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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6장

맥추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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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0 18:49 조회3,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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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절을 지키라

 

맥추절을 지키라

2008년 07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신명기 16:9~12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수백 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실 때, 광야에서 여러 가지 교육과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훈련은 감사훈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십 년 동안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에 노예근성이 있었습니다. 노예근성이 있는 사람들은 감사를 모릅니다. 혹독한 노동을 계속 시키기에 아무리 좋은 음식을 주고, 입을 옷을 주고, 살 집을 주어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오직 마음속에는 한이 맺혀 있고, 분노와 반항심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수백 년 동안 노예생활을 해 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예근성은 노예에서 해방되었다고 쉽게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이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주신다고 해도 그들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감사할 수 있는 길은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광야 길로 인도하시면서 많은 체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것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공산세계의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하게 삽니다. 최근에 러시아가 오일 달러로 인해 생활이 나아졌고, 중국이 경제개방을 한 후에 경제사정이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15년 전만 하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얼마나 못사는 나라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가난한 줄 아십니까? 그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불행합니다.

 

공산세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혁명’입니다. 요즘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서 먹을 수 있는 풀은 다 뜯어서 먹습니다. 그들은 이것도 ‘혁명’이라고 합니다. 쟁취해서 얻은 것은 감사가 없습니다. 그것은 빼앗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산세계처럼 결사투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쟁취해서 얻을 것도 없지만, 얻는다고 해도 불행합니다. 이것은 빼앗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아들에게도 감사가 없습니다. 부모가 자신을 고아원에 버렸다고 생각하는 한, 고아들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원망하면서 삽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고아들에게는 감사가 없기에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고아들 중에서도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축복을 믿는 자는 행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들은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앞섰습니다.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예근성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감사할 줄 모르고 원망 불평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백성들을 감사하는 백성들로 만들기 위해서, 1년에 세 번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감사의 절기를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이 절기가 바로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칠칠절), 수장절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백성을 만들기 위해 감사 절기를 주셨습니다.

감사생활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특징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것이 많아지는 축복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에비로빈스의 간증문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트럭 운전수였습니다. 그는 사고로 시신경을 다쳐서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어서 날마다 잔디밭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까지 빛을 주시고, 사고가 나도 살려 주시고,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시신경이 회복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병에 걸려 고통당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사업의 어려움을 겪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물질적 고통을 당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계시다면 어려운 문제에만 매달리지 마십시오.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동안 살아오면서 감사했던 일들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하며 살라고 하신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한다면, 감사생활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69편 30~31절에 보면,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축복을 담는 그릇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쉽게 잘 풀려 나갑니다. 기계에 기름을 치면 기계가 잘 돌아가듯이 무슨 일이든 잘 풀려 나갑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꼬이고,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패하게 됩니다.

 

전 세계 132개국 1억 4천만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오프라 윈프리쇼’,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이름을 갖고 진행하는 이 쇼 프로그램은 에이미상을 30회 수상했으며, TV 아카데미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습니다.

그녀는 흑인이며,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할머니가 키웠습니다. 그녀 역시 14세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낳은 아이는 2주 만에 죽었습니다. 그 이후 그녀는 가출을 하고, 마약을 복용하며 살았습니다. 그녀의 삶은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삶이었습니다. 체중은 107kg으로 늘어나 아주 뚱뚱해졌습니다.

불행했던 그녀가 어떻게 성공했을까요? 그녀에게는 날마다 감사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 일기를 썼습니다. 그녀가 쓴 감사의 내용은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적은 것이라도 ‘오늘 내가 감사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하루를 돌이키며 감사 일기를 썼습니다.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좋은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그녀는 자신의 감사목록을 기록하며,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의 활력소이자 힘의 원천인 감사의 습관이 그녀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감사하는 자는 축복을 받습니다.

 

3.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감사가 없는 곳에는 행복도 없습니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원망할 일은 잊어버리고 감사할 일만 생각하십시오. 아무리 몸이 건강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원망하고 있는 동안에는 불행합니다.

이와 반대로 아무리 몸이 약하고 가진 것이 없어도 감사하면서 살 때,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됩니다. 우리가 행복한 자가 되려면 원망할 사람은 잊어버리고 감사해야 할 사람만을 기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 합니다. 종은 울려야 소리가 나듯이, 감사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는 표현을 해야 합니다. 감사하다보면,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사랑의 빚을 졌는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를 해야 할 사람들을 생각하다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성도 여러분!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 감사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 절기를 지킬 때, 하나님께서는 빈손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감사하기를 원한다면, 계획을 세워 1년에 세 번의 감사 절기를 지키십시오. 목표를 세워놓고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이렇게 1년 동안 준비해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감사할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했습니다.

염려가 생길 때, 염려할 것만 가지고 기도하지 말고, 염려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2장 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고 했고. 골로새서 3장 16절에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고 했고, 골로새서 3장 17절에 보면,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면서 사십니까? 감사는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감사가 바로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감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서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서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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