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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성회를 통해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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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7 21:22 조회3,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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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성회를 통해 받은 은혜

 

미스바 성회를 통해 받은 은혜

2002년 08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사무엘상 7:5~14

 

사무엘상 4장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 패해 삽시간에 4천 명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법궤를 전쟁터로 가지고 나아가 싸웠습니다. 그런데 또 패해서 3만 명이 죽었고, 법궤까지 앗겼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전쟁할 때, 먼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을 따라 맨 앞에 제사장들이 법궤를 짊어지고 찬양하면서 여리고 성을 날마다 한 바퀴씩 돌았습니다. 그리고 칠일 째는 일곱 번을 돌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하니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기생 라합의 식구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성을 쉽게 점령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블레셋과 전쟁할 때에도 ‘법궤를 짊어지고 가면 이기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법궤를 가지고 갔던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고, 법궤도 빼앗기고, 완전히 패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법궤를 짊어지고 나아갔는데도 왜 이렇게 형편없이 패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그 이유는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2장 12절에 보면,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못된 죄를 얼마나 많이 범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 지내기 위해 고기를 삶을 때,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자기들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름을 태우기도 전에 그것을 자기들이 먹겠다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제사를 아주 멸시했습니다. 또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자들과 동침해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아버지 엘리가 소문을 듣고 아들들을 불러 책망했지만, 그들은 완악하여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2장 25절에 보면,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이 죽을죄를 범한 근본 원인은 이들이 행실이 나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죄를 범하는 가운데 제사장 노릇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로 말미암아 엘리의 가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고, 블레셋과의 전쟁은 완전히 패해서 그들의 종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 2절에 보면,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법궤를 빼앗긴 지 20년 되었으니 백성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7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침략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저들이 온다.”라는 말만 들어도 백성들이 벌벌 떨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살아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모두 점령했더라면, 블레셋 사람들은 그때 전멸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호수아는 나이가 많아 가나안 정복을 끝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여호수아 23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죽기 전에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고 말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수 23:8~13)”고 권면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성경 말씀대로 됐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 사신우상을 숭배하고 이방인들과 혼인하고 그들이 짓는 죄를 범하다 보니까 그들은 망했습니다. 이방인의 종살이를 하며 얼마나 많이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고 눈에 가시가 되었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언제나 승리하고 평강을 누리면서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이방인들과 어울려서 죄 지으면서 살면, 반드시 다른 나라가 쳐들어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노예로 삼고 재산과 식량을 다 빼앗아갔습니다.

그러면 괴로우니까 그때서야 정신 차리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부르짖고 회개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사를 세워 주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이런 역사가 계속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역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축복해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죄 가운데 살면, 반드시 진노가 임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도탄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사무엘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삼상 7:3)”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회개기도를 드리기 위해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삼상 7:5)”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다 해도 하나님 앞에 합심하여 금식하고 회개하여 기도하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급한 일이 있다면 가족들이 한 끼라도 금식하며 모여서 “하나님,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가 주를 똑바로 섬기지 못했나이다.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위험한 위기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라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세요.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보세요. 얼마나 응답이 빠른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제가 아는 어느 권사님은 아주 큰 회사를 경영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들들이 신앙이 별로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회사를 치시려고 갑자기 세무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세무감사를 하는 이유는 작은 부정이라도 들춰내서 그 회사를 문 닫게 만들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권사님께서 기도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 딸, 손자 등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세무감사가 취소됐습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아닙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위급한 문제가 있을 때, 다른 방법을 찾지 마세요.

식구들이 모여 한 끼라도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하고 기도해보세요. 이것이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미스바에 모두 모여서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회개기도를 드리니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큰 은혜를 받게 되었고, 믿음이 살아나고, 축복을 받게 되고,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사무엘상 7장 9절에 보면,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스바 성회를 통해 받은 축복은

첫째, 기도 응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사무엘상 7장 10절에 보면,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올 때,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발하셔서 정신없게 해주시고 이스라엘을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원수들이 공격해올 때,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발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금식하며 회개하며 합심해서 부르짖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사인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어려움이 있고, 아무리 문제가 커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이 나타나면, 범사가 형통하게 됩니다. 전화위복되어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니,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는데도 오히려 총리가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수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도 억울한 일을 당한다거나, 오히려 문제가 뒤틀린다고 해도 의심하지 마세요. ‘더 잘 되겠구나. 더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으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믿음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셋째, 이기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 앞에 패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나가 블레셋 사람들을 따라 벧갈 아래까지 쳐서 계속 이겼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쟁에서 패했는데, 이기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업이 잘 되지 않다가 이제는 잘 되기 시작합니다. 망해 가던 사람들이 다시 흥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반전되고 역전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넷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사무엘상 7장 12절에 보면,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를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승리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에벤에셀은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승리하게 하셨다고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복이 임했습니다.

