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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13장

나는 어떤결심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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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0 10:31 조회3,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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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결심을 하고 있나

 

나는 어떤 결심을 하고 있나

2008년 06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하 13:32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첫인상이 머리에 남습니다. 첫 인상이 좋은 사람도 있고, 첫인상이 좋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첫 인상이 좋으면, 사람들이 호감을 가집니다. 그래서 가까이하고 싶어 하고, 사귀고 싶어 하고, 잘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좋은 사람들은 취직이 잘 되고, 결혼을 잘 합니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첫인상이 좋지 못한 사람은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호감을 갖지 않습니다. 호감을 갖지 않으니 ‘저 사람이 도둑놈이 아닐까, 사기꾼이 아닐까’라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지도 않고 그 사람과 사귀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취직하기도 힘들고, 결혼하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얼마동안 사귀다 보면, 그 사람의 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는데, 사귀어 보니 좋은 사람인 것을 아는 경우, 사귈수록 사람이 좋다는 것을 깨닫고, 호감이 생기고, 그 사람을 좋아하고 가까이합니다.

그런가 하면, 첫인상은 기가 막히게 좋았는데, 알고 보니 바람둥이고 사기꾼이고 허풍쟁이고 빈 깡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겉모습만 멋있지, 속에 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좋은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는 사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도들 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면 지날수록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지지 말고,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지 첫 인상이 어떻든지 나를 만나는 사람은 나를 가까이하려 하고, 나를 만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허물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은 사건 외에는 다윗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어긴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다윗이야말로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고 말씀하셨습니다.

외모를 통해서는 그 사람을 똑바로 알 수 없습니다. 중심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외모만 볼 수 있을 뿐, 중심을 꿰뚫어볼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이런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까지 내다보십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어떤 짓을 할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과거와 미래까지 한꺼번에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켜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통해 큰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뜻을 이루십니다.

저와 여러분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크게 쓰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은 뛰어난 것이 없었습니다.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생각을 잘 했습니다.

 

야곱은 ‘나는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고,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야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의 10분의 1을 반드시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살겠다.’라고 결심하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 서원한 그대로 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함께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사랑과 축복을 부어주셨으며,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자손들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바치고 싶습니까?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일평생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살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헌신하겠다’라고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결심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십니다.

 

히브리서 11장 24~26절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세의 위대한 믿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절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믿음 없이 장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어렸을 때에 가질수록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믿음을 가지기 힘듭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물론 죄가 많았지만, 아직 세상에 빠지기 전, 어렸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학생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목회자가 되신 분에게는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주일학교 생활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중ㆍ고등부 시절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별 짓 다했으니 그 시절에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학생이 된 후에 예수님을 믿고 신학교에 가서 목회자가 된 사람은 그만큼 공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해력도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조금이지만 주일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아주 뛰어난 분은 아니었지만,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중ㆍ고등부 시절 우리를 맡아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매우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저를 전도한 친구의 형님이 중ㆍ고등부 시절 우리를 맡아 가르쳐주셨는데, 저는 그 형님을 따라다니며 지도를 받았습니다.

 

잠언 13장 20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서 훌륭한 모델이 되는 분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그분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생활 훈련을 받았으니 목회자가 된 후에는 얼마나 유익하겠습니까.

 

저는 중ㆍ고등부 시절에 은혜 받은 간증이 많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머리가 더 총명해져서 공부도 잘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 믿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모세를 낳은 어머니가 모세의 유모가 되어 모세에게 젖을 먹이며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4절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거절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포기했다는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배설물과 같이 여겼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왜 배설물처럼 여기고 포기했을까요?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다 보면 죄악의 낙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지만,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다보니까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죄악의 낙에 빠져버렸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짧습니다. 잠시뿐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려도 잠시뿐이요, 고난을 받아도 잠시뿐입니다. 인생 자체가 매우 짧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면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세는 영원합니다. 내세의 복락과 고난도 영원합니다.

