄에 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죄를 도말하셨습니다.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번 다시 따지지 않으십니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해주십니다.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과거와 과거의 죄에도 매이지 말고, 죄 사함 받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월 15일 해방 이후, 교회들은 서로 정죄하고 판단하면서 여러 교파로 나누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분쟁에 휘말렸고, 분열을 거듭했습니다. 이런 행동은 젖먹이 신자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사람을 따라 행하다보니 파벌이 생기고 분쟁이 새겨 교회가 쑥대밭이 되었니다. 그것이 고린도교회였습니다. 젖먹이 신자들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함부로 입을 열어 말하거나 남을 판단하지 마시고 남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이 소속된 교회도 많은 문제가 있으면서 다른 교회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나와 함께 천국에 갈 사람들이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비난할 수밖에 없고 비판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 되었다면, 그들을 위해 울며 중보기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잘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신은 문제가 하나도 없이 완벽한 것처럼, 다른 교회를 비난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시끄러워지고 분쟁에 휘말리며 분열이 일어나고 전도의 문이 닫힙니다. 또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교회가 성장을 멈추고 자꾸만 줄어듭니다.
오늘날 마지막 소망은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이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깨어 기도하는 백성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버리시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삽니다. 이 나라가 망할 것 같아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 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마치 자기만 의로우며 자기만 바르게 사는 것처럼 행세하며 교회를 비난하고 비판합니다.
이것은 자기 안의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고 왈가왈부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잘못된 교회나 잘못된 교역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남을 미워할 자유가 없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사랑할 의무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들이 마음을 바르게 갖고 백성들을 사랑하고 바르게 통치한다면, 이 나라가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나라가 평안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 나라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할 때, 핍박자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기도해야 할까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한다면, 절대로 그 기도가 헛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그렇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각 나라의 중요한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우리 교회가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무엇인가 벌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저주입니다.
첫째, 무신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계시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저주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둘째, 자유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자유가 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자유를 잃어버리면, 가축과 같습니다.
자유를 잃어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아십니까.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 직업을 마음대로 택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굶어죽습니다.
자유가 있으면, 살 길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텐데, 자유가 없어서 굶어죽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소중한 것인데,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셋째, 독재정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독재자들은 자신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넷째, 인권을 무시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면, 수용소로 들어가거나 죽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있으리라고 한 대환난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님께서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깨어있는 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무장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무장하고, 충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택한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고 말씀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저와 여러분은 부활하신 주님의 몸처럼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성도들은 우리보다 먼저 부활하여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외의 세상 사람들은 불 심판을 당하고, 영원히 지옥에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순간, 다 끝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다 해결됩니다.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깨어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승리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끝까지 사명에 충성하면 됩니다.
순교자로 택함 받은 사람은 순교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머리카락 하나도 손댈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시끄럽고 답답해도,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께서 다 해결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전화위복되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고 살면 안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살면, 심장병에 걸립니다. 우울증에 걸립니다. 절망에 빠집니다. 살 길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우리의 생사화복은 주님의 손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죽일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책임지십니다.
나라와 지도자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어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절대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시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