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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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3:30 조회3,329회 댓글0건본문
이스라엘아 들으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2010년 05월 02일(주일예배)
본문 / 신명기 6:4~9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서 교육열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는 대단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자녀교육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목적과 가치관이 잘못되어 있고, 방향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육이라고 하면 많은 지식만 넣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이 얼마나 많은가보다 어떤 사람이 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머리가 좋아서 성공하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수학경시대회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1등할 때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중에도 졸업할 때에 한국 학생이 대통령상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중에서 전 세계가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집을 나설 때, 한국의 부모들은 “얘야, 누구한테도 지면 안 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일본의 부모들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고 하고, 미국의 부모들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사람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항상 도움과 유익을 주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습니다. 이런 사람만 있으면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둘째, 있으나 마나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관심이 없고,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해를 끼쳐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당합니다.
교육의 목적은 남에게 도움을 주고 유익을 주는 사람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대에서는 학생들을 선발할 때에 고등학교 때의 점수를 보지 않고, 학생에게 가능성이 있는가를 본다고 합니다.
그렇게 학생을 선발하니 학생들 간의 성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1학년 때에는 고등학교와 비슷하게 기초부터 가르친다고 합니다.
지식과 성적은 얼마든지 올릴 수 있지만, 미래에 세계와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봉사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버드대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할렘 가에서 사는 한 여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은 부모가 이혼하고 재혼하여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너무 가난해서 길거리에서 잘 때도 많고, 학교에 가지 못해 가로등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하버드대에서 공부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학교 성적은 엉망이지만 하버드대에서는 이 학생을 신입생으로 받아주었습니다. 이 학생이 이런 가정환경에서, 어려움과 가난을 이겨내는 것을 보니 앞으로 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기 깨문입니다.
세기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인기 절정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신문사에서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그를 가르친 선생님들을 조사해서 〈위인을 만든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처칠은 이 기사를 읽고 나서 이런 메모를 신문사에 보냈습니다.
‘귀 신문사의 조사에 치하를 보냅니다. 그러나 나의 가장 중요한 스승 한 분을 빠뜨렸습니다.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입니다. 나는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많은 선생을 만났고, 많은 교수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들은 나에게 지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선생들은 자기 나름의 뜻이 있어서 교육을 하지만 어머니만은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르치신 최선의 교육자이십니다.’ 자신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주신 어머니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 경찰국에서 ‘못된 자녀를 만드는 10가지 비결’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째, 아주 어려서부터 자녀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어라. 그러면 그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자랄 것이다.
둘째, 자녀가 나쁜 말을 하면, 그냥 웃어넘겨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 있는 아이인 줄 알고 더욱 악한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셋째,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교육하거나 훈련시키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라. 그러면 고상함은 사라지고, 동물적 본능만 강렬하게 나타날 것이다.
넷째, 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고 그냥 두라. 그러면 자동차를 훔치고 교도소에 갇혀 사회의 책망을 받을 것이다.
다섯째, 자녀가 정돈하지 않는 이불, 옷, 신발 등을 정리해주어라. 그러면 자기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섯째,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책, 그림 등 어떤 것이든 마음대로 보게 하라. 그러면 아이의 마음은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일곱째, 자녀들 앞에서 자주 싸워라. 그러면 다음에 그들의 가정이 깨어져도 당연한 것으로 여길 것이다.
여덟째, 용돈은 달라고 하는 대로 얼마든지 주어라. 그러면 살아가는 동안 쉽게 부패하고 타락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아홉째, 먹고 싶다는 것은 다 먹이고, 마시고 싶다는 것도 다 마시게 하라.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해주어라. 그러면 한 번만 거절을 당해도 낙심해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열째, 자녀가 교사나 경찰, 성직자의 의견과 대립할 때에는 언제나 아이의 편이 되어 주어라. 그러면 건전한 사회가 모두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한국의 부모 중에는 이렇게 아이를 교육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아 선생님이 때렸다고 학부모가 선생님을 때립니다. 그렇게 자라서 사람 노릇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무조건 공부만 잘 시키는 것이 성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그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성도들은 자녀교육의 목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자녀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려면,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자녀를 교육해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녀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공부만 잘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교회에 나오게 하지 않고, 일류 대학에만 가라고 하면서 주일에도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 그 아이가 자라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자란 아이가 사람 노릇을 잘하고, 하나님을 잘 믿을 것 같습니까.
