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여호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5:21 조회3,215회 댓글0건본문
치료하는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
2009년 08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출애굽기 15:22~26
출애굽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내리신 두 가지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완악한 애굽의 바로 왕을 굴복시켜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똑바로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기 위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재앙을 내리셨을 때에는 이스라엘 사람과 애굽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 재앙부터는 이스라엘 사람과 애굽 사람을 구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9장 6절에 보면,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애굽의 모든 가축은 멸하셨지만,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게 해주셨다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9장 25~26절에 보면,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애굽 땅 전체에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을 망치고 사람이 죽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10장 23절을 보면,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온 세상이 캄캄해지는 흑암의 재앙이 내릴 때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과 애굽 백성을 구별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장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도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들을 구별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6절에 보면,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5개월 동안 무섭게 고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때는 간절히 죽음을 원해도, 죽음이 피해간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에 인침을 받지 아니한 자만 하나님께서 해하라 하시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6~18절에 보면,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는 멸망당할 자를 멸하시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생각과 뜻, 계획과 인격, 말씀과 행하심, 심판하심, 구원하심도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실수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1장 5~7절에 보면,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열 번째 재앙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처음 난 것은 다 죽는 무서운 재앙인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 일도 없이 조용히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과 애굽 사람을 구별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이 재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5~7절에 보면,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나흗 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2~13절에 보면,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양의 피를 양쪽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놓으면, 그 피가 묻은 집은 멸하지 않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예표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열 번째 재앙이 임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은 사람,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사람의 집에는 장자가 다 죽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 받고 영생을 얻지만, 하나님의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행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고,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습니다.
믿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행함이 있는 믿음, 순종함이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복음을 알지만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 행함이 없는 사람은 죽은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형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국 열 가지 재앙으로 굴복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나게 해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광야 길을 걸어가지만,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21~2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광야 길을 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광야 길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도 날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시고 살면, 마음에 천국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이요, 어디를 가든지 천국을 맛보면서 살 것입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어려움이 많은 광야와 같은 세상이라 할지라도 날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것을 체험하며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홍해가 앞을 가로막아 건너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애굽 군사가 따라옵니다.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지경에 놓였습니다.
이때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무섭고 떨렸겠습니까.
이때 모세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 14:15~16)”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러자 홍해가 갈라지며 마른 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사히 건너갔습니다.
애굽의 바로왕의 군대가 바짝 붙어서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애굽 군사가 바다에 닿자마자 갈라진 물이 합쳐져 애굽 군사들은 물에 빠져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춤을 추고, 소고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체험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에 넘쳤을 것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실 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마라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물을 보자마자 달려가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 물은 너무 써서 도저히 마실 수 없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속도 상하고 화도 났을 것입니다. 이들이 또 원망하자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부르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나무를 가리키셨습니다. 그 나무를 물에 던졌더니 쓴 물이 단 물이 바뀌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두려워 떨고 원망 불평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모세와 같은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셔서 문제가 해결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교훈을 얻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걱정만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원망불평 하지 말고, 엎드려 기도합시다.
믿음 없는 사람의 행동을 따르지 마시고, 믿음의 사람 모세처럼 어떤 어려움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문 출애굽기 15장 2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병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써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물을 단물로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도 고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43장 19~20절에 보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막을 강으로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35장 5~7절에 보면,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맹인의 눈을 고쳐 보게 하시는 하나님, 듣지 못하는 자의 귀를 고쳐 듣게 하시는 하나님, 다리를 저는 사람을 사슴같이 뛰게 하는 하나님, 말 못하는 자의 혀를 노래하게 고쳐주시는 하나님, 사막에 시내가 흐르도록 고쳐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6절에 보면,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9절에 보면,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져 사람이 살기 힘든 성읍을 고쳐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든 나라도 고쳐주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완전하게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젊은 자동차 정비사가 중고차 한 대를 싸게 샀습니다. 중고차를 잘 수리해서 기분 좋게 몰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장거리 여행을 하는 중에 차가 고장이 나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젊은 정비사는 자신의 기술을 믿고 차를 고치려 했지만, 아무리 열심히 고쳐도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노인 한 분이 정비사가 자동차를 고치는 것을 지켜보더니, “젊은이, 내가 좀 볼까요?”라고 한 후 손가락으로 엔진의 한 부분을 톡톡 쳤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고치려고 해도 안 되던 자동차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젊은이는 노인에게 당신이 누군데 이렇게 쉽게 자동차를 잘 고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노인은 자신이 바로 이 차를 만든 포드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불치병이라 할지라도 완전히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애굽과 같아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신종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하지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점점 새로운 병이 더 생겨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세상이 성경에 기록된 애굽처럼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 저버리고, 죄 가운데 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점점 더해질 것입니다. 병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 출애굽기 15장 26절에 보면,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애굽과 같은 이 세상에 아무리 병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치료하시니 병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만 살면 됩니다.
혹시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해 하나님 앞에 매를 맞아 병이 들었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십시오. 살 길이 열립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자복하고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뜻을 돌이키시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고 세상을 바라보며 염려하지 마십시오. 오직 치료하시는 여호와만을 바라보며, 언제나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