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서는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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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7:45 조회3,352회 댓글0건본문
버려서는 안 되는 것
버려서는 안 되는 것
2006년 02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상 15:24~28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중국에서 장개석과 모택동 사이에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중국을 지배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므로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모택동이 이긴 이유는 장개석이 부정부패가 심했기 때문입니다. 모택동은 그것을 이용해서 국민의 마음을 모읍니다. 그래서 장개석은 대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전쟁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피난을 가는데, 아기를 데리고 가던 여인이 한 손에는 오리와 보따리를 들고 가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서로 배를 타고 피난가려고 하다가 배를 겨우 탔는데 나중에 보니까 보따리와 오리는 있는데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통곡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 중에도 이 여인과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헌신짝 같이 버리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사울 왕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을 버렸습니다.
첫째. 초심을 버렸습니다.
사무엘상 9장에 보면, 사울을 소개합니다. 사무엘상 9장 1~2절에 보면,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외모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마음씀씀이도 좋았습니다. 사무엘상 9장 5절에 보면,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9장 7절에 보면,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9장 20~21절에 보면, “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겸손했습니다.
사무엘상 10장 22절에 보면,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 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울이 세상의 권세와 인기, 출세의 욕심이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겸손하고 세상 욕심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태도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울이 자신의 부족함, 연약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높여주십니다.
사울이 평생 초심 그대로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사울은 왕이 된 후에 초심을 버렸습니다. 그는 교만해졌습니다. 생각이 얕아졌습니다. 조급하게 행동해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둘째,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사람이 말씀을 버리면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되고 자신만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무엘상 10장 8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상 13장 8~10절에 보면,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7일을 기다리라 했으면,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사울은 마지막 오후에 자신이 그냥 번제를 드렸습니다.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제멋대로 행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책망을 듣습니다. 사무엘상 13장 13절~15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림으로 실패했습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또 그런 일이 생깁니다. 사무엘상 15장 1~3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을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7~9절에 보면,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책망을 듣습니다. 사무엘상 15장 17~23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사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이유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6~29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받은 복도 없어집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습니다.
셋째, 회개에 따르는 행위가 없었습니다.
사울이 진심으로 회개했으면, 그때라도 다 죽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말로만 회개합니다. 사무엘상 15장 30절에 보면, 사울은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사울이 끝까지 죽이지 않자 사무엘이 직접 나와 아각 왕을 죽입니다. 자신이 정말 회개했다면, 늦었어도 순종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 책망 듣고 문제가 생긴다면, 말로만 회개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 34절에 보면,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을 때에는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윗같이 무조건 겸손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다윗이 복을 받은 이유는 철저하게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과 다윗은 무엇이 다릅니까? 다윗은 자신이 범죄해서 낳은 아이가 아프자 금식했습니다. 7일 동안 밤새도록 기도하다가 아이가 죽자 다윗이 먹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다윗은 1주일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용서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사무엘하 12장 25절에 보면,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셔서 다윗은 밧세바를 통해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밧세바는 우리야 장군의 아내였습니다. 부끄러운 관계이지만 다윗이 철저히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아이에게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회개에 따르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회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미워하시지만, 회개하는 죄인은 기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회개하는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축복해주십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말로만 잘못했다고 했을 뿐, 하나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흥하는 자와 망하는 자, 축복받는 자와 저주받는 자의 차이입니다.
넷째, 사울은 선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입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첫 번째 열매는 선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선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함께하시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악한 마음을 갖지 말고, 선한 마음, 착한 마음,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함께해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모압 여인 룻이 불쌍한 시어머니를 끝까지 모시고 자신이 죽는 일을 제외하고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다는 선한 마음을 가졌을 때, 그의 앞길에 축복이 함께했습니다.
악한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악한 마음을 가지면, 마귀가 기뻐하고 악하게 사용하여 결국은 멸망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선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악한 마음, 교만한 마음, 불순종하는 마음,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무엘상 18장 6~9절에 보면,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나라를 위기를 구하여 받는 영광을 사울은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그리고 미운 마음,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울이 악해진 이유는 그에게 정권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절대주권도 믿지 않고, 다윗만 죽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무엘상 18장 20~21절에 보면,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8장 25절에 보면,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8장 27절에 보면, “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9장 9~10절에 보면,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시는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19장 15절에 보면, “사울이 또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째 내게로 들고 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상 20장 30~31절에 보면,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욕심이 많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울의 악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사무엘상 22장 18~19절에 보면,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명을 죽였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말렉을 치라고 하셨을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왕과 짐승을 죽이지 않더니 하나님의 제사장과 아기들까지 다 죽였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선한 마음이 있어야 사람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선한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사람 노릇을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됩니다. 유대인 6백만 명을 죽인 히틀러, 수천만 명을 죽인 스탈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악한 마음이 스며들어 짐승보다 더 악한 짓을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면, 사람이 악해집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렸습니다. 그 결과 600만 명을 죽이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은 더 이상 사람 노릇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면, 자연히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선한 마음이 없어지고, 악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면 사울에게 찾아온 악신이 찾아옵니다. 악신에게 사로잡혀 악신이 충동하는 대로 악하게 말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자기 의지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분이 있으면 이 시간에 취소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랑할 마음, 용서할 마음, 축복할 마음이 생기고 여러분의 마음이 천국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의 마음, 겸손한 마음, 욕심 없는 마음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회개에 따르는 행위를 버리면 안 됩니다.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였으면, 회개는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죄를 범한 사람은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그리고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선한 마음을 버리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 선한 마음을 버리면, 악한 마음이 생기고 악신이 찾아옵니다. 악신이 사로잡고 어느새 악신의 심부름꾼이 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악을 행하게 됩니다.
한순간에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마음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고 보복하려 하면 악신이 찾아와서 악한 일을 행합니다.
핍박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고, 원수를 위해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축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마음에 평강이 오고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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