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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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2 14:23 조회3,268회 댓글0건본문
맥추절을 지키라
맥추절을 지키라
2007년 07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신명기 16:9~12
오늘날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열매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회개의 열매가 있습니다. 반드시 회개의 눈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를 갈라지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의심 없이 믿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열매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된 증거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을 보면, 참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도 모릅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게 하기 위해 1년에 세 번 이상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사의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특별히 감사의 절기를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월절과 맥추절과 수장절입니다.
봄에는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유월절은 무교병을 먹는 날이기에 무교절이라고도 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고 살라고 이 절기를 주셨습니다.
여름에는 맥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유월절이 지난 후 7주 만에 오기 때문에 칠칠절이라고도 하고,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밀과 보리를 거두어 그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라고 이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 절기는 초막절,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가을에 곡식을 다 거둬들여 저장한 후에 지키는 절기로, 오늘날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절기입니다. 한 해 동안 많은 곡식과 열매를 추수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보낸 40년을 기념하여 실제로 집 바깥에 초막을 치고 생활하면서 이 절기를 보냅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시고, 반석에서 생수를 내어 먹이시고,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절기이기에 초막절, 장막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하면서 살게 하기 위해 감사의 절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나 적어도 1년에 세 번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따라 감사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적게 거두었으면 적게 드리고, 많이 거두었으면 많이 드리면서 감사했습니다.
본문 신명기 16장 9~12절에 보면,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그 옛날을 생각하며,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와 종들까지도 먹을 것을 나누며,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시편 103편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편 1~15절에 보면, 다윗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136편 1~16절에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대단히 교만한 사람입니다. 마치 자기 힘으로 사는 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고,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한 남자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외딴 시골의 메마른 땅에 씨를 뿌리고, 부지런히 물을 주었습니다. 본래 그 땅은 매우 돌이 많고 잡초가 우거진 황폐한 곳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의 모습을 본 동네 어른들은 “저 멍청한 사람 보게나. 저런 곳에서 곡식이 자랄 턱이 없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났을 때 그곳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땅보다 더 많은 곡식들이 자라났고, 그 열매들도 하나같이 튼실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깜짝 놀라 그 남자에게 “도대체 무슨 특별한 비료라도 썼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특별히 비료 같은 것은 준 일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 땅이라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농사를 지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습니다. 특히 역경 중에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라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기적을 보게 됩니다.
다니엘은 기도한 죄로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변함없이 자신이 정한 시간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고 감동을 받으셨겠습니까! 과연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무사히 살아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감사하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조니 에릭슨은 17세 때, 얕은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다가 물밑의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 내가 이런 모습이지만, 내게 할 일이 있고, 내가 주님을 위해서 아직도 쓰임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은혜를 갚을 수만 있다면…”라고 기도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니는 움직이는 입술에 붓을 물고,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자기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얼마 후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온 몸에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입술과 목소리를 사용하여 자기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증거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솔맨이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당신은 임파선 결핵을 앓고 있소. 앞으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유명한 가수였고, 그 당시 임신 중이었습니다.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는 젊은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니 몹시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그를 위로하며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아무도 원망하지 마세요. 3개월이나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천금 같은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내의 격려에 힘을 얻고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자 그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특별히 그의 그림 중에 유명한 예수님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많은 화가들이 그린 예수님의 얼굴은 대개 자비하신 모습이나 고난당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솔맨이 그린 예수님의 얼굴은 지도력이 있고, 강인함을 지닌 독특한 인물로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은 발표되자마자 아주 유명해져서 수백만 장이나 인쇄되었습니다. 이처럼 역경 중에도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크리소스톰은 항상 복음을 전하면서 감사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가 살았던 당시의 로마 황제는 기독교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법을 만들어 공포했습니다. 그는 이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체포당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 “하나님의 감옥에 갇힌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이곳에 파송하였군요.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사형언도를 받고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아름다운 죽음을 순교라고 하셨는데, 저 같은 사람을 순교의 반열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사형을 집행하려는 순간, 갑자기 사형을 중지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크리소스톰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종이 할 일이 더 남아 있군요. 죽도록 충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라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제일의 목적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것도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우리가 모든 사람 앞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시편 50장 23절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고쳐주셨지만,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려 절하며 감사를 표한 사람은 오직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7:18).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미국인인 볼크 돌이라는 여성 저술가가 있었습니다. 돌 여사는 많은 책과 잡지의 기사를 쓰면서 하나님께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돌 여사가 더욱 깊이 감사하는 것은 자신이 주방에서 설거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녀가 오랜 세월을 맹인으로 지냈기 때문입니다. 몇 차례의 어려운 수술 후에, 조금이라도 볼 수 있게 되자 그녀는 감격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감격에 찬 목소리로 “나의 주방 작은 창문으로 작고 푸른 조각 하늘이 보입니다. 또 비누 거품에 나타나는 영롱한 무지개 색깔은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아요. 암흑뿐인 긴 세월이 지난 후, 이렇게 집안일을 돌보며, 눈으로 보는 갖가지 아름다움은 그칠 길 없는 감사의 원천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별로 느끼지 못하는 감사를 그녀는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감사한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망불평이 있는 곳에는 지옥이 이뤄지지만, 감사가 있는 곳에는 천국이 이뤄집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감사가 넘칩니까? 불평이 더 많습니까? 그것을 보면 천국 같은 가정인지, 지옥 같은 가정인지 알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서로 감사하면서 살면, 기쁨이 더해지고, 행복이 더해지는 줄 믿습니다.
따라서 감사가 넘치는 가정에는 성령의 은혜가 넘치지만, 불평이 많은 가정에는 사탄이 역사합니다. 지옥 같은 가정이 되고, 불행한 가정이 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가정에는 감사가 넘쳐 천국과 같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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