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3 12:35 조회1,436회 댓글0건본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2021년 07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출애굽기 3:6~10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에덴동산을 준비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기후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는 질병이 없었습니다.
먹을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에덴동산은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마 천국이 그런 곳일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6~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계속 복을 누리며 살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도 주어서 먹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창세기 3장 16~19절에 보면,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에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가인이 아벨을 시기 질투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가인이 아벨을 죽여버렸습니다.
이 세상은 지옥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미워합니다. 죽입니다. 거짓말합니다. 폭력을 사용합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은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 창세기 12장 8절에 보면,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장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떠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히 살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천국에 가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우리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평안하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가정에서 제단을 쌓으면, 그 가정은 하나님을 모신 성전과 같습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가족들과 항상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가정은 삽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으려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어디서든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돌아온 후, 재산이 많아졌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함께 살 수 없었습니다. 롯은 소돔 고모라 땅을 택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3:14~17)”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맹세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창세기 15장 13~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야곱의 모든 가족이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을 받고 4백 년 동안 애굽의 고센 땅에서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요셉이 애굽의 총리였으니 잘 먹고 매우 번창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은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땅에 간 지 4백 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 3: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란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모세는 정탐꾼을 보내며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민 13:17~20)”고 말했습니다.
정탐꾼들은 정탐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난 포도가 얼마나 큰지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왔습니다. 그 땅은 비옥하고 살기 좋은 땅이었습니다;
민수기 13장 30~33절에 보면, 정탐꾼들이 보고한 내용이 나옵니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누구의 말을 믿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열 명의 정탐꾼의 말을 믿었습니다.
민수기 14장 1~10절에 보면,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앞에 일어난 일만 보고 절망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민수기 14장 28~3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78편 32~33절에 보면,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허송세월하는 것, 헛수고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 헛수고하다가 죽는 것은 저주입니다.
40년이 지난 후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계속 전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께 무엇이든 물어보아야 합니다. 여호수아 9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기브온 주민과 조약을 맺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않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생각대로 결정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큰 일을 하는가, 많은 일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면,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전쟁에서 진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쟁에서 항상 승리했습니다. 그 비결은
첫째, 하나님의 명령에 항상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를 죽게 하고 밧세바를 빼앗은 것 외에는 하나님 앞에서 평생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 항상 하나님께 물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2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9절에 보면,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평생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8장 6절에 보면,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8장 14절에 보면,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온 천하를 다스렸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끈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가나안 땅은 이방인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가리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려면,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자손이 복을 받습니다. 가축과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잘 됩니다. 이 사람이 사는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살았습니다. 사사기 2장 7~15절에 보면,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비극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잘 했어도,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는 하나님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을 섬겼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고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비극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모든 비극이 시작됩니다.
자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어리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무엘을 보세요. 한나는 사무엘을 키우며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훌륭한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아이를 양육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세상 지식을 알기 전에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예수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빠져 살다 보면, 예수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사신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사기 2장 1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사를 세우셔서 노략하는 사람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사들이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사가 죽고 나면, 이스라엘 백성은 또 사신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닫습니까. 사사와 같은 좋은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복입니다. 다윗처럼 믿음 좋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악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것은 지도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로 인해 나라 전체가 저주를 받고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믿음 좋은 사람이 나라의 지도자로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유럽에 가보면, ‘에덴동산이 이렇겠다’고 생각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다. 경치가 아름다워도 그곳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동성애를 합법화했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난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앞으로 더 큰 환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악하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환난이 있은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이 땅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17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심판은 한순간에 임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8~10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이것을 ‘천년왕국’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6절에 보면,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년왕국에는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없으면 악이 없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입니까.
심판하는 권세를 받아 예수님과 함께 심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천국에서 칭찬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모두 상속 받아 누릴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이 땅에서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경험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