 

다섯째, 잃었던 것을 도로 찾았습니다.

사무엘상 7장 14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복되었다. 도로 찾았다.’는 것은 잃었던 것을 되찾는 회복의 축복입니다. 망했던 사람, 잃었던 사람들이 재산을 회복하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고, 손해 봤던 것이 회복이 되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회복은 회개하는 자가 받는 복입니다. 죄 사함을 받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죄를 도말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시는 복을 받습니다. 회복의 복을 받습니다.

요엘 2장 25절을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갚아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뚜기 재앙, 느치의 재앙, 황충의 재앙, 팥중이의 재앙을 계속 내리셨는데,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하나님이 재앙을 내린 햇수만큼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할 때에는 고생하고, 잃어버리고, 망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모든 것이 회복되는 축복이 옵니다.

여러분, 회개하면서 부르짖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 되는지 아십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금식하며 부르짖기 시작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반드시 회복을 주십니다.

 

여섯째, 평화를 누리는 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 7장 13절에 보면,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막아주셔서 다시는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근심, 불안, 공포에서 해방되어 두려움 없이 평화를 누리는 평강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일곱째,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 17절에 보면,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상달되는 올바른 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단을 쌓으면, 모든 복이 따라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구별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축복해주셨을 뿐 아니라 많은 축복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는 비결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 대한 꿈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이삭에게 말씀하시고, 야곱에게도 말씀하신 말씀들이 하나씩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후, 애굽으로 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어마어마한 대민족으로 커져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강한 민족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대로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에게 축복하고자 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밤낮 되는 일이 없고, 밤낮 망하기만 하고, 밤낮 고생만 하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하신 백성들을 증인으로 세워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들은 그 복을 누렸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말씀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저주를 받고, 얼마나 많이 고생을 하고, 얼마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잘해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자신의 복을 차버리고 오히려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자세히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만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적용됩니다.

 

북한을 보십시오. 어디든지 김일성 동상을 세워놓고, 그 앞에 절합니다. 마치 김일성을 신으로 모십니다.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을 우상화했기 때문에, 북한 땅에는 계속 흉년입니다.

옥수수 박사가 북한에 가서 노력을 하지만,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북한 땅을 저주하셨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나라인데, 남쪽에는 태풍이 불어도 홍수가 나도 지나고 나면 풍년인데, 북한은 어떻게 해도 흉년입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 대신 인간을 우상화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남쪽에도 하나님 대신 단군을 우리의 조상이라 해서 학교마다 단군 신상을 만듭니다. 그 사람들은 남한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남한 땅에도 죄악이 가득하고 너무나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의 그림자가 자꾸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치시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죄가 많고 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여러분들과 같이 자신을 위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사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사를 세우셔서 다시 회복을 주시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어찌 저와 여러분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의 부르짖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짖는 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같이 회교나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러운지,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보다 형편없습니다.

거기에 가 있는 선교사들은 그냥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산 순교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나라 전체가 사막입니다. 왕족이나 귀족들만 석유를 팔아 잘 살고 그 외의 백성들은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대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지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저버리면 모든 저주를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과거에 어떻게 사셨든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면, 여러분 앞에 대로가 열립니다. 얼마나 축복 받는지 몰라요.

 

제 마음은 항상 10살입니다. 그래서 항상 어렸을 때 판잣집에서 살던 때를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고생할 때 무겁고 시커먼 이불을 뒤집어쓰고 밤새도록 무릎 꿇고 기도하던 일을 생각합니다. 그때 누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겠습니까.

정말 미천한 저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제게 회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 생활하고 교회를 열심히 나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은혜 가운데 사니까 중학교도 좋은 곳으로 가게 하시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좋은 곳으로 가게 하시고,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체험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학생들, 청년들에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열심히 교회 나오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은혜를 사모하고,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해보세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영혼이 잘 되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죄를 사함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도말해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큰 은혜를 주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며, 모든 복을 받게 해주실 것입니다.

 

미스바성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 대각성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큰 은혜를 받아 영혼이 잘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지는 복을 받습니다.

미스바성회를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도로 찾았습니다.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근심과 불안, 공포가 없는 평강의 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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