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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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38 조회3,590회 댓글0건본문
복된 생각
복된 생각
2008년 11월 07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하 7:1~13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를 꿰뚫어보십니다.
평소의 생각이 쌓이고 쌓여서 마음을 형성합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고, 악한 생각을 자주 하다 보면 악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게 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결국 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도 잘 해야 하지만, 평소에 생각도 잘 해야겠구나’라고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각하는 것까지도 넘치게 하신다고 하니 잘못 생각하면 손해를 많이 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생각 자체를 복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생각이 복된 생각일까요?
첫째, 겸손한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항상 은혜 가운데서 살려면 겸손한 생각을 하면 됩니다. 늘 겸손하게 생각하면 항상 은혜 가운데 살게 됩니다.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믿음이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겸손한 사람은 순종을 잘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복이 따라오게 됩니다. 겸손한 사람은 사랑받게 됩니다. 겸손한 사람은 고난을 잘 참고 견디기 때문입니다. 또한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서도 알아 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원망 불평이 없고, 오직 감사하기 때문에 사랑받습니다. 또 겸손한 사람은 무엇을 받으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것을 받았는데도 크게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으므로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모릅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항상 배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성장하게 되고 나중에는 지도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생각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복된 생각은 섬기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섬기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목숨까지도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내어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섬기려는 사람이 왜 복을 받는가 하면 섬기는 사람이 섬김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존경받고 머리가 되고 귀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원망 불평은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섬기려는 사람은 늘 마음이 평안하고 만족합니다.
셋째, 복된 생각은 용서하려는 생각입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용서의 사람들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노예로 팔고 죽이려고 했는데 다 용서합니다. 보디발의 아내에게 보복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다 용서합니다. 다윗도 사울 왕이 자기를 죽이려 하고 핍박했지만, 조금도 보복하지 않고 용서했습니다.
용서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용서하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은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용서하지 않고 보복하려는 사람은 마음에 지옥이 이루어지지만,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용서하는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용서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새 생명이 일어납니다. 화목하게 됩니다. 용서하는 곳에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서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용서가 있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넷째, 선으로 악을 이기겠다고 하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대신 다 갚아주신다고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다 보면 원수가 다 없어집니다.
다윗은 선으로 악을 이긴 사람입니다. 다윗은 절대 사울을 죽일 생각을 하지 않았고, 사울 왕이 죽었을 때 원수이지만 장례를 잘 치러주어 선을 베풂으로 악을 이겼습니다. 그 뿐 아니라 사울의 재산을 그 후손들에게 다 물려주어 잘 살 수 있게 했습니다. 또 두 다리를 저는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과 늘 함께 식사하게 하는, 친아들에게 주는 것 같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다윗은 선으로 악을 이긴 표본입니다. 이러한 다윗이 얼마나 존경을 받고 축복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저와 여러분도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 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려고 합시다.
다섯째,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을 의지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할 것들이 많으면 좋아합니다. 돈과 힘과 권세와 지식과 무기가 많으면 든든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아주 부러워합니다.
다윗은 하나님만 의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골리앗은 힘이 있고 무기가 있고 전쟁에 능한 사람입니다. 골리앗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승리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생각은 아주 복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절대 주권을 갖고 계십니다.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그런 자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십니다.
예레미야 17장 5~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뢰하기로 결단합시다. 부모, 형제,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생각합시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게 하려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는 생각이 복 받을 생각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위해서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런 생각만 가지고 있어도 축복 받을 줄 믿습니다.
저는 “제가 죄 가운데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된다면, 아버지, 차라리 저를 미리 불러가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평생 하나님께 영광만 돌려 드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옥에 갈 영혼들 구원하는 것을 기뻐하시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전도하다 보니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이 나라 백성 모두 예수 믿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을 하려면 훌륭한 목사님이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중학교 입학할 때부터 장학금 받게 하시고 대학에는 합격하기도 전에 장학금을 받게 하신 것을 보며, 생각 하나 잘 해서 수지맞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을 가져다주는지 모릅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의 일만 하게 해주세요. 그 일 외에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만 위해 살고 하나님의 일만 하고 싶은 것이 제 소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얼마나 복된 생각인지요!
여러분들 가운데도 그런 생각을 가지는 분이 많아지기를 축복합니다.
