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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14장

우리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200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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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30 10:58 조회5,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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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2008년 03월 28일(금요철야)

본문 / 출애굽기 14:10~1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전쟁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쟁이 끝이 없습니다. 지구상 어딘가에는 지금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전쟁이 그칠 새가 없을까요? 어떻게 보면 가정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나라에서도, 우리 마음속에서도 전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계속 전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하튼 전쟁은 그칠 새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끔찍하고 괴로운 것이지만, 이기기만 하면 영광이 있습니다. 또, 축복이 있습니다. 이기면 더 강해지고 부유해집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사는 동안에도 전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환난이 많았고, 계속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승리했습니다. 승리하니까 그 나라를 지배하게 되고, 그 나라의 금은보배를 다 가지고 오게 되고, 그 나라를 식민지로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대를 보면 땅이 아주 넓었습니다. 그 나라 국토가 얼마나 넓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 때문에 땅이 넓어지고, 금은보화가 더 많아졌습니다.

전쟁에 이기면 영광과 축복이 있고 더 강해집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있는 곳에 대해 너무 신경 쓰거나 불평하지 마시고 이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전쟁에 패하면 고통, 수치, 죽음,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전쟁에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쟁의 이기고 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전쟁할 때, 하나님은 구경하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전쟁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이기고 지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쟁에 이기는 비결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내 편이 되어주시면 이긴다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3장 1절에 보면,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여주시고, 사울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시니까 항상 이기고, 점점 강해집니다. 그러나 사울의 집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기 때문에 더 약해지다가 결국은 없어지게 됩니다.

 

본문 출애굽기 1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홍해가 가로놓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 큰 배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배가 있어도 그 넓은 바다를 건너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배가 있어야 하는 것이겠습니까. 어떻게 노인과 부녀자들이 이 바다를 건너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뒤에는 애굽 왕 바로가 군대를 거느리고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입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고. 홍해 앞에서 바다에 빠져 죽든지 칼에 맞아죽든지 완전히 함정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0~14절에 보면,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자가 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 주시겠다는데 이길 자가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길 수 있는 피조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셔서 싸워주신다면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주시니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서 육지처럼 건너게 하시고, 따라오는 애굽 왕 바로와 그 군대는 따라갔다가 물이 합쳐지는 바람에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몰살당하고 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싸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겁내지 않습니다. 죽을 짓을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싸워 이길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면 홍해도 갈라지고, 애굽과 같은 거대한 군대도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다 멸망합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워 이기는 것이 낫습니까? 아니면 구경만 했는데 이기는 것이 낫습니까? 하나님이 싸워주시면 우리는 구경만 하면 이깁니다.

 

저는 목회하는 것도 전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40년 이상 목회하면서 내가 목회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성령이 하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일해주시고 역사해주시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워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해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큰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생활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하면 가만히 보기만 해도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막 안겨주십니다. 누가 주는 것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셨습니다. 우리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십니다. 성공과 실패를 주관하십니다. 이기고 지는 것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부하게도 하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우리와 함께해주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과 함께하시고, 어떤 사람을 이기게 하시겠습니까?

1.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와 함께하시고, 기도하는 자를 이기게 하십니다. 원수마귀와 싸워 이기기를 바란다면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과 싸워 이기기를 바랍니까?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사람과 함께하시고, 기도의 사람을 이기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 이하에 보면, 아말렉과 전쟁할 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나가서 싸웠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열심히 나가 싸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기고 지는 것이 그 곳에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깁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싸워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너무 피곤해서 손을 내리니까 집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기적적인 일들을 일어나게 하시고, 성경에 기록하셨느냐 하면, 이기고 지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전쟁이 놓여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교훈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피곤하니까 아론과 훌이 양팔을 하나씩 잡고, 모세를 돌에 앉히고, 양팔을 받들어주니까 모세가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완전히 아말렉을 이기지 않습니까. 기도하면 승리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기도하러 오셨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우리 교회가 승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해운대가 복 받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부산이 복 받고, 우리나라가 복 받습니다.

기도의 사람들은 복 받게 되어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이 일해주시고,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 싸워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길을 가면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쉴 때에도 마음속으로 주님과 대화하시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하시고, 대신 싸워주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출애굽기 17장 15절에 보면,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와는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승리의 깃발을 높이 날릴 수 있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평생 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느냐 하면,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만큼 기도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적이 지금 저쪽에서 오면 나가서 싸워야 하는데, 다윗은 기도부터 했습니다. 하나님이 싸워주셔야 이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하나님이 싸워주셔야 이기니까 다윗은 철저히 기도부터 했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가라”라고 하시면 갔습니다. 그리고는 패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나옵니다.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여호사밧을 치러 쳐들어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무리가 왔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호사밧 왕은 기도합니다. 역대하 20장 3~4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벌써 이겨놓은 것입니다. 이기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내버려두시겠습니까? 자기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온 백성이 금식하며 간구하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대신 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멋지게 이깁니까.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방법으로 이기게 하십니다.

 

역대하 20장 22~24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 싸워주셨습니까? 하나님입니다.

 

역대하 20장 15절에 보면,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또 17절에 보면,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장해주셨으면 이미 끝난 전쟁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싸워주시는지, 참 묘한 방법으로 적들끼리 서로 죽이게 해서 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고, 그들이 남겨놓은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얼마나 많은지, 옮기는 데만 사흘이 걸렸다고 합니다(대하 20:25).

