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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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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8 15:32 조회5,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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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2002년 10월 18일(금요철야)

본문 / 레위기 26:3~12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돈이 많고 권세도 많고 모든 것을 가진 사람도호흡이 끊어지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시편 146편 3~6절에 보면,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책임져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을 도와주고 책임져 주고 싶어도, 사실 우리는 힘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힘이 있는 것 같아도, 죽어가는 사람을 대신하여 죽을 수도 없고, 그 사람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도울 힘이 없는 인생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무엇이든지 책임질 수 있는 것처럼 큰소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지혜로워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용기 있고 부자라도 용기와 재산이 생명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가시면 모든 것이 끝나버립니다.

그러므로 지혜도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하고, 용맹도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하고, 돈도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합니다.

 

예레미야 9장 23~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하나님인지 알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믿고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21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생명, 건강, 재산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도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과 딸도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에 보면,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인데, 마치 자기가 잘 나고 자기가 능한 것처럼 자랑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부모라 할지라도 자녀들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무지함과 무능함과 무력함을 깨닫고 통탄합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불완전합니다. 무능합니다. 무력합니다. 자녀들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와 다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지혜와 능력이 완전하십니다. 모자람이 없으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 13:8).

 

본문 레위기 26장 12절에 보면,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는 너희들을 책임지겠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겠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지혜와 능력이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책임져주시는 자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이 자리에 나오신 분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는 사람입니다.

본문 레위기 26장 3~5절에 보면,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계속 열매가 있고,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고,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평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평화를 주는 복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원수들이 쳐들어오지 못하면 전쟁할 일이 없기 때문에 항상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6ㆍ25한국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부모형제를 잃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없었던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일어날 듯 하다가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들고 그보다 더한 무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북쪽은 이제 망할 때요,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질 때가 된 것입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평화도 하나님께서 주셔야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자꾸 두려움이 있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잠잘 때도 걱정, 길을 가도 걱정, 여행을 해도 걱정, 사업을 해도 걱정, 걱정과 두려움에 쌓여있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자꾸 두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걱정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모든 것을 망치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에게 두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사탄이 역사한 것이고, 믿음이 약한 증거입니다. 믿음이 병들었고 기도가 약해진 증거입니다. 믿음을 가지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해결됩니다.

본문 레위기 26장 6절에 보면,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너희를 해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레위기 26장 7~8절에 보면,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싸워 주시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본문 레위기 26장 9~10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넘치는 축복을 받아 새 곡식이 나오니까 묵은 곡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레위기 26장 11~12절에 보면,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7장 23절에 보면,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으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길로 걸어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시므로 모든 복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레미야 11장 4절에 보면,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나 의심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집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셔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신명기 28장 2~7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지만 처음부터 믿음이 완전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믿음이 부족해서 여호와의 말씀을 떠러 가나안 땅에 왔으면서도 기근이 와서 먹고살기 힘드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애굽에 갔다가 자기 아내도 빼앗기고 얼마나 망신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도 처음부터 완전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

러므로 여러분도 소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완전하지 않아도 소망이 있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은 아버지가 흉년이 들었을 때 애굽 땅에 가서 혼났던 것을 알고 흉년이 왔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26:2~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그랄 지방에 거했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복을 주시는지, 그 해의 농사에서 100배나 축복을 받고, 그 나라의 사람들이 시기 질투할 정도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삭은 하나님께서 지시한 대로 따랐기 때문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오히려 거부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집니다. 전화위복 되게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귀하지만,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해드리려고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실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귀하게 여기시는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여러분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여러분에게 대접하려고 하고 여러분에게 무엇인가 좋은 것을 해주려는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굉장히 감동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졌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겠다는 계획과 목표가 세워져있었습니다. 분명한 꿈과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만사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책임져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야곱이 거부가 되어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은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자기 아들에게 성전 짓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붙잡고 성전 지을 때에 사용할 자재를 준비했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이 준비해놓은 금은보화와 백향목, 돌 등을 가지고 성전을 지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셨습니다. 전쟁에 승리하면 그 나라의 금은보화를 다 가지고 오므로 엄청나게 재산이 증식되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을 가진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이제라도 하나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시고 살아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저는 일찍 철이 들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꿈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는 평생의 계획이 완벽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할 일을 하자. 그것은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이 나라 이 백성을 모두 구원해야겠다. 이 나라 백성을 몽땅 구원하려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겠다. 백성들이 존경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 그렇게 되려면 성령만 받아서 안 되고 공부를 잘해야겠다. 주를 위해 살 사람이기 때문에 학교도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사친회비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었지만, 돈 걱정을 안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결정해 버렸습니다.