히브리서 11장 25~26절에 보면,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1절에 보면,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채찍질을 당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주님의 이름을 위해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라고 여기심을 기뻐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자로 인정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전도하다가 매 맞는 것을 어떻게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장차 받을 상급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는 잠시뿐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서 살 때에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상은 잠시뿐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받는 상은 영원합니다. 천국에 가서 면류관을 쓰면 영원히 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자신들이 주님을 위해 매를 맞고 고난 받는 사람이 된 것을 생각하며 좋아했습니다. 장차 받을 상급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되려는 욕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마세요. 주님을 위해 충성 하고,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고난 받는 것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왕 노릇 하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천국에 갔을 때에 큰 자로 나타나 주님 앞에서 면류관을 쓰고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영광을 누리는 복을 여러분 모두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에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부귀영화를 얻기 위해 신앙을 저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세와는 반대입니다. 모세는 장차 받을 상급을 위해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는 것도 거절했습니다. 애굽의 모든 보화를 포기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의 백성들과 고난 받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받는 수모를 더 큰 축복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모세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셨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권능을 부어주셔서 바로와 아론 앞에서도 신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4장 16절에 보면,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론에게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7장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 애굽의 바로는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모세를 높이셨는지, 바로의 눈에는 모세가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아말렉과 전쟁할 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나가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기고 지는 것은 군대에 있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모세가 피0곤하여 손을 내리면 졌습니다. 모세의 손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이스라엘 군대 수십 만 명보다 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권능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들에게 열 가지의 재앙을 내리는 것을 바로가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로에게 모세는 사람이 아니라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출 7:1)”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져 육지와 같이 건넜습니다. 마라의 쓴 물이 단물로 바뀌었습니다. 지팡이로 반석을 치니 생수가 솟아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모세가 하나님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축복하시고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죄악에 빠져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려면, 모세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 마지막 때에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윗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크게 쓰임 받으려면, 다윗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가까이했습니다. 다윗은 참으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시편을 보면, 다윗의 기도문이 많이 나옵니다. 다윗은 평소에도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늘 엎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늘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시편 19편 7~14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말씀을 통해 얼마나 은혜를 받았기에 이렇게 고백했을까요?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사는 궁전보다 더 훌륭한 성전을 지어 바치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줄 믿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고,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준비한 재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솔로몬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밤낮 이 세상의 부귀영화에 빠져있었습니다. 잠시 누릴 세상의 죄악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심령이 메말랐고,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나중에는 우상숭배 하여 자손이 남북으로 갈리는 비극을 남겼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기 원하십니까?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사람이 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다윗처럼 하나님을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처럼 항상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중시하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복을 받으려면, 다니엘처럼 결심해야 합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을 때, 다니엘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싶어도, 거룩하게 살려면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우상제물인 진수성찬 앞에서도 거룩하게 살려면, 그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다니엘의 결심은 매우 위험한 결심입니다. 잘못하면 다니엘과 유다 민족이 전멸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죽을 각오를 한 것입니다. 이렇게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가 망했고 포로가 되었지만,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지는 위기가 왔을 때에도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의 감사는 하나님의 보좌를 감동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축복하셨습니다. 언제나 다니엘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니엘을 채워주셨습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바뀌고 왕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총리대신으로서 나라를 다스리고 유다 백성을 보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한없이 높이시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야곱, 모세,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사탄의 종이 되어 악한 짓을 하다가 멸망한 사람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4장 3~5절에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보시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잠언 15장 8절에 보면,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양을 1만 마리 드린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 앞에서 못된 짓만 하다가 악한 자가 되어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고 회개해야 할 텐데, 가인은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 것으로 인해 아벨을 미워하여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악인이 의인을 죽인 것입니다. 이런 악독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보다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축복받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해야 합니다. 그런 분들을 부러워하고 가까이하여 저분과 같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살아서 축복을 많이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허물을 들춰내려 하거나 비방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마음을 잘 가져야 합니다. 가인과 같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겸손한 자세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머지않아 그 복이 우리에게 임할 줄 믿습니다.

 

사탄의 종이 되어 멸망한 사람 중에 에서가 있습니다. 에서는 신앙이 없었습니다. 그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야곱이 장자의 명분을 빼앗았다고 하며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창 27:41)”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을 그의 어머니 리브가가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잘못 했다간 아들 두 명을 다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리브가는 할 수 없이 야곱을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신시킵니다.

 

에서는 끝까지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국 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짓만 하고, 나중에는 종살이 하다가 결국 멸망했습니다. 마음속에 악심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도 역시 그런 사람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사울은 이 말을 듣고 불쾌하여 심히 노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윗을 죽이려는 악심을 품었습니다. 그 순간 사울의 마음에 악신이 들어갔습니다.

가인과 에서와 사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생각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악심을 품은 것입니다.

 

암논은 여동생 다말을 겁탈했습니다. 그 후 암논은 다말을 버렸습니다. 그 순간 압살롬은 악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국에는 악령이 그의 마음을 주장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압살롬은 형을 죽인 인간이 되었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아버지 다윗을 죽이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멸망했습니다.

 

평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가 어떤 결심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감탄하시고 감동하실 만한 좋은 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심한 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마음을 품고, 좋은 결심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쓰임 받았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결심을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지만, 이와 반대로 악한 마음을 품고 악한 결심을 했던 사람들은 악한 원수 마귀의 종이 되어 악을 행하다가 다 멸망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어떤 생각을 많이 하셨습니까? 평소 어떤 생각을 많이 했는가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내가 결심한 것이 무엇인지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축복 받을 결심인지, 사탄을 위한 결심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떤 결심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제게 좋은 생각을 많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장차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다가 가야 예수님께서 좋아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을 모두 예수님을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 자체가 복 받을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지금까지 복을 받게 해줬습니다.

 

마음을 잘 가져야 합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생각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생각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는 훈련, 좋은 결심을 가지는 훈련을 하셔서 간증거리가 많은 복된 생애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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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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