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실망을 주는 삼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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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4 17:42 조회3,446회 댓글0건본문
우리에게 실망을 주는 삼손의 일생
우리에게 실망을 주는 삼손의 일생
2007년 08월 10일(금요철야)
본문 / 사사기 16:19~21
사사기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고통을 당합니다. 사사기 2장 11~15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많이 당할 때,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사사기 2장 1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사사기 2장 17~23절에 보면,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나라가 잘 되고 복을 받았지만, 사신우상을 섬기고 죄 가운데 살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원수에게 넘기셔서 고통당하게 하셨습니다.
고통을 당해 울부짖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사사들을 세워 나라를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사가 죽은 후에는 이전보다 더 타락하여 매 맞을 짓을 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사사기 13장 1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라는 말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셔서 삼손이라는 사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삼손의 탄생은 기이했습니다. 삼손은 아이를 갖지 못하는 마노아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뒤늦게 주신 아들이었습니다.
사사기 13장 3~5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삼손은 출생부터 아주 특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손이야말로 기대되는 사사였습니다. 삼손은 엄청난 힘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사자를 염소 새끼 찢듯이 찢어 죽였습니다(삿 14:6). 그리고 나귀의 새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였습니다(삿 15:15).
그러나 삼손의 일생을 살펴보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블레셋 사람들을 항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을 내쫓지 못했습니다. 그의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삼손이 아무리 힘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의 힘으로는 승리한다 해도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해보입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블레셋을 내쫓지 못하고 평생 함께 살 수밖에 없던 이유는 그의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지만, 많은 지파가 자신들에게 해당된 땅에서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살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사기 1장 1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장 21절에 보면, “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임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1장 27~33절에 보면,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들과 상종하지도 말고, 그들과 결혼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과 함께 살다보면 그들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2장 11~14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레위기 18장에 보면, 가나안 사람들이 얼마나 타락했는가 알 수 있습니다. 레위기 18장 22~30절에 보면,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멸하시려는 이유는 인간으로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짐승과 같은 짓을 그들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살다보면, 그들의 행위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 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과 상종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멸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민수기 33장 50~56절에 보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너희의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에게 행하시려는 심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삼손도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 환경에 사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과 사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은혜 받은 성도들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가 부족해도 흉내라도 냅니다. 그런데 음란하고 고약한 짓을 하는 사람들을 가까이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과 행동이 그렇게 됩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를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좋은지 나쁜지를 모르고 눈으로 보는 그대로 흉내 내고 닮아가기 때문에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를 올바르게 기르기 위해 이사를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에서 살았는데, 맹자가 장사꾼 흉내를 냈습니다. 묘지 근처로 이사 갔는데, 매일 장사지내는 흉내를 냈습니다. 다음에는 서당 근처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학자가 되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를 다닐 때의 원칙이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선순위의 첫째입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공기가 얼마나 좋은지, 교통이 얼마나 편리한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의 가격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환경을 생각해보십시오. 환경이 좋지 않으면, 신앙 생활하는 데 피곤하고 힘듭니다.
교회에 와서는 은혜 받아도, 집에 돌아가면 환경이 좋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은혜 받은 것도 잃어버리고 쓰러지고 죄를 짓습니다.
환경 앞에서 큰소리치지 말고 겸손하십시오. 자신이 환경을 초월해서 살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십시오. 좋지 않은 환경 속에 있지 말고,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오히려 환경을 새롭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으로 인해 가정환경, 직장 환경, 여러분의 동네가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환경을 만드는 자가 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뿐 아니라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주위 사람들이 함께 복을 받습니다.
삼손은 우리가 기대할 만한 사사였지만, 블레셋 사람을 내쫓지 못하고 끝까지 함께 살다가 결국은 스스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된 것을 볼 때 참 안타깝습니다.
둘째, 나쁜 습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가지고 있다가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삼손처럼 체격이 좋고 힘이 좋은 사람은 정욕도 심해서 음란한 죄를 저지르기 쉽습니다.
체격이 좋은 분들은 먹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금식하며 자신의 육체를 자제시켜야 합니다. 삼손이 체격이 좋고 힘이 많은 것은 그에게 장점이기도 했지만, 큰 적이 되기도 했습니다.
