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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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11:23 조회5,339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 1
2009년 04월 03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상 15:17~23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절대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주장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므로 지혜도 완전하시고, 지식도 완전하시고, 능력도 완전하시고, 생각도 완전하시고, 계획도 완전하시고, 성품도 완전하시고, 말씀도 완전하시고, 행하심도 완전하십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허물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정확하게 이루어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사야 14장 24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앞으로 될 일을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의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실 때, 적당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사람을 고용하십니다.
열왕기하 9장에 보면,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을 불러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가서 기름을 그 머리에 붓고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왕하 9:3)”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열왕기하 9장 7절에 보면, 선지자 엘리사는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를 많이 하고 악독한 짓을 많이 한 아합의 집안이 예후에 의해 완전히 전멸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합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람을 죽일 뿐만 아니라 아합의 아내 이세벨을 죽이고, 유다 왕 아하시야가 아합의 딸과 결혼한 후 아합과 똑같은 짓을 하니까 그도 죽여버렸습니다.
아합의 아들이 70명이나 되는데 한꺼번에 죽여 그 머리를 잘라 모두 예후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아합의 집에 속한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전멸시켰습니다. 그리고 바알 선지자들까지도 다 없애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독한 아합의 집안과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전멸시키실 때, 예후라는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장 복 있는 사람은 가장 귀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입니다. 좋은 일에 쓰임 받는 사람입니다.
남을 멸망하게 하는 데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좋고 귀한 일에 쓰임 받는 자가 가장 복 있는 자입니다.
예를 들면, 다윗과 같은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귀한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가는 곳곳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저와 여러분도 가장 귀한 일에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계획을 가지고 행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구원 받습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복입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를 대속해주신 복입니다.
셋째.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가는 복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은 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택하신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예수님께서 구원하셨고,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계획을 세우시고 택하시고 십자가로 구속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는 모든 것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시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예수님도 그 일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7~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 보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볼로은 물을 주듯이 목회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은혜를 받고 믿음이 자라서 거듭나고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국가게 되는 것은 성령의 역사,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외모와 용모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남자 중의 90%가 결혼 상대를 구할 때 여자의 외모를 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
얼굴이 문제입니까? 중심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바보처럼 외모를 보고 결정하니 고생합니다. 참 어리석습니다.
옛날 송나라에 법문공이라는 사람이 관상쟁이를 찾아가서 “내가 제상이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관상쟁이가 얼굴을 한참 쳐다보더니 “제상이 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실망하고 돌아갔다가 얼마 후 다시 관상을 보러가서 “내가 의원이 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관상쟁이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의원은 밤낮 병든 자와 죽은 자를 돌보아야 하므로 가장 천한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도탄에 빠진 백성을 건지기 위해 내가 제상이 되려고 했는데, 제상이 될 수 없다고 하니까 병고에 시달리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내가 의원이 되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듣자 관상쟁이는 “당신은 제상이 되겠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제상이 될 수 없다더니 왜 지금은 제상이 된다고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관상쟁이는 “관상을 볼 때,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는 색상을 보고, 둘째는 골상을 보고, 셋째는 심상을 봅니다. 당신의 색상이나 골상을 보면, 제상이 될 만한 외모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심상, 즉 정신 상태와 마음을 보니 제상이 될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 중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과거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등 포악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과거를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그를 불러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그를 크게 쓰셨습니다.
여러분,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오. 아무리 과거에 깡패요 술주정뱅이요 바람둥이였다 해도, 과거가 부끄럽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죄에서 돌이켜서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과거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돌이켜 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시고, 그를 살려주시고, 그에게 축복하십니다.
수가 성 여인은 과거에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사는 남자도 남편이 아니지만, 예수님을 만나 주님을 영접하고 변화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의 과거를 하나도 문제 삼지 않으시고, 그를 들어 쓰셨습니다. 그 여인으로 인해 수가 성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구원받았습니다.
세리 마태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았던 세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를 제자로 삼아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고 살고 있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 때, 신분이나 지식이나 능력을 보시지 않으십니다.
베드로는 평생 물고기를 잡은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굉장한 학벌이나 유식한 사람, 세상의 높은 지위의 사람을 쓰시지 않으십니다.
세리 마태는 신분이 굉장히 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사사기 11장에 보면. 사사 입다가 나옵니다. 길르앗에게 본부인이 있었는데, 길르앗이 기생을 가까이했다가 기생을 통해서 낳은 아들이 입다입니다. 그러니까 길르앗의 아들들이 입다를 내쫓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생의 아들이요 천대받는 아들이요 집에서 쫓겨난 입다를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암몬 족속을 다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건진 지도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말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모세는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출 4:10)”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잘 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면 큰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귀하게 쓰실까요?
첫째, 깨끗한 그릇과 같은 사람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깨끗해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십니다. 금 그릇이라도 먼지가 쌓여져 있으면, 씻기 전에는 쓸 수 없습니다.