일곱째, 끝까지 충성하겠다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끝까지 충성하겠다. 내 목숨을 바치기까지 끝까지 충성하겠다’라는 생각은 복된 생각인 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끝까지 충성하다가 목숨까지도 주를 위해 바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위해서 주님 오실 때까지 죽도록 충성하다가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병들어서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다가 주님을 만나겠다는 이 생각이 얼마나 복된 생각입니까? 그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생각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지요. 좋은 생각만 해도 복 받습니다.
여덟째, 하나님 말씀만 믿고 말씀대로 순종만 하겠다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이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병을 고쳐 주시기 전에 “제사장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치 병 나은 것처럼 그렇게 하라고 할 때, 눈으로 보면 나은 것이 아니지만, 무조건 주님의 말씀만 믿고 순종하고 가다보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가다가 보니 병이 나았습니다. 말씀을 무조건 믿고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단 강물에 일곱 번 목욕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으니까 화내면서 돌아가려고 했으나 그 때 지혜로운 신하가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라고 말합니다.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서 일곱 번 목욕하니 어느 새 병이 깨끗이 다 나았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누가복음 5장 3~11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5절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미 밤새도록 노력해봐도 헛수고였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경제와 사업이 어렵고, 살아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세상만 바라보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생각만 하세요. 하나님께서 기적과 복을 주시고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아홉째, 복된 생각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윗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도 인간인지라 죄를 범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일 외에는 평생을 정직하게 살고 하나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정직하게 사는 다윗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정직한 자와 함께 하십니다.
시편 84편 11절에 보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12편 4절에 보면,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이 캄캄하고 살아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정직한 자에게는 앞이 보이고 축복의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잠언 2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산의 침례병원은 미국 선교사님에 의해 시작된 병원입니다. 선교사님에게 집안일을 할 사람이 필요해서 한 집사님을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님은 외출하실 때 돈을 여기 저기 조금씩 흘려두고 가셨다가 돌아와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모든 집안일을 하시면서도 그 돈에 손을 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정말 정직한 분임을 알고 병원의 책임자로 삼았습니다. 조그마한 이익을 탐하지 않고 정직하게 행하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정직한 자가 더 지혜로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직한 자는 사람들로부터도 인정받고,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아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언제나 길이 열립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사람은 많지만, 믿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 없어 일을 맡길 수 없는 현실이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는 성도가 됩시다.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생각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열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맡기신 것을 관리할 뿐이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도 생명도 살고 있는 집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이지, 내 것이 아닙니다.
역대상 29장 14절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엄청난 금은보화를 바치면서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믿음을 가지고 그렇개 생각했기 때문에 복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아낌없이 바칩니다. 이런 사람은 100배의 복을 받습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면서 삽니다. 나누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리고, 나누며 사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열한째, 복된 생각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은 “말씀만 하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내 소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시오. 말씀대로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서 삽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여로보암에게 아비야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다른 아들들은 죽은 후 시체가 비참히 버려졌지만, 아비야만은 죽어서 장례식을 잘 치르고 묘실에 들어가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기 때문입니다(왕상 14:13).
우리가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아직 그렇게 살지 못해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좋은 뜻만 품어도 복을 받습니다.
열둘째, 복된 생각은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을 아주 달게 받겠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성도들은 누구든지 주를 위해 살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받는 복은 잠시 뿐이고, 이 세상에서 복을 많이 받으면 자칫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또 솔로몬처럼 방탕하게 되기 쉽습니다. 재산이 너무 많아지면 관리하기 힘들뿐 아니라 노리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복 받을 생각만 하면서 주를 위해서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주를 위해서 살다가 받는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장차 받을 영광은 너무나도 크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쓰는 면류관은 영원히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영광과 다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도들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고통 받고 채찍질 당했을 때에 영광으로 여기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과 복음 전하기를 더욱 힘썼다고 했습니다(행 5:31~35).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매 맞고 감옥에서 고생해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주와 복음을 위하여 고난도 달게 받겠다는 생각으로 살기를 축원합니다.
열셋째,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며 살고 싶어 하는 생각이 복된 생각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나님 앞에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해드리고 싶은 생각을 갖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사무엘하 7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삼하 7:1~2)”라고 하며 마음 아파합니다.
그러자 나단이 왕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삼하 7:3)”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대화했는데, 다윗의 그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 날 밤에 나단에게 임하셔서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5~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지어 바치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어 합니까? 구체적으로 각자 마음속에 꿈과 소원을 가지시고 목표로 정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생각만 해도 축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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