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자기 노력으로 성공하고 축복받는다면, 이 세상에 성공하지 못 하고 축복받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어떤 청년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집안 식구들과 의사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습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열심히 가르쳐주셨기에 대학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다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아들이 힘겹게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강가에서 놀다가 물에 빠졌을 때 아버지가 건져주셨지요. 그리고 4년 전 대학에 합격했을 때 아버지, 어머니는 저를 얼싸안고 기뻐해주셨지요. 모든 것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아버지는 왜 저에게 죽음에 대해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늘나라에 대해 왜 한 번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아들은 이렇게 말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부모라고 하면서도 그저 일류 학교에만 가면 되는 줄 알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자녀에게 예수님에 대해 한 번도 얘기해주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 없이 살다가 갑자기 죽게 되니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모가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겠습니까. 자식을 지옥에 보낸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서겠습니까. 생명의 말씀, 복음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자녀교육에 가장 성공하고 있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인구 중 3%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대학교수의 30%가 유대인이요. 전 세계의 노벨상 수상자의 24%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뛰어난 비결이 무엇입니까?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면, 날마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주고 암송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유일하신 하나님만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교육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가정이 가장 중요한 신앙교육의 장소이고, 부모가 가장 훌륭한 신앙교육가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녀들을 교육할 때에 제일 먼저 교육하는 것이 본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시작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들으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쉐마”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쉐마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대문 밖에도 붙이고, 문설주와 기둥에도 붙여서 이것을 읽게 하고, 외우게 한다고 합니다.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올 때에는 이것을 읽고 외울 뿐만 아니라 이 글이 쓰여 있는 기둥에 입을 맞춘다고 합니다.
본문 신명기 6장 7절에 보면,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웠을 때’는 저녁이고, ‘일어날 때’는 아침입니다.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암송한다고 합니다.
쉐마의 내용을 보면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본문 신명기 6장 4~5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면,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믿음이 좋다, 대단하다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본문 신명기 6장 5절에 보면,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아낌없이 바치기를 즐거워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본문 신명기 6장 6절에 보면,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19편 11절에 보면,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잠언 7장 1~3절에 보면,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실천하고, 남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본문 신명기 6장 7절에 보면,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아는 사람은 남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습니다. 특별히 자녀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대를 이어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보면,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890년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성질이 아주 급했고, 어머니는 남편이 죽자 알코올 중독자인 숙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도망을 갔습니다.
아이는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하여 군대에 들어갔고, 그 뒤 정치 활동을 하다가 1933년 44세의 나이에 독일의 절대 독재자인 총통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전 세계가 전쟁에 휘말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으며, 자신도 56세에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해에 미국 텍사스 주 데니슨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흡족히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는 신앙이 신실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가훈을 주었고, 가족이 모두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했습니다. 이 아이는 하루하루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았습니다.
이 아이가 성장하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이젠하워로, 후에 미국 연합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1944년 6월 6일, 히틀러와 아이젠하워는 전투에서 만났습니다. 11개월에 걸쳐 싸운 결과, 히틀러는 지하 반공대피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아이젠하워는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62세에 대통령이 되어 78세까지 살다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두 사람의 길이 왜 이렇게 다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가정인가’의 문제입니다.
한 가정에는 하나남의 말씀이 있었지만, 한 가정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말씀으로 양육 받았지만, 한 사람은 말씀이 없는 가정에서 제멋대로 자랐습니다. 그것이 두 사람의 길을 이렇게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고 있습니까?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부터라도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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