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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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54 조회3,350회 댓글0건본문
아름다운 선택
아름다운 선택
2006년 01월 13일(금요철야)
본문 / 룻기 1:15~18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는 잔잔할 때도 있지만, 태풍이나 해일이 일어나면, 산 같은 파도가 몰려올 때도 있습니다.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마치 바다와 같습니다. 잔잔한 것 같지만 갑자기 사건이 터지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룻기 1장 1절에 보면,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흉년이 들면, 지금보다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두 아들을 데리고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에 가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모압은 이방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9장에 보면, 롯의 큰 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한 후에 음란한 짓을 해서 낳은 자식이 모압입니다. 그가 모압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민족입니다.
그런데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왜 하필이면 모압으로 가려고 했습니까? 이것은 아주 잘못된 선택입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는 흉년이 들었을 때에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것 역시 잘못된 선택입니다.
아브라함은 먹고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시한 가나안 땅을 버리고 자기가 보기에 좋다고 판단한 대로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도 빼앗길 뻔 하는 등 수치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이것은 믿음 없는 일입니다. 왜 이렇게 선택했습니까?
우리는 매 순간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믿음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은 충분히 기도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실수를 아주 많이 합니다.
흉년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먹을 것이 없는 고난의 때입니다. 고난의 때는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라고 하나님께서 사인을 주시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흉년을 주십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루 기도해서 되지 않으면,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작정기도를 하고, 금식기도 하고,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은 선택을 잘 했습니다. 이삭은 흉년 든 때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이삭이 충분히 기도했고 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것입니다. 흉년이 와도 기도하다 은혜 받으면, 그 해에 더 큰 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기도하다가 은혜 받으면 큰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의 기도는 산을 옮기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못할 것이 없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태산 같은 문제라도 산을 들어 바다에 옮기는 것처럼 응답 받습니다. 더 큰 복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큰 일꾼이 됩니다.
이삭은 흉년의 해에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했습니다.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어떤 고민거리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응답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창세기 2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어있습니다.
창세기 26장 6절에 보면,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은 그랄이라는 지방에 머물렀습니다.
창세기 26장 12~14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삭은 그 땅의 원주민들이 시기할 정도로 복을 받았습니다.
흉년으로 인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하십시오. 흉년이 들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시면 백배의 복을 받습니다. 이 원리를 마음에 새기시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하십시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흉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흉년보다 더 나쁜 것은 믿음의 흉년, 심령의 흉년, 말씀의 흉년이 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흉년은 경제적인 어려움입니다. 가뭄이 와서 먹을 것이 없고 육체적인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더 나쁜 것은 믿음이 흉년드는 것입니다.
돈은 많지만 믿음이 흉년들고, 사업은 잘 되지만 심령에 기근이 와서 타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씀에 기근이 온 사람들은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봐도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아모스 8장 11~13절에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말씀의 기근을 이 땅에 보내신다고 합니다.
세상의 흉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때에 흉년이 왔습니다.
그러나 흉년이 어려움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삭은 백 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흉년의 때에 쌀을 얻으러 애굽에 가서 요셉을 찾았고, 흉년이 더 온다고 하여 야곱은 애굽에서 임금처럼 잘 살았습니다. 요셉은 7년 풍년, 7년 흉년이 온다고 했을 때, 미리 저축해서 쌀장사해서 잘 됩니다.
흉년이 온다고 해도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선택하고 믿음으로 엎드리면 괜찮습니다. 요새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시고 순종하십시오. 기근의 때에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기로 잘 선택하면 됩니다. 반드시 더 잘 되어 간증거리가 생기고 믿음의 비밀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은 흉년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기도응답만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비밀이 생깁니다.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은 폭풍 전야와 같습니다. 지난 1년간 재난이 많았습니다. 지진 및 전염병 등 재난이 많았습니다. 금년은 더 많은 재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최근에는 조류독감으로 사람이 죽어갑니다. 조류독감은 하늘에 나는 새들이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인입니다.
