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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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7:33 조회5,478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사람
2006년 01월 20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하 21:10~14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다윗이 믿음이 좋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좋으신 하나님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을 아주 사랑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하 22장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시편 18편 1~3절에 보면, 다윗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18편 15절에 보면, 다윗은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크신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병이라도 주님의 콧김에도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18편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시 18:25~27)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시 18:46)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복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했습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다윗의 고백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복된 말씀입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고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절대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풍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에베소서 2장 4~5절에 보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진노의 자녀였지만,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26절에 보면,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망하고 낙심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절대 자신을 진멸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사무엘하 22장 26~27절에 보면,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하 21장에 보면, 다윗의 시대에 3년 동안 기근이 왔습니다. 이때는 주의 음성을 듣기 위해 반드시 엎드려야 합니다. 이런 사인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인이 왔을 때 엎드리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어떤 문제도 엎드리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나오지도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하나님의 응답이 올 때까지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여호수아 9장에 보면, 사울 왕은 기브온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약속을 파기하고 그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이 죄에 대한 징계로 기근을 내리셨습니다.
사울은 왕이 되고 난 후 교만해졌습니다. 교만해진 증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인해 짐승을 죽이지 않고 가지고 왔습니다.
사울의 교만은 멸망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다윗을 시기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했고, 점점 더 악해졌습니다.
사무엘상 22장 18절에 보면,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명을 죽였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 왕은 악신에 사로잡힌 마귀가 되었습니다. 교만해져서 이런 큰 죄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의리와 신의가 없어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인 기브온 사람을 죽였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종이었지만,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 사울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기근을 내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연대 책임입니다. 사울 한 사람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스라엘 백성은 사울을 대신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사무엘하 21장 2~14절에 보면,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그들이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다윗이 하나님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윗에게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3:22).
다윗은 원수인 사울이 기름 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었기 때문에 사울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죽었을 때 장례를 잘 지내주고, 후손을 우대하고, 요나단의 아들인 장애인 아들 므비보셋에게 후대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일생을 부끄럽게 마친 사울에 대하여 다윗이 사랑으로 갚을 때, 그 모습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자비를 베풀 때 기뻐하시고 감동받으십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애굽에서 고생할 때,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사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다가 원수에게 고통당할 때, 사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므낫세가 우상숭배하고 열방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살려주시고, 왕으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죄악에 따라 처치하지 않으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속히 징계하지 않으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에 보면,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가 무궁하시기 때문입니다.
음행 중에 잡혀온 여인을 돌로 치려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말씀하셨고, 그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며 돌려보내셨습니다(요 8:7,11).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왔을 때, 베드로가 휘두른 칼에 제사장 종의 귀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 종의 귀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못 박히신 후에도 예수님의 우편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가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했을 때, 그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자비를 베푸십니다(눅 23:42~43).
탕자도 돌아오면 받아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하지만, 주님의 자비로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21~35절에 보면,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와 같이 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1만 달란트 빚을 해결해주신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속죄해주신 것은 엄청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조금 빚진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못하면 안 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의를 행하는 자와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4~16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도 마땅히 사랑을 행하고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입니다.
오늘날 교회 중에는 요한계시록 2장에 나오는 교회처럼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가 많습니다.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촛대를 옮기십니다. 그러면 점점 서로 싸우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도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 안에 형제와 원수에게까지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다윗 같은 사람도 있지만, 사울 같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사울 같은 사람은 아주 악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릅니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살인할 마음까지도 갖습니다.
어느 개척교회에서 사모를 시기하는 집사가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다녔습니다. 그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던 사모는 그 집사가 미워졌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이 지옥처럼 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자비는 하나님을 닮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저는 교만하여 남을 판단하기를 잘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님이 제게 “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만 하느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해 울고 축복해주고 중보기도를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저주 받을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불쌍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 엎드려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주님은 자비하십니다. 우리도 자비를 베풀면 하나님을 감동 시킬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악한 분쟁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연대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대신하여 누군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마치 자기 죄처럼 회개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욕하고 비난하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나의 일처럼 회개하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교회에 분쟁이 있으면 욕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자신이 범한 죄처럼 회개하고 통곡하며 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악독한 죄인임을 알면서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자비를 베풀고 용서하고, 저주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축복 기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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