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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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4 13:01 조회3,326회 댓글0건본문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2005년 05월 27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하 3:1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하나님을 아는 자든 모르는 자든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은혜를 일반은혜라고 합니다.
세상의 복은 신앙이 좋은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 중에도 세상의 복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의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의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햇빛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특별한 은혜, 혹은 신령한 은혜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남한 땅에 태어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산에서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훌륭한 부모님 밑에 태어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는 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유명한 석ㆍ박사가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운동을 잘해서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고 금메달을 따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업을 잘해서 돈을 잘 버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출세해서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좋은 아내를 만나고, 좋은 자녀를 낳고, 자손들이 다 잘 자라는 것도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울 왕은 세상의 복은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돈이 많지도 않았고, 공부를 많이 하지도 않았고, 출세하지도 않았습니다. 좋은 가정을 가지지도 않았습니다.
시편 27편 10절에 보면,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여덟 명이나 있어서인지 여덟 번째 아들 다윗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인 중에 한 명처럼 생각하고 일만 시켰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51편 5절에 보면,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정상적으로 출생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사무엘상 17장 15절에 보면,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20절에 보면,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매일 들판에서 생활했습니다. 여덟 명의 아들 중에 막내아들인데, 많은 아들들을 어디에 다 보냈는지, 막내아들을 양치기 취급해서 밤낮 고생하게 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렇게 자란 사람이 다윗입니다.
우리는 일반은혜와 특별은혜를 다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세상에서 잘 살고 출세하는 일반은혜의 관점에서 사울 왕과 다윗을 비교하면 사울 왕은 받은 것이 엄청납니다. 반면 다윗은 일반은혜를 많이 받지 못한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받지 못한 특별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은혜는 신령한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변화된 성품을 갖고,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은혜는 모두 특별은혜입니다. 이것은 아무에게나 주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대해, 특별히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믿음의 복, 믿음을 가지게 된 복은 사울 왕이 받은 모든 복보다 귀한 것입니다. 왕이 되면 뭐합니까! 재산이 많으면 뭐합니까! 명예나 권세가 많으면 뭐합니까!
사울 왕이 받은 복보다 귀한 것은 믿음을 가지게 된 복입니다. 믿음의 복은 이 세상의 어떤 복보다 귀한 복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의 복을 받지 못했다 해도, 우리가 믿음을 소유했다면 우리는 큰 복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복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의 복입니다.
구원은 다른 것으로는 얻지 못합니다. 아무리 교회에 돈을 많이 갖다 바쳐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돈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돈으로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둘째,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의 축복 받기를 원합니까?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넷째, 세상을 이기는 복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만 세상의 종 노릇 하지 않고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더럽고 악해도 믿음이 충만하면 말씀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복이 보통 복이 아닙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모든 복을 받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모든 복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따르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복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만 삽니다.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합니다. 자기 생각을 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 그냥 그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욕심에 따라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십니다.
일곱째,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복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 된 몸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살 수 없습니다. 성전은 우상과 더불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 가운데서 두루 행하셔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복,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내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 참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6~26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복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복,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는 복,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 안에 거하셔서 두루 행하시는 복, 진리로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고 말씀이 기억나게 하시고, 세상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복을 받았지만,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대신 악신에게 사로잡히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18장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른 복은 많이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떠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은 사울이 받은 모든 복보다 크고 귀한 것입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나와 함께해주시는 복, 그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윗이 받은 그 복은 사울이 받은 복보다 더 큰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 13절에 보면,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4절에 보면,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6절에 보면, “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8절에 보면,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에게는 악령이 함께하고,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신하들이 알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믿음을 가지게 됐고,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실이 깨끗해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감사 생활이 있어야 하고 기쁨의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구원 받은 증표입니다.
나에게 믿음이 있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증거로, 어려운 일이 많은데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기쁨입니다.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것과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것을 생각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감사가 있어야 되고, 항상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라도 시들면 위험합니다. 믿음이 병든 것이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사무엘하 3장 1절에 보면,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의 종말은 지옥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복을 받았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결국에는 지옥으로 갑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불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세상 사람들처럼 일반 은혜에 속하는 것, 세상 복에만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세상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너무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적어서 무엇이 더 귀한지 모르고 뭐가 더 큰 복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처럼 밤낮 ‘건강하게 해주세요. 일류학교 가게 해주세요. 진급 잘되게 해주세요.’라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잘 먹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출세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일반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일반은혜, 세상의 복만 구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어린 아이는 배고프면 조릅니다.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웁니다. 철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만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생각하고, 하나님도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많이 염려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면, 관심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염려합니까? 돈 때문에? 건강 때문에? 자식 때문에? 직장 때문에? 무엇 때문에 염려합니까? 잘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 괴로워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관심이 하늘나라에 있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있다면, 그렇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염려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 듣는 사람이 될 것인가를 걱정합니다.
무엇을 걱정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관심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엇을 염려하고 어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보면 우리의 믿음이 성숙한 믿음인지 어린 아이의 믿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의 일반은혜에 속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는 복입니다.
왜 다윗의 집은 점점 더 잘되고 점점 더 강하게 되었습니까? 다윗에게 성령께서 함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재벌이 아니고 내가 내어놓을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내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면,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잘되고 나중에는 천국에 가서 면류관 쓰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복은 성령 충만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은 더 큰 은혜를 받았고, 더 거룩해지고 더 잘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일반 복에 속한 이 세상의 복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우리가 신령한 은혜, 신령한 복을 받으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세상 복은 그냥 따라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사람이 된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살았습니다.
