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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과 우리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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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6:31 조회5,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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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과 우리가 할 일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가 할 일

2011년 10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여호수아 1:7~9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약이라는 말은 옛날 언약을 의미하고, 신약이라는 말은 새 언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 말씀 하나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정성껏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고, 어떤 약속을 하셨는가,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기독교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학자들도 성경을 연구하면서 한 구절이라도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성경은 거짓말이 기록된 책이다”라고 온 세상에 알리고 야단법석일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 동안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의 한 마디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정확무오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진실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거짓말을 잘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안타까운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보면 어떤 때는 주님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응답해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엉터리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실제가 달랐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그런 경험을 여러 번 하다 보니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면 기도한 것이 다 이루어진 것 같고 다 응답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응답을 받으면, 걱정거리가 태산같이 놓여있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 해결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해결되지 않은 적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는 힘들지만 주님이 응답해주시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평생 간증거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만족스럽지 않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의 응답이 가장 좋은 것이고, 가장 잘 되는 것이고, 가장 복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셔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된다.”라고 하시면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이 좋다고 하시면 최고로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십니다.

당장 내 마음에는 만족스럽지 않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라면 “할렐루야”하며 감사하시고,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갈수록 잘 되고, 갈수록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할 때 처음부터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수영로교회를 36년 전에 개척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기꾼도 오고, 도둑도 오고, 별별 사람들이 다 왔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오늘밤 나를 불러 가시던지, 교회를 힘들게 하는 나쁜 사람들을 불러 가시던지 둘 중에 하나 택하십시오.”

주님 앞에 결사적으로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성령의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다보니 은혜 받고, 눈이 밝아지고, 영력이 생기고, 말씀에 은혜가 더해지고, 교회가 갑절로 부흥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많은 성도가 모이다 보니 어느 해에는 예산보다 두 배의 수입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해에는 수입 예산을 아예 세우지 않았습니다. 성도가 2배로 늘어나니 수입 예산을 세워봤자 맞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수입 예산을 아예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축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어려움이 있어도 괜찮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본문에 보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 1:2~6)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를 세우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그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의 여러 곳에 약속의 말씀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를 보면, 아브라함이 100세가 될 때까지 사라가 아기를 낳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는데, 이삭도 결혼한 지 20년 만에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이처럼 현실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안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100%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당시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은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우상숭배를 하고, 음란하게 살았습니다. 그 당시 가나안은 음란하고 타락한 땅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가리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땅을 어떻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축복의 땅, 천국과 같은 땅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그 이유는 땅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서 땅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말씀대로 살면 그 땅이 축복받아서 기름지고, 모든 것이 풍성하지만,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고 타락하고 죄 가운데 살면 그 땅이 저주를 받아서 사막과 같이, 광야와 같이 황폐한 땅으로 변합니다.

 

신명기 28장 11~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비가 오지 않으면 기근이 오고, 땅이 메말라서 모든 생명체가 다 죽습니다. 그러나 때를 따라 비가 내리는 것은 마치 하늘에서 보물창고가 열려서 하나님이 돈을 쏟아부어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면 하나님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셔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제멋대로 살면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신 28:23~24).

지금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에 계속해서 먼지바람이 불어와 마을 전체를 덮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나안 사람들이 사는 죄악의 땅이지만,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좋은 땅, 천국과 같은 땅이 됩니다.

 

한국 사람이 죄 짓는 것을 보면, 이 땅이 사막과 같은 땅이 되고 못 살아야 됩니다. 지난 여름에도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를 위해 기도한 많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태양빛을 뜨겁게 내리게 하셔서 과일이 맛있고, 풍년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로 인해 이 나라가 덕을 보고 있습니다. 죄 많은 백성들은 다 저주를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기후가 달라지고, 땅이 달라집니다. 우리 수영로교회 때문에 부산이 복을 받는데 특히 해운대가 복을 받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예언하시는데, 해운대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믿음이 생깁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히 말씀하시는 것은 ‘레마’라고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믿음이 생겨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주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 것이고, 그 땅을 취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는 것을 여호수아는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에도 여호수아는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라고 담대하게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민 14:7~8).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듣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여호수아처럼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을 믿는 사람 안에서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멸망할 사람, 저주받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보면,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말씀이 여러분 안에서 살아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은 아무리 불가능해보여도 믿는 사람에게는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수영로터리에 시온관을 구입할 때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으니 제게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아무도 헌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으면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는데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문제가 크기 때문에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아버지, 주신다고 해놓고 왜 안 주십니까?”라고 하나님께 따지듯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주신다고 해놓고 왜 안 주시냐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배는 고픈데,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일 새벽, 새벽예배를 인도한 후 자리에 앉아서 혼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이사야 45장 2~3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성도들이 헌금하지 않고 감추어둔 보물을 헌금하게 하셔서 일하시겠다는 뜻이라 생각하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하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얘기했습니다. 아내는 제게 “여보, 미음이라도 잡수세요. 오늘 주일예배 설교 하셔야 하는데 금식하시고 어떻게 다섯 번이나 설교하시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에게 제가 “아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대로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먹을 거야. 이루어지기 전에는 안 먹을 거야.”라고 말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날 주일예배 시간에 설교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응답받은 것을 간증했습니다. 설교를 듣고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했으나 헌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월요일에 수십억의 중도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수십억은커녕 한 푼도 없으니 계속 금식했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도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오후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주보에 적힌 은행계좌로 헌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불해야 할 중도금보다 1억 8천만 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100% 안 될 것 같아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에라도 이루어집니다.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에 급하니까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가 번제를 드렸다가 저주 받은 사울 왕처럼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99% 안 될 것 같아도 마지막 순간에라도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9:23).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대학교에 들어갈 형편이 안 되지만 제가 대학 합격하여 공부하는 것이 주님을 위해서 사는 데 꼭 필요하다면 합격만 시켜주시지 마시고, 학비까지 몽땅 주세요. 대학교에 가서 건방져지고, 타락하고, 죄짓게 될 것 같으면 저는 대학교에 가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될 것 같으면 제발 떨어지게 해주세요.”

1년 내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더 가난해지고, 더 어려워져서 대학교에 갈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것은 쉬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 계속 기도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절망적이지만, 그러나 계속 기도했습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의심이 생기고, 아무리 불가능해보이고,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끝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기도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서도 산을 바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대학에 갈 소망은 여전히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기도하고, 대학 입시를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러도 대학에 갈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시험 결과 발표가 나기도 전에 엄청난 액수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가능해보여도 믿고 기도하는 그 기도를 하나님은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바란다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어야 하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보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고, 기적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탐하고 난 후 보니 가나안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지 가나안 사람들을 상대로 싸웠다가는 전멸당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성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가나안 사람들은 키도 크고, 가나안 사람들은 모든 것이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그들과 자신들을 비교해보니 자신들을 메뚜기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러니 정탐꾼 중 10명이 우리는 다 죽게 되었다고 부정적인 말만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온 백성이 통곡하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보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더 강하고 키도 자기들보다 더 컸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라고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민 14:8,9).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

100% 불가능하지만,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말을 했던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지전능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된다.”라고 하시면 됩니다. 99% 안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이 “된다.”라고 하시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한 번도 예외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이 말씀을 통해 평생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려면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 1:7~8)

 

지금 이 세상은 사업하기도 어렵고, 취직하기도 어렵고, 문제가 너무나 많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을 보지 마세요. 여러분의 죽고 살고, 흥하고 망하는 것은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말씀대로만 사세요. 말씀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만 사세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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