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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0장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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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5:12 조회5,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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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2010년 07월 16일(금여철야)

본문 / 신명기 30:1~10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요셉과 다니엘처럼 평생 신앙생활을 잘 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둘째,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품을 떠나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얻어맞고 깨어지고 상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 새 사람이 되어 새롭게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소수입니다.

셋째, 탕자의 형님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도 않았고 허랑방탕하거나 험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지만 미지근합니다. 뜨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고, 그저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탕자와 같은 백성입니다. 신명기 4장 26~28절에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4장 29~31절에 보면, 모세는 계속해서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하다가 멸망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찾는 날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훤하게 내다보고 예언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저버리고 방탕하게 살다가 매를 맞아 나라가 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갈 것을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포로로 잡혀가 그 나라의 우상을 섬기다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반드시 끝날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것이 특징입니다. 허랑방탕하게 살며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하나님을 찾아 돌아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신명기 4장 29~30절에 보면,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신우상을 섬기고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매를 맞고 큰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타락의 생활을 하더라도 탕자가 돌아오듯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돌아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사기에 보면, 이런 일이 시대마다 반복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매를 맞으면 옆 나라가 쳐들어와서 빼앗아가고 죽이고 종으로 삼고 괴롭혔습니다. 너무 괴로우니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세우셔서 나라를 구원하시고 평안히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사사가 죽으면 또 타락해서 하나님을 저버리다가 매를 맞았습니다. 너무너무 괴로우면 또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또 사사를 세우셔서 나라를 구원하셨습니다. 사사가 있는 동안에는 나라가 평안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떠나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타락의 생활을 하다가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남유다는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습니다.

이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70년이 되니까 고레스 왕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 때 빼앗겼던 성전의 거룩한 그릇과 기구들을 모두 가져가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될 것을 모세는 미리 알고 구체적으로 예언했습니다. 신명기 9장 6절에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켜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타락의 근성이 있는, 목이 뻣뻣하고 고약한 사람들이라 모세처럼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있을 때에도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모세가 산에 가서 40일 동안 기도하며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는 동안을 참지 못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참지 못했습니다.

 

신명기 30장 1~3절에 보면, 모세는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라고 했는데, 이것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참 회개는 탕자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교회에 나오지 않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살던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참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던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참 회개입니다.

회개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회개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면,

첫째,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본문 신명기 30장 3~5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네게 다시 그것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를 네 조상들보다 더 번성하게 하실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는 비결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회개할수록 좋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빨리 회개합니다.

회개를 지체하지 마세요. 죄를 범한 것을 깨달았다면, 그 자리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를 늦추면, 매를 맞습니다. 손해가 많습니다. 상처가 많습니다. 고통을 많이 당합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이 약해집니다. 몽둥이로 때리다가도 회개하면 때리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그만큼 축복이 됩니다.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회개입니다. 탕자가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께로 돌아왔을 때, 비록 못되고 방탕하던 아들이지만 돌아오는 탕자를 보고 아버지는 한마디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절대로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회개하지 않으면 책망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회개하는 자를 다 받아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회개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돌아왔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 회개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이렇게 회개의 열매가 나타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말씀대로 살지 않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회개한 후에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대로 삽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그러면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열매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회개의 열매가 나타나면 어떤 문제도 해결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해결됩니다.

 

여러분 중에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숙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삶을 통해서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죄를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죄 가운데 있을 때에 매 맞은 상처를 다 싸매주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 잃어버렸던 것을 다 회복시켜주십니다.

요엘 2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회복시켜주주십니다. 옛날에 잃어버렸던 것을 보상해주십니다.

마치 우리가 공로를 세운 것처럼, 과거의 죄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을 주셨던 것을 다 갚아주십니다. 잃어버린 것을 다 갚아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아주 풍족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회개하는 자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은 얼음 녹듯이 녹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회개하는 사람은 반드시 용서해주십니다.

회개하면 용서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느끼든지 느끼지 못하든지 확신이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십니다. 남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면 용서하십니다. 그러므로 용서받은 줄 믿으십시오. 죄 가운데 망한 사람을 회복시켜주시고, 죄 가운데 잃어버린 복을 모두 되찾게 하시고 갚아주십니다.

 

둘째, 마음에 할례를 베푸십니다.

본문 신명기 30장 6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마음에 할례를 받아 마음이 변화되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생명을 얻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만큼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를 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시고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하나님께서 아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하고 축복이 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는지 모릅니다. 이것을 생명과 같이 지키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오늘날 일어나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충성하지 않고 헌신하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꿈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성전 건축을 하다가 부도나는 교회가 생깁니다. 하나님을 자기 목숨보다 사랑한다면 교회가 부도나는 것을 보고 있을까요?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해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아무리 어려움이 온다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런 마음을 갖지 마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빨리 확인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형들은 그를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쇠사슬에 묶여서 끌려갈 때, 요셉은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앞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셔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고센 땅으로 오게 하셔서 야곱의 가족을 수백만 명의 민족으로 번창하는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보면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고 더 잘될 것입니다.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요셉이 노예 생활을 할 때도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사인만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앞길을 책임지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축복은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항상 있습니다.

왜 우리가 항상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까?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습니다.

 

셋째, 미워하고 핍박하던 모든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십니다.

본문 신명기 30장 7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적군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를 내리게 하시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본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어 모든 족속이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축복입니다. 이 축복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축복입니다.

본문 신명기 30장 8절에 보면,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본문 신명기 30장 9~10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큰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받은 사람의 마음에 소원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고 싶어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마음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말씀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속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다가 주님을 만날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가져다주는지 모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은혜를 받고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장차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다가 가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을 전도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받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으니까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가장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제 마음이 천국이 되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고 궁핍해도 하나도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천국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꿈이 점점 커져서 이 나라 국민들을 모두 구원받게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꿈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그 꿈을 가지고 살면서 평생 동안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가난은 계속 되었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가난의 고통을 당하게 하신 것이 제게 축복을 가져다주는 연단이었습니다. 이 연단은 큰 축복입니다.

저는 가난했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너무 어려우니까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도 많이 하다 보니 타락하래야 타락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하다 보니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가난이라는 연단을 통해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연단을 당할 수 있지만, 가난의 연단은 가장 작은 연단입니다. 육신을 쳐서 육신이 병들면, 얼마나 고통이 큰지 모릅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로 연단하실 수 있는데, 저는 그저 잘 먹고 잘 살지 못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 연단이 있을 때 기도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연단이 축복으로 바뀝니다. 기도하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하면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기뻐하시고 크게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게 들어 쓰실 사람들에게 이렇게 연단을 주십니다. 성경에 보면 위대한 인물들 중 연단이 없었던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다윗도 얼마나 연단을 많이 받았습니까. 다니엘도 포로로 잡혀가는 연단이 있었습니다. 모세도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물에 버려지는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80년 동안 연단을 받았습니다. 큰 연단을 거친 다음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쓰셨습니다.

 

죄 많고 험한 세상에서 살다보면, 우리의 믿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할지 모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 가운데 빠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 오고 어떤 죄에 빠져도 하나님 앞에 돌아가면 산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언제든지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기만 하면,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돌아올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는 회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잃어버린 것이 다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이 말씀을 붙잡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어떤 어려움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한,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꼭 새기시고,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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