은혜 받았을 때는 걱정도 없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해졌을 때는 모든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중학교 시험을 치고 당장 입학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걱정이 되어서 밥맛도 없었습니다. 걱정이 앞서니까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쌓아놓은 기도, 날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무릎 꿇고 눈물 흘리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되어서 기도가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다 응답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준비해주셨습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비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완전히 붙잡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니까 신문 기자들이 찾아오고 국회의원이 찾아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들을 소개해줬는데, 의형제로 삼자는 분도 계셨습니다.

한번은 고학생을 많이 돕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돌보시는 택시회사 사장님이 저를 찾아오셨는데, 저를 아들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분은 정성을 다해서 저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얼마나 오묘한지,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연단하실 때도 있었고, 때로는 위로해주시는데 얼마나 풍성하게 위로해주시는지, 고비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다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천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셋째, 어떤 유혹이 와도 물리치고 거룩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을 때,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요셉이 유혹을 뿌리치고 거룩을 지켰을 때, 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더 큰 축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어떤 유혹이 와도, 죄지을 기회가 와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직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책임집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더 큰 축복이 옵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두면 그만뒀지,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라고 결심하고 거룩을 생명같이 지키면, 거룩한 자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거룩한 자와 함께하시고 거룩한 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요셉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보배롭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려면, 평소에 마음과 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 책이나 아무 영화나 보지 마세요. 그리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조심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농담이나 음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고약한 옛사람의 버릇입니다. 그런 것은 완전히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또 특히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언제든지 성경을 읽고 은혜로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든지 은혜로운 책을 보면서 시간 관리를 잘 하면 유혹을 덜 받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왕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지 않는 자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는 엄청난 시험이 다가왔을 때에도 그는 타협하지 않고 평소와 똑같이 하루에 세 번씩 정한 장소에서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기도생활을 지키는 것은 거룩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도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거룩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다니엘처럼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그대로 지켰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면 좋은 것이 참 많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죄를 지었더라도 하루에 세 번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회개하게 되고 반드시 해결됩니다.

걱정되고 너무 괴로우면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회개하려고 기도하다가 성령을 체험했습니다. 때로는 불을 받고 응답 받고 돌아왔습니다.

 

넷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12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것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무엇이든지 목숨을 걸 때, 최고의 힘이 나옵니다. 사랑함에 있어서도 목숨을 걸고, 충성함에 있어서도 목숨을 걸고, 심지어는 싸울 때도 목숨 걸고 싸우면 형용할 수 없는 큰 힘이 나옵니다.

 

은혜받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 보세요. 반드시 은혜 받습니다. 주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목숨을 걸고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응답 받지 않으면 죽을 각오를 하고 기도해보십시오. “오늘밤에 제 영혼을 불러 가시던지 응답해주시던지 둘 중에 하나 택하십시오. 응답하시지 않으시면, 사는 것도 원하지 않으니 오늘밤 불러 가십시오.”라고 결사적으로 발버둥 치며 기도해 보십시오.

 

저도 그렇게 기도하다가 응답받은 적이 많습니다. 개척 초기에 못된 집사가 있어서 “아버지, 오늘밤에 저를 불러 가시던지 그 집사를 불러 가시던지 둘 중에 하나 택하십시오. 저를 다른 교회로 보내시던지 그 집사를 내쫓아주시던지 둘 중에 하나 택하십시오.”라고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모릅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결사적으로 기도하니 새벽녘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아무 문제가 없는 목사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문제라고 말씀하시니까 얼마나 기막힙니까.

그래서 “아버지, 저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목사입니다. 무조건 용서해주십시오.”라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인자한 음성으로 “나는 너를 붙잡고 일을 하는 것이지, 그 집사를 붙잡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집사는 내가 너에게 붙여준 양일뿐이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도 네가 할 탓이고, 부흥되지 않는 것도 네가 할 탓이다. 모든 문제는 네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는 성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그저 모든 문제를 제 문제인 줄 알고 그렇게 풀어 나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문제 있는 교인들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자유로워졌습니다. 걱정이 없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 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목회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만 생각하고 설교합니다. 그것이 우리 교회의 부흥의 비결이요 축복입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보세요. 선교를 위해 목숨을 걸어 보세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또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걸어보세요. 거룩을 지키기 위해 요셉처럼 생명을 걸어보세요. 기도생활에 생명을 걸어보세요. 주님을 위해, 순종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보세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은 삽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은 승리자가 되고, 생명 바쳐 충성하는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우리의 우상 가운데 최고의 우상은 자기의 목숨입니다. 다른 것은 포기해도. 목숨 하나만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포기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4~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을 각오를 하고 신앙을 지키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해 죽고자 하면 죽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영원히 생명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신앙생활도 못하고 축복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한 알의 밀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죽을 각오를 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포기해야 됩니다. 재산도 포기하고 명예도 포기하고 때로는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로 목회하면 목회가 살아납니다. 축복을 받습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이 말씀이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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