다윗이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살펴봅시다. 역대상 22장 2,14절에서 달란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달란트는 30kg입니다. 그러니까 10만 달란트라면 금이 300톤이 됩니다. 1톤 트럭 3천 대 상상해보십시오. 얼마나 어마어마한 금입니까. 은은 그것의 열 배, 3만 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신령한 복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는 세상 복도 그냥 따라왔습니다. 다윗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성전을 위해서 예비한 것만 이러한데, 다윗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세상 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29장 2절에 보면,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9장 28절에 보면,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에 잘 사는 것도 좋고, 중간에 잘 사는 것도 좋지만, 늙어갈수록 더 잘 살고 늙어갈수록 더 존경받고 더 존귀해지는 것이 최고인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까 다윗이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다윗이 받은 복과 같은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 충만이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복이 되는 이유는
첫째, 성령 충만한 만큼 믿음이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그만큼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믿음이 충만하면 아주 담대해지고 긍정적으로 삽니다. 아주 적극적인 자세로 삽니다.
믿음이 충만하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말하고 좋은 생각만 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을 볼 때, 부정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사람을 볼 때, 아홉 가지의 나쁜 점이 있어도 한 가지의 좋은 점이 있다면, 좋은 점만 보세요. 그 사람에 대해 말할 때에도 좋은 점만 말하십시오.
둘째, 믿음이 충만한 만큼 능력이 충만합니다.
믿음 충만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권능에 임하면, 능력이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사랑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지고,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세상에 환난이 많고 염려거리가 많아도 마음에 근심이 없습니다.
조금도 불안하지 않고 공포가 없습니다. 죽어도 좋습니다. 주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편안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성령 충만한 만큼 충성 충만하게 됩니다. 오순절 이전과 오순절 이후의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얼마나 담대한지, 그들은 목숨 걸고 충성했습니다.
오순절 이후의 예루살렘교회를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웠습습니까! 사도행전 2장 37절에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을 받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철저하게 회개하다보면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임하시고 죄 사함 받았다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가 성령께서 임하시고 성령의 불을 받는 것을 체험할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자유해집니다. 과거의 죄를 거리낌 없이 죄 사함 받아 평온함이 생깁니다. 죄 사함 받은 확신이 생깁니다.
저는 중학생이었을 때에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있어 회개할 때에는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불을 달라고 하지 않고 그냥 회개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이 임하셔서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갈 때는 딴 세상이었습니다.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네 죄는 이제 사함 받았다’라는 사인으로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이 3천 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1절에 보면,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믿음이 충만한 만큼 거룩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으면, 성령 충만한 만큼 거룩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성령 충만한 만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지고 행복합니다.
성령 충만한 만큼 충성스런 일꾼이 됩니다. 하나님의 일이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고 헌신하고 예배하고 충성스런 성도, 충성스런 일꾼이 됩니다.
성령 충만한 만큼 성품의 변화가 옵니다. 인격의 변화가 옵니다. 예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집니다.
내 인격이 주님의 인격을 얼마나 닮았는가를 보면, 내 믿음이 실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믿음의 모습입니다. 믿음만큼 인격이 변화되고 성품이 변화됩니다.
전도도 잘하고 봉사도 잘하는데 성질은 나쁘면 그 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 다녀도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믿음의 성장은 영적 성장이기 때문에 인격적 성장입니다. 내 인격이 주님의 인격을 얼마나 닮았는가를 보면, 내 믿음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넷째, 믿음이 충만한 만큼 신령한 지혜와 실력과 은사가 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능력,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능력, 세상을 이기며 살 수 있는 능력, 마귀를 이기며 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만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성령 충만한 다윗은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왕이요 재물이 많고 명예가 최고였고 모든 것을 소유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고 악신이 역사하니 그의 마음은 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에 증오심이 가득하고 시기심이 가득했습니다.
분노가 한번 생기면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 입에는 독이 가득해서 얼마나 독설을 퍼붓는지,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짓만 하다가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세상 복을 다 받았어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출세해도, 유명해지고 명예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고, 악신이 역사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에 충만한 은혜를 받는 것이 필수입니다.
솔로몬에게는 믿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여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성령에 충만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 낙을 자꾸 추구하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즐기는 것만 좋아합니다. 그것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실수록 갈증이 생깁니다.
솔로몬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봤습니다. 세상 향락을 다 누려봤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타락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천 명의 여자를 건드려 놨으니 자식들이 얼마나 많고, 자식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얼마나 속을 썩였겠습니까.
그러니 솔로몬은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너무 괴로워 빨리 죽기를 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자기 낙으로 삼아야 되는데, 성령 충만하지 못해서 육신의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하고 보고 좋다 싶으면 무슨 짓이든 다했습니다.
인간은 본능을 따라 살면 안 되고, 본능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짐승과 사람의 차이입니다. 가지고 싶어도 가지면 안 되는 것은 가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버려야 된다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본능을 따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가 나중에는 우상 숭배까지 했습니다. 결국 불행한 삶을 살고, 불행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복도 받아야 하지만, 그보다도 성령의 충만함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은 오직 믿음에서 옵니다.
다윗은 믿음이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믿음이 없어서 망했고 불행했습니다. 솔로몬에게는 믿음이 있었지만, 너무 작고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신우상을 섬기고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지 않으면, 솔로몬과 비슷하게 살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사울처럼 밤낮 마귀에게 시달리고, 죄 가운데 살고, 남을 시기 질투하고 죽이려고 하고, 못된 짓이나 하게 됩니다. 그 속에 악신이 역사해서 그런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그런 행동을 하면 꺼려서 싫어집니다. 성령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살고 싶어 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세상 복도 다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만큼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축복이 축복이 되도록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세상 복을 많이 받으면 타락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복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주실 것을 믿고, 오직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믿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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