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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3장

아브라함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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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3:07 조회5,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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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2005년 02월 25일(금요철야)

본문 / 출애굽기 3:11~15

 

창세기 1~2장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므로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이므로 사람은 뛰어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아담과 교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한 아담의 후손은 하나님을 멀리 떠났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시편 73편 27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영혼은 망합니다.

 

아담의 후손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신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3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상들도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자기들이 만들어낸 신을 섬겼습니다. 아브라함은 다른 신을 섬기는 가정, 하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첫째,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 사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종교는 구원받으려고 발버둥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구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십니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모세가 호렙산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둘째,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5~16절에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가 본 것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사인입니다. 사람의 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사람의 눈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꿰뚫어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가기 싫어도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면 가십시오. 그렇게 하면 축복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일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것을 믿고 결심하면 축복 받습니다.

 

제가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에 복을 받은 비결이 이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가라는 곳으로만 갈 테니 말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제일 잘 되게 하십니다.

그런데 잘못된 기도는 자신이 미리 정해놓고 믿는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시고 욕심을 내려놓으십시오. 내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만 가지십시오.

욕심을 다 내려놓고 “아버지. 말씀만 하옵소서.”하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내 고집과 생각이 들어있는지 생각하시고, 그것들을 내려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앞서서 인도해주셨습니다.

이사야 48장 17~19절에 보면,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마땅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순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말씀으로 축복하십니다. 창세기 12장 2~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 이기고 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분이므로 약속하신 것을 틀림없이 이루십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도저히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상황이어도 의심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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