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최강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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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31 11:07 조회2,445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최강의 무기
2021년 10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출애굽기 17:8~13
삼사십 년 전의 일인 듯합니다. 주일 오후에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보느라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일에 하루 종일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축구 경기 녹화방송을 보았습니다. 그 경기를 본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1:0으로 일본을 이겼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녹화방송을 보니 일본 선수들은 아주 잘 하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너무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편했습니다. 결과를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이겼다는 것을 알고 경기를 보니 걱정하지 않고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린 양 되신 우리 주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주님은 항상 이기십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깁니다.
앞으로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그러므로 적이 아무리 강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망할 것 같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결과를 말씀해주셨으니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강의 무기를 성도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강의 무기는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면 됩니다.
본문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출 17:9)”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두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할 때에는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손을 내리자,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아론과 훌은 돌을 가져와서 그 위에 모세를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호수아도 열심히 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므로 우리는 이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쉬십니다.
하나님께서 쉬시면, 우리는 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주십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기도의 손을 올리면,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기도의 손을 내리면, 전쟁에서 졌습니다.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무기를 가지고 있을 뿐,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강의 무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기를 가지고 있을 뿐,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강의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사기에 보면,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계속 패했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사사기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기도했다는 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기도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이 기도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패합니다. 마귀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아버지를 이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홉니와 비느하스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들은 평생 제사장직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도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기도하고, 밥 먹을 때에 잠시 기도하고, 자기 전에 잠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기도할 것이 아주 많습니다. 한국 교회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 기도하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아주 고약한 사람입니다. 엘리 제사장과 똑같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약속입니다.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예수님께서 거짓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 거짓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두 사람은 부부입니다. 부부는 같은 문제를 가지고 삽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잠이 오지 않아 아내와 마주 앉아 손을 붙잡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졸지 않으려고 손을 붙잡고 손을 힘껏 흔들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아내는 “아멘, 아멘, 아멘”했습니다. 아내가 기도할 때에는 제가 “아멘, 아멘, 아멘, 아멘”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3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문제가 다 없어졌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기도 응답을 받은 체험이 많습니다. 부부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전하는 것이므로 저는 언제나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십니다.
제가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할 때, 아내는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찬송도 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아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내가 없을 때에는 제가 아이들에게 아빠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설교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세 아이가 두 시간 동안 기도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울며 설교를 준비할 때가 많았습니다. 울면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설교를 준비해서 설교했습니다.
제가 말을 잘 하지 못해서 설교를 잘 하지 못하지만, 그렇게 설교를 준비해서 설교하니 성도들이 은혜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시는데, 전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큰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에 출석하신 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철야 기도 시간에 이탈리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느 집사님의 딸이 유학 갔다가 그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한 명은 죽었습니다. 차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많이 다쳤습니다. 뼈가 부러지고, 장기까지 다쳤습니다.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전 성도가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수술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철야 기도 시간에 전 성도가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면, 어떤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전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 있는 제약회사 회장이신 권사님이 특별감사를 받는데, 회사의 장부를 다 조사해서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회사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권사님은 아들, 딸, 손자까지 다 동원해서 하루 종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평소에는 열심히 기도하지 않던 자식들까지 하루 종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회사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왔습니다. 잘못 통보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셨습니다.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온 가족, 손자들까지 다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세가 팔을 들고 기도하다가 피곤했을 때, 아론과 훌이 팔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세 사람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이겼습니다. 모세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이규현 목사님이 큰 교회에서 목회하다 보면 피곤하고 힘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힘 있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그런 때에는 성도들이 합심하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는 영적 전쟁과 같습니다. 사탄은 담임목사를 공격해서 피곤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론과 훌과 같은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기도로 돕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46년 전에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을 때,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았을 때, 1층 한쪽에 공간을 만들어 거기서 임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날부터 여자 성도 한 분이 거기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날마다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도 철야기도를 많이 했는데, 기도하다 보면 그 집사님의 기도 소리가 들렸습니다. 밤새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집사님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저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복을 주시려고 기도 많이 하는 분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셔서 밤마다 우리 교회에서 기도하게 하신 듯합니다.
당시에는 도둑이 많았습니다. 마이크가 없어지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는 도둑이 올 수 없었습니다. 날마다 기도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출애굽기 17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기도하면 이긴다, 기도하면 산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에 기록해서 기념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이것을 외우게 해서 항상 말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기도라는 무기를 잘 사용했습니다. 남유다가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항복하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성전에서 밤을 새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을 가리켜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왕하 19:32~33)”고 말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나가 보니 18만 5천 명이 다 죽어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치셔서 다 죽어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가 강력한 무기인 것을 알고 무기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여호사밧도 기도라는 무기를 잘 사용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암몬과 모압과 마온 연합군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여호사밧은 매우 두려웠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고 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역대하 20장 17~19절에 보면,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예복을 입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대하 20:21)”라고 찬양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이 세일 산의 주민을 다 죽였습니다. 연합군 자기들끼리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이 서로서로 죽여 살아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시체만 남았습니다.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신하여 싸우셨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강력한 무기입니다.
