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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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0:15 조회4,967회 댓글0건본문
진정한 성공자
진정한 성공자
2007년 06월 15일(금요철야)
본문 / 사사기 2:6~10
성공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허무함을 느끼고 솔로몬처럼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목표를 이루면, 기쁘고 좋습니다. 그런데 기쁨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성공하기 전에는 성공하면 좋고 행복하고 아무 걱정 없이 살 것 같지만, 막상 성공의 자리에 오르면 외롭고 불안합니다. 심지어 자살합니다. 이런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성공자가 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꿈이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위대한 믿음과 꿈이 있었습니다. 요셉, 모세, 다윗도 그랬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면 반드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요, 믿음의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이루어지고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가나안 땅에는 이방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가나안 땅에 살던 사람들은 얼마나 더럽게 죄를 지으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얼마간은 참으셨지만, 죄악의 분량이 차면 쓸어버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 12~17절에 보면,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모리 족속은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차지 않아 아모리 족속은 내버려두셨습니다. 그 동안은 잠시 애굽에 갔다가 돌아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돌아와서 가나안 족속을 멸하시기로 정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7장 1~5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과 결혼해서도 안 되고, 교제해서도 안 되며 완전히 멸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죄악의 땅이요 더러운 땅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는 땅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 살면, 그 땅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변합니다. 땅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 땅은 사람에 의해 축복의 땅이 될 수도 있고, 저주의 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남북한을 보면, 휴전선 위쪽은 농사가 잘 되지 않아 굶어죽는 사람이 많은데, 휴전선 남쪽은 죄도 많고 못된 사람이 많음에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인해 계속 풍년이 들고, 먹을 것이 남아돌아서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오히려 살찔 것을 걱정합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땅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축복 받을 사람이 사는지, 저주 받을 사람이 사는지에 따라 땅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축복의 사람입니까?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기도응답을 받고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믿음만큼 주님을 닮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믿음만큼 영광을 돌립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압니다. 신실하시고 영원불변하시며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므로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참고 견딥니다. 현실이 어려워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면 복을 받습니다.
예레미야 17장 5~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축복받는 지름길, 성공의 지름길은 기쁨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죽으나 사나 말씀대로 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령부리면 스스로 속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며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진실하게 살려고 하며, 죽도록 충성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본문 사사기 2장 6~7절에 보면,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사사기 2장 10절에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지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알 것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남성들 특히 총각들은 여자들을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직접 같이 살아보고 아이도 낳아 길러보면서 이제 조금 아는 것입니다.
제 아내는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너무 몰라서 일방통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는 저를 보며 벽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할 때, 체험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압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삭의 두 아들 중 야곱은 하나님을 아는 자였고, 에서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멸망하는 족속이 됩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엘리 제사장이 자식처럼 기른 사무엘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므낫세 역시 환난 후에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역대하 33장 13절에 보면,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공통점은 영적 체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 사무엘, 므낫세 모두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확신했습니다.
므낫세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역대하 33장 15~16절에 보면,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사사기 2장 7절에 보면,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눈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압니다. 그 후에 여호수아가 살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그 기적을 아는 사람들과 같이 살았던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본문 사사기 2장 10절에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하나님의 큰 일을 본 사람들이 다 죽은 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다 몰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 자체를 몰랐습니다.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여호수아로 인해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일을 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들의 영향이 그만큼 큽니다.
결국 우리 주변에 좋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 큰 체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처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저는 늘 은혜 가운데 살고 교회에서도 모범적이었던 친구의 형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을 믿는 것을 배웠습니다. 형님을 따라 다니며 형님과 똑같이 하다보니까 금방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레미야서에 보면, 예레미야 혼자서 죽을 뻔 하고, 구덩이에 빠지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아 결국 유다민족은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적은 수지만 믿고 순종한 사람들은 바벨론 사람들에게 무조건 항복했습니다. 그래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들은 바벨론에서 잘 살고 70년 만에 돌아와 이스라엘을 재건하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보배입니다. 이런 선지자가 있는 것이 희망이요 복입니다.
저는 우리나라도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성공자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후손에게 믿음을 물려주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믿음의 영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가정, 직장 등 어디를 가든지 믿음의 영향을 끼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믿음의 대가 끊어진 것입니다. 믿음을 잃고 가나안 사람들과 똑같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꿈이 없으면, 사명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적당히 하루를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태도가 엉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사기 1장을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얼마나 엉망이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사사기 1장 1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철병거가 있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이것을 없애지 못했겠습니까. 이런 현상이 자꾸 생깁니다.
사사기 1장 21절에 보면,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장 27절에 보면,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장 29절에 보면,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장 31~33절에 보면,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2장 1~5절에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시지 않으신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2장 11~15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가나안 사람들과 같아졌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대한 꿈이 대단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집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축복받습니다.
둘째, 신앙생활의 기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를 항상 거룩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두 가지가 무너지면, 신앙생활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주셔서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사를 보내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또 타락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주시고 다시 사사를 보내주시는 것이 사사기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매 맞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기도 없는 신앙생활은 불가능합니다.
우선순위 중 첫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만은 양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사는 사람은 신앙생활에서 성공할 것입니다.
셋째. 쓸데없는 것에 관심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회에 위기가 오는 이유가 교역자들이 너무 바쁘다는 것입니다. 교역자가 너무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기도할 시간이 없는 교역자는 믿음이 병들고 타락합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이 너무 게으릅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쓰다 보니 하나님의 일에는 게으릅니다. 예레미야 4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죽거나 병든 사람은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합니다. 꿈도 없고 사명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신앙생활을 적당히 합니다.
이들은 회개가 없습니다. 회개 없이 죄를 범하고 교회를 나오고 직분을 맡으면 믿음이 병듭니다.
진정한 회개는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는 사람이 그만두고 남을 도우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용서해달라고 하고 또 죄를 짓는 것은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거나 믿음이 죽었거나 병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를 이기지 못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은혜를 받고 믿음이 커져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꿈이 생기고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민족을 복음화 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그 일을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믿음과 꿈을 확고하게 만들어준 것은 주님의 음성입니다. 일방적으로 내가 생각한 것으로 끝났으면 막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주님께서 제게 찾아오셔서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있을 때, 목회자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목회자가 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칠 때 목사가 되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평신도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응답을 받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제가 은혜를 받으니 제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꿈이 확실해졌습니다.
이 믿음과 꿈이 제 일생을 움직였습니다. 이것이 제게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로 하여금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과 꿈이 있습니까? 아무쪼록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셉과 갈렙과 사무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큰 꿈을 가지십시오.
여러분 한 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큰 몫을 감당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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