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라합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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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8 21:06 조회3,332회 댓글0건본문
기생 라합의 믿음
기생 라합의 믿음
2007년 05월 25일(금요철야)
본문 / 여호수아 2:8~11
기생이라는 직업은 예나 지금이나 천한 직업입니다. 그런데 여리고에 사는 기생 라합은 기생이었음에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오른 구약의 여인들 중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과거가 아무리 부끄럽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은 과거에 남편이 5명이나 있었고, 지금 사는 남자도 자신의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수가 성 여인을 만나기 위해 사마리아로 가셨습니다. 수가 성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자 물동이를 버리고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하고 부끄러운 여인을 통해 그 마을이 다 구원 받게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해도 믿음만 있으면 소망이 있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썼습니다. 믿음보다 더 값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돈을 가지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만 구원 받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기생의 집에는 주로 여행객이나 나그네들이 옵니다. 그 당시에는 호텔이 없었으므로 주막에 가서 밥이나 술도 먹고, 방에서 그들의 짐을 가지고 잠을 잡니다.
기생 라합은 주막집 주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다가 들르면, 여러 다양한 지방의 사람들을 통해 여러 가지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라합은 애굽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오는 중에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다는 소문, 요단 저편의 아모리 사람, 즉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그들을 전멸시켰다는 소문도 나그네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 소문을 통해 여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녹게 하고 정신을 잃게 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여호수아 2장 11절에 보면, 라합은 소문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되자,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라고 고백했습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을 똑바로 아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참 하나님이시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지만, 우리가 알고 믿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엉뚱하게 귀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생 우상숭배하다가 멸망합니다.
그런데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고, 여호와 하나님이 여리고를 이스라엘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그와 그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라합은 그 약속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즉, 라합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이루어질 줄 믿은,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말씀이 다 사실이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까? 이 믿음을 가졌다면 복된 사람입니다. 이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입니다.
신학박사라는 사람들 중에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믿습니다.
그들이 신학박사인지는 몰라도,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아니며, 하나님의 가족은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도 아니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님도 보혜사 성령도 살아계십니다. 영이시므로 육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인격을 가지고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도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도 알고 하나님도 알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인지 모르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후에야 거듭난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부류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사도 바울 같은 사람, 즉 지식적으로는 성경도 하나님도 안다고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또 한 부류는 예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대해 의심이 많습니다.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주 많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2000년 전,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석가나 공자, 맹자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성인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가리켜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마 16:16).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신학박사라도 이 말씀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의심하며 책망 받은 바리새인, 서기관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마귀의 종들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으며, 그를 그저 나사렛이라는 촌에서 나온 천한 목수로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성경 박사지만 그 예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6~12절에 보면,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의 영이 있는 사람들만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 안에는 결국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있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되고, 그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갈 때, 홍해가 갈라져서 육지같이 건넜다는 것과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을 전멸한 것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본문 여호수아 2장 10절에 보면, 라합은 두 정탐꾼에게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민수기 13장에 보면, 믿음의 사람들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라고 말했습니다(민 13:28~29).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사람들만 봤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3:30).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다는 믿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집니다.
민수기 13장 31절~14장 4절에 보면,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모세를 제치고 다른 사람 지휘관으로 세워 애굽으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민 14:7~9).
이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밤새도록 통곡하고 원망하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까? 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다 잊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꺼내신 일, 홍해를 건너서 육지같이 건넜던 일,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가 손을 들 때는 이겼던 것을 잊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누가 이 세상을 주관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제 경우에는 어렸을 때, 오늘은 죽을 먹었지만, 내일 먹을 죽은 없었습니다. 학비를 낼 수도 없을 정도로 절망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고 의지할 것도 없어서 답답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셨고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자라면서 근심, 걱정을 많이 한 것을 후회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절대로 걱정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우리를 사랑한 하나님이 뭐가 아까워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을 보지 않고 사람들 보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핍박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협박할 때,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행 4:19~20). 얼마나 담대합니까! 이런 믿음을 가지십시오.
라합은 기생의 신분으로 어떻게 구원 받고,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까?
첫째, 확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2장 9~11절에 보면, 라합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라합이 두 정탐꾼에게 하는 것을 보면, 그녀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만 믿고, 말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산 믿음입니다.
오늘 한국 교회의 문제는 행함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많은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에 가면 마치 불신자와 같이 살아갑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성도가 제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이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니 좋아서 회사에 가면 사장님께 교회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사장님은 자신도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더랍니다. 그 성도는 십여 년 동안 사장님과 가까이 지냈지만, 사장이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들과 음란한 짓을 하고, 술을 즐기며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빛에 속한 사람입니다. 내가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빛의 자녀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보다 착해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불의한 짓을 해도 우리는 의로워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거짓말해도 우리는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보증수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 이 세상을 복음화할 줄 믿습니다.
셋째, 목숨을 거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두 정탐꾼을 목숨을 걸고 도왔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왜 우리의 삶에 기적이 없습니까? 목숨을 걸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를 먹지 않기로 하고, 채소만 먹겠다고 한 것은 죽기를 각오한 것입니다. 기도하면 사자 굴에 들어갈 것을 알면서도 기도한 것은 목숨을 건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 신상에 절하라고 할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목숨을 걸고 절하지 않았습니다. 풀무불을 7배 뜨겁게 해서 넣어버린다고 해도 절하지 않았습니다. 목숨을 걸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목숨을 거는 신앙을 가져야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이 목숨을 거는 믿음을 가지면, 부산 복음화는 문제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담대합니다. 믿음이 없는 여리고 사람들은 심히 두려워하고, 간담이 녹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싸우기도 전에 패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의 그 무엇도,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부산을 복음화하고 민족을 복음화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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