‘나는 질그릇과 같고 나무 그릇과 같습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심령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아주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거룩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거룩한 자를 귀하게 쓰십니다.
디모데전서 4장 7절에 보면,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경건하게 살기는 아주 힘듭니다. 그러나 경건을 잃어버리기는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삼손을 보십시오. 그는 사사였습니다. 책임이 막중한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 기생을 가까이하다가 경건을 잃어버리니 머리를 깎이고 두 눈을 뽑히고 쇠사슬에 묶여 맷돌을 돌리다가 원수들과 함께 죽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처럼 보여도, 경건함과 거룩함을 잃어버려서 더러운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이 되기 원한다면, 먼저 깨끗한 그릇,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경건을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 잘못될까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항상 경건하게 살려면
1.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경건하게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배 시간마다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집에 있을 때에는 성경을 읽으시고 묵상하면서 항상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뿐 아니라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어떻게 해서 일평생 경건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그는 하루에 세 번씩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기도했습니다.
총리가 되어서 바빠도 기도생활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 죽는다 해도 목숨을 걸고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다니엘이 경건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높이시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나라가 바뀌고 왕이 바뀌어도 다니엘은 끝까지 총리로 쓰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생활에 힘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크게 들어 쓰십니다.
제가 신학교 2학년 때 개척 교회에서 봉사했습니다. 저는 예배당을 교인들로 채우기 위해 날마다 강단에 엎드려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이 강단을 눈물로 채우면 교회가 차리라’고 생각하고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개척한 지 3개월 만에 백 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이나 이사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하고 눈물의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부흥의 복을 주셨습니다.
1982년 미국에 유학 갔을 때에는 집 마당에 있는 낡고 더러워진 장난감 집 속에 들어가 거기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나올 때마다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30분 이상 읽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미국 전역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부흥회를 인도해 달라고 해서 이름도 모르는 도시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한 주간도 쉴 날이 없이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의 종, 기도로 무장된 종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쓰셨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은혜 충만해져서 거룩한 그릇, 깨끗한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쓰시는지 모릅니다.
2. 마음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마음이 달라지고 인격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집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고, 좋은 인격자가 되고, 좋은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나쁜 생각을 자꾸 하면, 마음도 나빠지고, 인격도 나빠지고, 나쁜 짓을 많이 합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평소의 생각이 인간을 만듭니다. 생각한 대로 그런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선한 생각이 쌓여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 되고 삶이 됩니다. 그래서 선한 말을 하게 되고 선한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마음 하나만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비뚤어지거나 더러워지거나 악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큰 영향력을 주는 것이 우리의 눈입니다. 눈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음란한 것을 보면 음란한 생각이 들어와서 음란한 마음을 가집니다.
다윗과 같이 훌륭한 사람도 대낮에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는 순간, 음란의 영이 역사해서 음란한 마음이 생겨 범죄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책, 영화, 프로그램을 보지 마십시오. 좋은 것만 보십시오.
3. 입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마음에 쌓인 것이 입을 통해서 나옵니다. 음란한 말, 악한 말, 믿음 없는 말은 성령을 근심하게 합니다.
에베소서 5장 3~7절에 보면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6절에 보면,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에게 경건은 헛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4.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한가한 시간은 사탄의 공격을 받기 쉽습니다. 여러분은 한가한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다윗도 한가한 시간에 지붕 위에 올라가 쉬다가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범죄했습니다.
한가하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TV를 보다 보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영적으로 타락하고 경건을 잃어버립니다.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의 일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자나깨나 하나님의 일을 즐기며 사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벽같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고, 잠자기 전까지 하나님의 일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 제일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4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일,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솔로몬이 전도하려고 생각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각 나라 왕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졌는데, 그들에게 전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릴 때처럼 하나님을 계속 열심히 섬겼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지혜로 성경을 읽고 각 나라의 말로 성경을 번역하여 왕들과 외국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더라면, 복음이 전파되고 전 세계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했더라면 시간을 쓸데없이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돌아보세요. 우리의 삶을 분석해보세요.
솔로몬처럼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지,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아무쪼록 시간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순종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의 사람을 기뻐하시고 순종의 사람에게 축복하십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내놓을 것을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부르셨을 때, 곧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이 이들이 쓰임 받은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우리를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의 사람을 쓰시지 않으십니다. 사울 왕을 보십시오. 불순종해서 버림받았습니다. 악신이 들어 못된 짓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순종만 요구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8~9절에 보면,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순종하면
첫째,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영안이 밝아집니다.
나타내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3장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의 사람 사무엘에게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안이 밝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까? 순종할 마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십니다.
그래서 범사에 형통하고 승리자가 됩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니까 어떤 전쟁이 일어나도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를 귀하게 들어 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하며 살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 가장 잘 되는 것이요 가장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며,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처럼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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