삼손 안의 정욕은 수천 명의 블레셋 군사보다 더 큰 적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바깥의 적보다 더 큰 적이 자신의 몸에 있습니다. 너무 몸을 기르지 마십시오.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5장 28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성을 빼앗는 장군, 힘이 있는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입니다. 성을 빼앗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요, 더 위대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무절제하게 술을 마셔 간암에 걸리고, 흡연으로 말미암아 폐암에 걸립니다.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지 못하여 고통을 당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6장 1절에 보면,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죽음의 함정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나방이 불구덩이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사기 16장 4절에 보면,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삼손은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삼손을 자신의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만나지 않아야 하는 블레셋 여인을 사랑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삼손은 망했습니다. 머리가 깎이고, 두 눈이 뽑히고, 놋줄에 묶여 맷돌을 돌리는 한심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사사기 16장 21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20절의 말씀입니다. 사사기 16장 2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삼손과 같이 특별하게 태어난 위대한 인물도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해 불행해졌습니다. 우리는 삼손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삼손도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멸망의 길을 갔는데, 우리가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반드시 버려야 하는 나쁜 버릇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첫째, 화를 내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화를 내는 나쁜 버릇을 버리십시오. 화를 내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신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눈빛이 이상해지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평소에 99% 잘하다가도 한 번 잘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화를 내는 버릇이 남아있다면, 하나님 앞에 특별히 기도하십시오.
둘째, 급하면 수단방법을 가리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신앙이 없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셋째, 거짓말하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거짓말할 때 거짓의 영이 역사합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장사하는 분들은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거짓말해서 돈을 벌고 이득을 얻으면 그것이 기쁨이 되겠습니까.
넷째, 음란한 것을 보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우리 안에는 보혜사 성령께서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 안에 성령님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을 목숨같이 여겨야 합니다. 몸, 생각, 말, 삶 자체를 거룩하게 하고 살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셔서 놀라운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달라고 구하지 마십시오.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 안의 성령을 기쁘시게 하려면,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보는 것, 듣는 것, 먹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다 응답되지만, 빨리 응답 받고 생각하기만 해도 축복받으려면 우리 안의 성령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능력, 지혜, 은사를 주시고 축복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섭섭하게 하고 괴롭게 하고 눈물 나게 하고 통곡하게 하면서 무슨 축복을 바랍니까. 여러분 중에 이런 습관을 가진 분들은 완전히 끊어버리십시오. 그 이후에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보십시오. 기도응답이 빠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이 생깁니다.
다섯째, 원망 불평하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원망 불평은 은혜를 없어지게 합니다. 마음의 기쁨이 사라지고 답답하게 합니다. 원망 불평하는 이유는 사람을 볼 때 나쁜 것을 보고 나에게 나쁘게 한 것을 기억하고 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사람들 중의 장점은 사람들의 장점과 위대한 점을 보고 이야기해주며 좋은 관계를 맺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도 점점 더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내게 잘못한 것이 있어도 용서하고 내게 잘 해준 것만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 사람의 단점, 나쁜 점은 보지 말고, 나에게 잘못한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언제나 감사하고 칭찬, 격려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여섯째, 한번 토라지면 돌아설 줄 모르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기는데, 한번 토라져서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정말 나쁜 모습입니다.
속상한 것이 많이 있어도, 속에 두고 살지 마십시오. 그것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고통만 주고 병이 됩니다.
일곱째, 원수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에게 손해를 준 사람에게 몇 배로 보복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사무엘하 13장에 보면,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암논이 짝사랑하여 병이 들고 강제로 강간했습니다. 잘못된 탐욕이었습니다. 그런데 몸을 버려놓고는 예전에 사랑했던 것보다 더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압살롬이 그 속에 죽이고 말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심어놓으면 언젠가 자랍니다. 결국에는 암논을 죽였습니다.
암논보다 더 악한 마음이 결국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망했습니다.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질에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꾸만 남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금전적으로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나쁜 습관과 반대되는 것을 찾아 좋은 습관을 만들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계발하십시오.
삼손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그의 마지막이 비참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나쁜 습관이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을 기억하시고 다 끊어버리십시오.
삼손의 마지막입니다. 사사기 16장 23~31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삼손이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까? 자기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타락의 근성이 있고 이 세상에 살다보면 그 근성이 머리를 들고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다윗도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본 순간, 음욕이 가득해서 간음죄를 범하고 남편을 죽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속에 타락의 근성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생기면 그것이 머리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깨어있을 수 있겠습니까?
첫째, 말씀을 가까이하십시오.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 받으며 사십시오.
둘째,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십시오.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도 생활에 힘쓰십시오.
피곤하고 힘들어도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기도생활을 잘 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엎드리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넷째, 항상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에 힘쓰십시오.
남에게 가르치고 전하면 내 신앙은 더 좋아지고 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제일 복된 사람은 하나님의 양을 가르치고 때를 따라 먹인 사람입니다. 항상 깨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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