사무엘은 훌륭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추수한 곡식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나귀와 양도 빼앗아 갔습니다. 이스라엘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이때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삼상 7:5)”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여 온 종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회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것을 블레셋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습니다. 모여있을 때에 죽이려고 생각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삼상 7:8)”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젖 먹는 어린 양 한 마리를 온전한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우레를 발하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격했습니다. 잃었던 땅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 사무엘이 사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지 않아 평안히 살았습니다.
기도는 무기와 같습니다. 나라가 망하여 죽을 것 같아도, 모여 합심하여 금식하고 회개한다면, 온전한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에스더를 봅시다. 바사 왕 고레스가 B.C.529년에 왕이 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을 다 돌아가게 했습니다. 성전에 있던 기물들을 다 돌려주어 성전을 짓는 데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65년 후, B.C.464년 아하수에로가 왕이었을 때, 아각 사람 하만이 모르드개를 비롯하여 유다 사람들을 다 죽이려고 계획했습니다. 죽일 날짜까지 정했습니다.
이것을 알았던 모르드개는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소문 나서 유다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모르드개는 왕비가 된 에스더에게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에 4:14)”고 말했습니다.
에스더는 사흘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고 ‘죽으면 죽으리이다(에 4:16)’라는 각오로 왕 앞에 나아갔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통곡하며 기도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각 사람 하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아각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 사람들을 다 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울 왕은 아말렉의 왕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이때 아말렉의 왕이 아각 왕입니다. 하만은 아각 왕의 후손입니다.
이들이 유다 사람을 얼마나 미워하겠습니까. 모르드개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하만이 왕 다음으로 높은 지위에 있어서 사람들은 다 하만에게 절하는데,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만은 모르드개를 미워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을 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유다 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하만과 그에게 속한 사람들이 유다 사람 대신 죽었습니다.
그 날을 ‘부림절’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명절이 되었습니다. 그 날 이스라엘에서는 잔치하고 선물을 나눕니다. 유다 사람들이 죽을 날이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바로의 마음이 변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떠났다는 말을 듣고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잡아오려고 병거와 군사를 동원했습니다. 바로가 앞장섰습니다.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보니 애굽의 군대가 몰려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불안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출 14:11~12)”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근성에 젖어있었습니다. 살 수 있다면, 노예로라도 살겠다고 했습니다. 한심합니다. 이들은 노예근성이 있었습니다.
이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 14:1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급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급하게 응답하십니다. 급한 일이 있을 때, 포기하지 마세요. 모세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홍해가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갔습니다.
연세 많으신 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6ㆍ25한국전쟁 때에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는 공산국가가 될 위기였습니다.
국군 장병들이 낙동강가에서 목숨 걸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힘이 약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약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유엔군이 참전하여 전투기가 날아와서 폭격했습니다. 흐린 날에는 전투기가 폭격할 수 없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 교회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초량교회에 모여 우리나라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날씨가 아주 맑았습니다. 전투기들이 북한군을 완전히 박살냈습니다. 그렇게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위기가 왔을 때에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면 해결된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은 영적 전쟁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13절에 보면,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은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 나쁜 짓을 합니다. 우리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웁니다.
그러므로 다윗 왕처럼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이 대통령과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사람은 악한 짓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이겨야 합니다.
이 세상의 위정자, 통치자, 권세 잡은 자는 악합니다. 성경에 보면, 그들을 짐승에 비유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보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악한 자를 대적하여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강력한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8~20절에 보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서 1장 20~2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마귀를 대적하며 기도하면, 마귀가 피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2장 6~7절에 보면,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릴레이로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쉴 새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찬송을 받기까지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기도 많이 하는 성도들이 있는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혜 받은 성도가 많습니다.
지금 위기가 왔음에도 통곡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느껴야 정신을 차릴까요. 기도해야 할 때인데, 기도하는 교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 건물을 지을 당시, 대부분의 교회는 헌금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에서는 대대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기도해서 우리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 건물을 짓고도 헌금이 남았습니다. 건물을 아름답게 지었습니다.
지금도 기도하면 어려움을 이깁니다.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최강의 무기입니다. 기도하면 이깁니다.
기도합시다. 쉬지 않고 연속해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울부짖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교회가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 우리나라가 삽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루라도 금식하고 울부짖으며 결사적으로 기도하세요. 미지근하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나라에 문제가 많습니다. 절벽 끝에 서 있는 듯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금식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이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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