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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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1:55 조회3,132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14)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14
2020년 09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신명기 28:1~6, 11~13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먼저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후에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창 1:29)”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후에 사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땅을 정복하여 그 땅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채소와 모든 나무의 열매를 사람에게 주셔서 사람이 그것을 먹게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성령이 함께해주셔서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하셨습니다.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모두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부산을 복음화하고, 이 나라를 복음화하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부산 시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성도가 몇 명인가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산을 복음화하려면, 먼저 우리 교회가 부흥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벽예배를 드린 후에 수영로터리를 한 바퀴 돌며 “아버지, 이 땅을 우리 교회에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한 지 10년 쯤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수영로터리를 돌며 기도하다가 하늘을 쳐다봤습니다. 새 한 마리가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준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크고 넓으냐. 다만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이 크고 많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성전을 지을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첫 번째 성전은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성전은 1천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지었습니다. 첫 번째 성전과 두 번째 성전을 이으면 2천 명이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성도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짓겠다고 했는데도 협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하나님의 일에는 반대만 없으면 다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직회를 하면서 제가 “성전을 지으려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반대만 없으면 다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헌금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를 돕고 싶으시면, 반대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만에 두 번째 성전을 완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셔서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교회 주차장이 없어서 고민하던 때의 일입니다. 파산한 공장이 교회 옆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공장을 우리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흥회 인도하러 갔다가 식사대접을 받았는데, 제게 식사대접을 하신 분이 그 공장의 딸 부부였습니다. 식사대접을 받으며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장 부지를 교회에서 사지 않았는데, 공장 부지를 주차장으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쓸 공장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헌금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5장 2~3절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45장 2~3절에 보면,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일예배 시간에 설교하면서 성도들에게 이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성도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헌금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계속 금식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오후에 성도들이 교회 계좌로 헌금했습니다. 1억 8천만 원이 더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평생 효력이 있습니다.
제가 55년 목회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제게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을 택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계획을 가지고 사람을 택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면,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예비해놓으시고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경험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죽을 뿐 아니라 저주를 받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에게만 효력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효력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셨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받는 복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 28장 15~68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에 받는 저주가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사는 이 세상 사람들은 이 말씀대로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합니다. 변경되지 않습니다.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도 고난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복을 받아 부자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저와 여러분이 부자로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습니다.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마음껏 누리며 풍성한 가운데 살기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자다가도 죽습니다. 돈 많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동네 형 중에 몸이 약한 형이 있었습니다. 몸이 약해서 입술이 항상 시퍼랬습니다. 운동을 하지 못할 만큼 몸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그 형의 아들은 야구선수였습니다. 체격이 좋았습니다. 몸이 튼튼했습니다. 그런데 일찍 죽었습니다.
건강하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재벌이라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재산이 많은 분들 중에 은혜 받은 분도 있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습니다.
재산이 많은 분들은 대부분 인색합니다. 헌금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교만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 나서 자신이 잘 산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새벽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구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 19:24)”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이 많은 것으로 인해 믿음 없이 산다면, 그 사람이 가진 재산은 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주입니다. 그 사람은 돈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3백 용사를 데리고 수많은 적들을 물리쳤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드온에게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삿 8:22)”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기드온은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삿 8:23)”고 말했습니다.
사사기 8장 24~27절에 보면,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금 덩어리를 갖다놓고 산다고 배부릅니까. 그런데 사람에게는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기드온은 망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 보면,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째,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종교는 신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던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열매를 맺게 하고 항상 열매가 있게 하여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1.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면,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습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것까지도 넘치게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셔서 믿음의 조상들처럼 부자가 되어도, 교만해지지 않고 타락하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것을 가지면 사람들은 대부분 교만해집니다. 타락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어도 교만해지지 않고 타락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것이 부자가 되는 비결입니다. 작은 것을 나누어도, 하나님께서는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십니다.
3.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빈 몸으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리고 빈 몸으로 갈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이요,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시면 없어질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0~14절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은 금, 은, 보화가 생기면, 성전을 짓기 위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보물을 계속해서 쌓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고도 자신의 것을 바친 것이 아니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얼마나 겸손합니까.
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으며 살아야 합니다.
4.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 19:16)”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마 19:2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재물이 많았기 때문에 근심하며 갔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많은 재물의 노예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영생을 포기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창세기 14장 21~24절에 보면,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축복하셔도 아브라함은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진 재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봐 항상 조심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시고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역대하 6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감탄하셨습니다.
1979년 미국에 갔을 때, 어느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오다가 그 교회의 목사님과 인사했습니다. 목사님과 인사한 후에 가만히 보니 성도들이 목사님과 인사한 후에 집으로 가지 않고 교회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목사님이 제게 점심 먹고 가라고 말씀하셨으면 저도 교회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을 텐데,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아 저는 그냥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데 왠지 섭섭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교회에 손님이 왔을 때, 저도 손님한테 점심 먹고 가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많이 섭섭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손님이 오면, 점심도 대접하고 차비도 넉넉히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많은 손님이 와도 대접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아까워하시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생각하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우리에게 주십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는 복을 풍성하게 주실 것입니다. 차고 넘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는 대로 주시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임에도 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때가 많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닫는 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간구하는 대로 응답 받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께 마음껏 바치고 나누고 베풀고도 남는 복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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