중세기에는 페스트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페스트는 쥐들이 병을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며 옮길 때 어느 동네는 다 죽었습니다. 지금의 조류독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구별하십니다. 우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무후무한 환난이 일어날 때, 택한 백성과 택하지 않는 백성이 같이 환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 날을 감하실 것입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있을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엎드리는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함을 받지 않은 백성에게는 재앙이 있습니다. 에스겔 5장 5~12절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칼과 기근, 전염병 등 세 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에스겔 6장에 보면, 칼과 기근, 전염병으로 망하게 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막에 사는 전갈과 같은 무서운 독충은 너무 배가 고프면 서로 잡아먹습니다. 벌레들이나 짐승들이 서로 잡아먹는 것은 이해되지만, 아들이 아버지를 먹고, 아버지가 아들을 먹는 무서운 기근이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환난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시며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6:33)
예수님께서는 항상 평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 끝까지 승리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예수님께서는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난을 당해도 담대하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므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10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12~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람들은 순교자의 반열에 서는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시킬 때, 기독교에서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총회적으로 예배드리기 전,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때 붙잡혀가서 고난 받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난과 죽음이 두려워서 그냥 절을 했습니다.
월남전 때 미군 중 그곳에서 죽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가족을 그곳에 보낸 후, 남은 가족 중에 죽은 수가 더 많았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항상 평안한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는 사람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5장 3~5절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3-5절)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지키실지 볼 수 있어서 그 때에는 기도도 불같이 하고, 기적을 체험하며 마지막에 설 것 같습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설 사람들은 구별되어 있고 믿음으로 더 승리할 것입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서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해 핍박 받고 고난 받으면, 나를 위해 더 큰 면류관이 있는 줄 알고 기뻐하십시오.
엘리멜렉과 나오미 부부는 흉년의 때에 선택을 잘못하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앙은 생각하지 않고, 먹을 것만 생각하고 모압으로 갔습니다.
그 후, 엘리멜렉은 죽고, 10년 뒤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대가 끊어지고 과부들만 남았습니다. 이런 집안을 ‘망가(亡家)’라고 합니다.
그러나 살 길이 다시 열립니다. 선택을 잘 해서 길이 열린 것입니다. 선택을 잘 하면 흉년의 때에 더 큰 복을 받습니다.
룻기 1장 6~7절에 보면,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모압을 떠나 유다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죄인이라도 돌아오면, 기뻐하며 받아주시고 회복을 주십니다.
본문 룻기 1장 16절에 보면, 룻은 나오미에게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룻은 이 선택으로 인해 복을 받습니다.
룻기 2장 11~12절에 보면, 보아스가 룻에게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했습니다.
룻이 축복받을 이유는 모압을 떠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시어머니를 끝까지 섬겼기 때문입니다.
본문 룻기 1장 16절에서 룻의 결단은 하나님과 유다 민족을 감동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룻을 크게 축복하시고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룻기 4장에 보면, 룻은 보아스에게서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세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룻은 예수님을 낳는 반열에 서게 됩니다.
룻은 모압 여자요 과부였습니다.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선택을 잘 했습니다. 룻은 더 좋은 남편을 만나 아들을 낳고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됩니다.
우리 앞에도 사는 길과 죽는 길, 축복의 길, 저주의 길이 있습니다. 신명기 30장 19~20절에 보면,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택하고 축복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든지, 세상에 무슨 일이 있든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믿음의 선택을 하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스로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렸을 때에 너무 어려워서 하루에 세 번씩 꼭 기도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중학생이었을 때에는 살 물건들이 있을 때, 종이에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쓰고, 필요한 것을 열 가지 정도 쓰고 밑에 ‘믿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대로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방법으로 다 채워주셨습니다.
우리 집이 잘 살았다면, 제가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해결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룻처럼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시고 응답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말씀을 기억하시고 그대로 살아가면, 룻이 받은 복을 여러분도 받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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