 

히스기야가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와서 포위하고 있을 때 어떻게 했나 보시기 바랍니다. 역대하 32장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37장 36절에도 18만 5천 명이 다 죽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가 싸우지도 않고, 밤새 기도만 했을 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기도의 사람을 이기게 하십니다. 기도생활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악몽을 꿨을 때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엎드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2.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이기게 하십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에 보면,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이 싸웁니다.

그런데 누가 이겼을까요? 다윗이 이겼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차이는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고, 골리앗은 믿음이 없는 사신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약하고 패할 것 같아도 믿음의 사람이 이깁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 이깁니다.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북한이 핵무기가 있다고 해서 이길 수 있습니까? 잘못하면 자폭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느냐,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느냐?’입니다.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을 가지고 어떤 문제가 있어도 믿음으로 나아가고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의심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했고, 하나님을 똑바로 알지도 못하고, 또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어려워도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원망, 불평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것은 믿음 없는 사람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문제가 하나만 생겨도 불안하고, 걱정이 생기고, 어쩔 줄 모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떨고, 잠도 못자고, 밥맛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경질이 나서 원망, 불평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 없는 사람의 증거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해주시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했을 때, 그 중에 열 사람은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라고 보고하며 걱정스러워합니다(민 13:28~29).

그리고 믿음 없는 말을 합니다. 민수기 13장 32~33절에 보면,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믿음 없는 소리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망령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2~4절에 보면,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의 말을 다 들으셨습니다. 이들이 말한 그대로 다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 땅에 한명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때 갈렙이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합니다(민 13:30. 14:7~9)

그러니까 우상 숭배하는 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사람과 함께하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할 게 있겠습니까.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과 같이 되었습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맹세하시면서, 반드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말 조심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 있는 얘기를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믿음 없는 소리만 합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죽겠다’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면, 병이 없고 건강한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한두 가지씩 병이 있는 사람들이 장수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믿고 조심하지 않다가 급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이 있고 연약한 사람은 항상 조심합니다. 먹는 것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하다보니까 장수합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아주 몸이 약하신 분입니다. 폐병으로 죽을 뻔 했고, 호리호리한데도 99세까지 사셨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안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하다고 죽지 않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믿음의 말만 해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말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성장하고 강해지고 좋아집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축복하시고, 이기게 해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하시면 나라를 걱정할 필요 없고, 원수들이 쳐들어와도 걱정할 것 없다는 그 믿음만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그 믿음이 없어지다 보니까, 자꾸만 다른 나라의 모습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면 다 해결되는데, 그 믿음이 없어지니까 사울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0~25절에 보면 사무엘이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이 하나님만 잘 섬기고, 하나님만 잘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사는 것을 만족하지 않고, 사울을 왕으로 세웠기 때문에 이 죄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줍니다. 사무엘은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삼상 12:17~18)”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이 부족해서 왕을 구했지만,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고, 진심으로 잘 섬기고, 믿음만 붙잡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때때로 범죄하고 악을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죽어도 믿음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삽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십니다.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시고 승리의 복을 주십니다.

 

3. 하나님은 순종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순종의 사람과 함께하시고, 순종의 사람에게 이기게 하십니다.

신명기 28장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서 살면 아무리 많은 대적이 쳐들어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들이 다 패하고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앞에 큰 적이 나타났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신명기 28장 25~2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우리가 순종의 사람의 되느냐 불순종의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사울 왕이 아말렉과 전쟁할 때,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아말렉 사람뿐만 아니라 소, 양, 나귀까지 다 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살찐 소, 나귀, 양들이 너무 탐스러워 보여, 죽이기에 너무 아까워서 욕심에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서 불순종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떠나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됩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책임져주십니다.

 

사무엘은 불순종한 사울에게 책망합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2~23)”라고 말했습니다.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리면, 하나님도 우리를 버리십니다. 순종하는 것이 이기는 비결입니다. 순종만 하면 하나님께서 싸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결해주십니다.

 

여호수아가 아이 성이 너무 작으니까 3천명만 올라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조그만 아이 성 사람들이 어찌나 센지, 이스라엘 사람들 36명 정도가 금방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싸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후퇴해서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 울부짖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너희들 가운데 불순종한 자가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도 취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다 드리라고 했는데, 불순종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알아보니까 아간이 그런 짓을 했습니다.

여호수아 7장 21절에 보면,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아간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골짜기에 가두고, 돌로 쳐서 죽인 다음 불을 질렀습니다. 그렇게 무섭게 진노하고 처벌한 후에야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기게 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불순종하면 나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정, 내 나라까지 망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나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해서 축복을 받고 어떻게 해서 이겼는가 하면, 그는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어긴 일이 없다고 성경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축복받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들 중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정직하였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은 어긴 일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1.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고 원망, 불평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정적인 허물은 그들이 원망, 불평한 것입니다.

2) 믿음이 없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의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되어 원망, 불평한 것입니다.

3)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주를 받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면 또 패하고 원수들에게 다 뺏기고 죽고, 종살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고, 또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사사를 세우시고, 하나님이 사사와 함께 하시므로 적을 물리쳐 이기게 하시고, 회복을 주셔서 평화롭게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제일 큰 계명을 어기고 사신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불순종하고, 돈을 따라가고, 죄악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는 곧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찾아올 때 믿음의 말만 합니까? 순종의 말만 합니까? 자기 스스로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에 적이 나타나고 문제가 생기면 첫 번째로는 엎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평강이 나타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말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전화위복이 되게 하실 것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이길 것이다. 승리할 것이다.”라고 믿음의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 왔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고, 믿음의 말만 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태도가 바르다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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