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같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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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6 14:21 조회3,575회 댓글0건본문
광야 같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믿음
광야 같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믿음
2009년 07월 17일(금요철야)
본문 / 신명기 8:1~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야단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점점 심해져서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지만,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이 모습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에 들어섰을 때 “이런 데서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라고 걱정하면서 불평하던 것과 비슷합니다.
광야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물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물 없이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나무도 살 수 없습니다. 광야에는 물이 없으니까 농사를 지을 수 없고, 곡식을 구할 수 없습니다. 또 가축을 기를 수도 없습니다. 풀이나 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후도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기온이 낮아서 병들기 알맞는 형편입니다. 그뿐 아니라 광야에는 불뱀과 전갈이 있어서 한번 물리면 온몸에 독이 퍼져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먼저 광야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복을 받는 이상적인 국가를 세울 수 있는 믿음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축복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좋은 땅에서 잘 살면 잘 살수록 더 빨리 타락하게 되고, 더 빨리 망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냥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 땅에 살고 있던 족속들과 똑같이 죄를 범하고 멸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짐승보다도 더러운 짓을 하는, 음란하고 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멸하기로 정하셨습니다.
레위기 18장 2~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들어갈 가나안 땅 그 백성들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하나님 없는 백성이고 아주 타락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2절~3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사람들의 죄악상을 밝히면서 모세에게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나안 족속은 멸망할 수밖에 없던 족속입니다. 너무너무 더러운 인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9장 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민족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시는 첫 번째 이유는 그들이 너무 너무 악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 땅을 그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로워서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도 없이 그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사람들처럼 살게 되면, 그들도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이 광야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을까요?
첫째,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자기 힘으로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줄을 아는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도 살 수 없는 것을 아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한 젊은 여인이 자기가 낳은 아이 셋과 조카까지 아이 네 명을 차에 태우고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갓난아기는 옆 자리에 눕혔던 것 같습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엄마를 찾으니까 아기 엄마는 본능적으로 아기를 달랬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달래는 동안 차가 중앙선을 넘어가는 것을 몰랐습니다. 언덕길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언덕 반대쪽에서는 그 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침 반대쪽에는 커다란 청소차가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대의 차가 언덕에서 정면으로 충돌해버렸습니다. 어린아이 한 명은 기적적으로 살았지만, 나머지는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죽을 위기를 많이 당했습니까?
제가 1982년에 미국 유학 갔을 때, 어느 주일에 식구들을 모두 태우고 교회를 향해 갔습니다. 집에서 교회까지 멀었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가려면, 차들이 전속력으로 달리고고 있기 때문에 목을 150도 정도로 돌리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 간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서 백미러(back mirror)로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차가 올 때 절대 나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의 운전방식으로 ‘내 차가 나가면 저쪽에서 양보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차가 나가려고 하는데, 커다란 컨테이너차가 전속력으로 지나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갔더라면, 우리 식구는 그 날 천국에 가고 말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렇게 살아있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날 공부하러 학교에 가는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쏟아졌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가다가 차를 세워버렸습니다. 비가 조금 멈추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 차가 로터리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어느 쪽에서든 차들이 달려왔다면 아마 큰일 났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한치 앞도 모르고 삽니다. 안다고 하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고,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알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잠시도 살 수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살아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줄 믿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인류의 문명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발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에 가려면 수개월 동안 배를 타야 했는데, 지금은 비행기로 10여 시간 걸리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있어서 해외에서도 수시로 전화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 얼마나 편리하게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인간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교만해져서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고, 유토피아(utopia)도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기독교 국가였던 유럽 국가들이 지금은 전도하기 가장 힘든 나라들이 되어버렸습니다. 교만해지니까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타락하고 있는지, 옛날 가나안 백성들이 행하던 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교만해지고 타락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뉴욕에 있던 무역센터가 비행기가 충돌하여 삽시간에 무너지는 일이 왜 생길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사인(sign)입니다. 아무리 잘 살고, 돈 많다고 큰소리쳐도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1년에 허리케인(hurricane)이 수차례 몰아쳐서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어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징조입니다.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교만하면 안 됩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이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이 믿음으로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아는 믿음입니다.
물론 사람은 떡을 먹어야 삽니다. 그러나 떡이 아무리 많아도 소돔, 고모라처럼 죄악이 가득하면 망합니다.
소돔, 고모라는 얼마나 살기 좋은 지역인지 모릅니다. 마치 에덴동산과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물질이 부요하고 잘 살아도, 죄악이 가득하면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떡만 있으면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떡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멸망하게 됩니다.
신명기 11장 13~17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도 다른 신을 섬기고, 다른 우상 앞에 절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속히 멸망하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젖과 땅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도 믿음이 없어서 우상숭배를 하면 속히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호수아 23장 16절에 보면,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서 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이 있어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우리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있어야 하는 것은 말씀대로 사는 믿음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다 받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하면, 들에 가서도 복 받고, 성읍에 가서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원수들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갈 것입니다. 하늘이 복을 받고, 땅이 복을 받고, 모든 곡식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취직이 힘들다, 사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믿음 없는 사람처럼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모든 복을 다 받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가 알 수 있습니다.
시편 33편 18~19절에 보면,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34편 9~10절에 보면,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젊은 사자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주릴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찾는 백성은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03편 8~14절에 보면,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7~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사람들은 죄 없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범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다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또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는 것처럼,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긍휼히 여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용서해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그것이 축복 받는 비결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6장 3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면 이렇게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10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고 말씀을 항상 사랑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복을 주시는지, 내가 건축하지도 아니한 성읍을 공짜로 얻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11~13절에 보면,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해라. 하나님을 섬기기만 해라. 그러면 이런 복을 받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신명기 7장 12~15절에 보면,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십니까? 성경 말씀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우리가 부족한 것도 있고, 실수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애를 베풀어주시고 사랑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번성하며 풍성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만민보다 복을 받음이 훨씬 더하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대로 살면 떡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육 간에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장 29~31절에 보면, 모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안고 가셨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어갔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자기 발자국이 있는데 언제나 자기는 외롭고 하나님이 떠나있는 것 같았는데, 주님께서는 “그 발자국은 네 발자국이 아니라 너를 업고 간 내 발자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언제나 우리를 안고 가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는 이런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시고, 우리를 안고 가십니다.
신명기 3장 21~22절에 보면,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와 대신 싸워주십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마온 사람들이 연합해서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여호사밧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온 백성들에게 기도하라고 합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야하시엘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대하 20:15).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음으로 살고, 말씀으로 살고, 깨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주십니다.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 됩니다.
17절에 보면,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2~26절에 보면, 말씀에 순종해서 찬양대를 앞세워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나아가는데,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원수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죽여서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 족속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십니다.
히스기야도 앗수르 군사가 포위하고 항복하라고 할 때,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이사야 37장 33~38절에 보면,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음으로 살고,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대신 싸워주시기 때문에 이런 기적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광야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광야와 같이 우리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나약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사모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살면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해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가져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축복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항상 깨어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모두가 승리하시고,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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