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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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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6 21:07 조회6,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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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

2002년 04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신명기 5:1~10

 

본문 신명기 5장 1절에 보면, 모세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에게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깁니다. 사람이 어떤 말을 듣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자꾸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삶을 살게 되고, 나쁜 이야기를 자꾸 듣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이야기대로 살게 됩니다.

 

오늘날 나쁜 소식을 계속 보도하는 신문은 완전히 사탄의 도구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나쁜 소식을 자꾸 전하기 때문에, 나쁜 일을 자꾸 배우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신문이나 텔레비전은 될 수 있는 대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지장이 없다면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열심히 보려고 하지 마세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의 복을 전하면서 첫째로 말씀을 자꾸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배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듣기는 듣지만, 잘 모르는 것도 있고, 이해되지 않고 뭔가 가물가물한 것이 많이 있어도, 열심히 듣고 배우다 보면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이해되지 않는 것도 이해하게 되어 결국에는 그 말씀을 우리가 똑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로 지켜 행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 가르침대로 살라는 의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도 생기지만,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비로소 산 믿음이 되고 능력 있는 믿음이 됩니다.

말씀대로 살 때 사람이 변화됩니다. 축복의 역사가 실제로 일어납니다. 말씀대로 살 때 그 말씀이 생명 있는 말씀이 됩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천지는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신실한 말씀이라는 것을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 사람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창 1:3)”라고 말씀하시니까 빛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누구도 변질시킬 수 없는, 절대적인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 능력의 말씀, 그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서 그 능력을 나타내려면,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책임지십니다. 그 말씀의 내용대로 언약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똑바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것은 똑바로 알고 이해되지 않는 것은 똑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똑바로 지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본문 신명기 5장 2~3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와 세운 언약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말씀은 곧 나와 하나님과의 언약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볼 때 그렇게 보셔야 합니다. 지금 여기 살아있는 나와 하나님 사이의 언약입니다.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신명기 5장 7절에 보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결혼한 부부가 같이 살아가면서 남편이 아내에게 “여보, 나 외에 다른 남자 두면 안 돼!”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요구하는 것인데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그러니까 한눈팔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사야 54편 5절에 보면,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지으신 자가 네 남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마치 남편과 아내처럼 완전히 한 몸과 같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한눈팔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두면 절대로 안 된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신명기 5장 8~10절에 보면,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절대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우상에게 절하지도 말고 그것을 섬기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가 무엇입니까? 다른 죄는 구원의 소망이 있지만, 십계명 중에서 첫째와 둘째 계명을 어기면 구원의 소망이 없습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죄가 바로 1계명과 2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1계명과 2계명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옥에 가는 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거짓말할 때도 있고, 도둑질할 때도 있고, 간음도 하고 여러 가지 죄를 다 짓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회개하고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을 붙잡고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구원받습니다. 우리가 행위가 완전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사함 받을 수 없는 죄는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고 우상 앞에 절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본문 신명기 5장 9절에 보면,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질투한다는 말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에서 질투하는 것은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열심이 넘치기 때문에 질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을 위한 열심과 상대방을 위한 성실함으로 질투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질투입니다.

부정적인 면에서 질투하는 것은 악한 사람이 남이 잘 되는 것을 싫어하고, 남이 나보다 사랑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성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꼭 축복 받게 하기 위해, 우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집중하시고 질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죄를 반드시 갚으십니다. 1계명, 2계명을 범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죄를 범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그런 사람을 미워하고 그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까지 3대, 4대에 이르게 하십니다.

 

본문 신명기 5장 10절에 보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믿음이 좋아져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은 곧 계명대로,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은혜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값없이 호의를 베푸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 이유가 없고 그 사람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주는 것,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이유 없이 값없이 베풀어주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값없이 베풀어주시기를 좋아하십니다.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사랑,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일반은혜입니다. 또 하나는 특별은혜입니다.

일반은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베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비가 내리는 것이 일반은혜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하는 것은 믿는 자에게나 믿지 않는 자에게나 하나님께서 똑같이 베풀어주시는 일반은혜입니다.

반면 특별은혜는 택함 받은 사람만 받는 은혜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은혜를 깨달아야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특별히 받은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모르면 예수님을 믿는 재미가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신다는 것,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유혹 받을 때도 많고 넘어질 때도 많고 낙심할 때도 많고 위험을 당할 때도 많은데,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원 받게 하시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릴 만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릴 만큼 계명을 잘 지킵니까? 그렇게 잘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행실을 보면, 축복 받을 자격도 없고, 하나님께서 버릴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절대로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해주시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아브라함의 믿음이 좋은 것 같아도,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을 첩으로 얻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이스마엘의 후손인 팔레스타인은 지금도 이스라엘과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이삭은 자식에게 축복하겠다고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은 가운데 축복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은혜롭지 못합니다.

야곱의 경우를 보면,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해놓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늘 함께해주셨습니다.

 

창세기 31장 19절에 보면,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5장 1~2절에 보면,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드라빔은 우상 수호신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하는데, 여기서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한 것을 보면 야곱의 가정에 우상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믿음의 조상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게 산 사람이 없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일생에 죽을죄를 범할 때가 있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는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사신우상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면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계명을 100%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드리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때때로 우리가 변덕을 부림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나중에는 모두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다가 망합니다.

역대기를 보면 참 속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잘 믿으면 복을 받을 텐데, 왜 자꾸 우상을 섬기다가 고생하는지, 생각하면 참 속상합니다.

그런데 그 왕들이 잘못한 것을 우리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 왕들의 이름을 여러분의 이름으로 바꾸어보세요.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믿음도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말씀대로 살면 많은 복을 받을 텐데, 우리도 이스라엘의 왕들처럼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고 딴 짓을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 인간은 망할 수밖에 없고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은혜를 베푸셔서 메시아, 즉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6절에 보면,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아십니까.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위해,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두 번 다시 우리의 죄 문제로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1~18절에 보면,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원히 우리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보통 은혜입니까. 은혜 위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다 해결해주셨으니 세상에 이런 은혜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완전히 속량해주셨다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받을 저주까지 다 속량했음을 의미합니다. 죄 때문에 저주가 오고, 죄 때문에 우리가 지옥에서 멸망하는데, 죄의 문제가 해결됐으니까 저주가 해결됐고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제일 큰 복입니다.

우리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허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수할 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기어코 구원 받게 하시고, 천국에 가게 하시고, 영생을 얻게 해주시는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죽는 줄 알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반드시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이것이 특별은혜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고난 중에 있는 분이 있습니까? 물질 문제로 답답한 분이 있습니까? 이 말씀을 벽에 써 붙이세요. 그리고 돈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돈이 우리를 죽고 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삽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삽니다.

 

갈라디아서 3장 29절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어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 즉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이어서 똑같이 받을 자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으세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되었다면, 저와 여러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영원히 함께해주시는, 아주 특별한 은혜 가운데 산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이 믿음을 붙잡고 사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나를 떠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와 함께하신다.”라고 마음에 새기고 삽시다. 이것이 바로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못된 짓하고 아무리 망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함 받은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적당히 예수 믿지 않습니다. 우러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자원해서 드리고, 자원해서 봉사하고, 자원해서 순종합니다. 그래서 아주 뜨겁고 끈끈한 사랑의 관계가 맺어집니다.

 

저는 이 말씀에 얼마나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에게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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