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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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6 21:00 조회5,658회 댓글0건본문
인도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2002년 04월 05일
본문 / 출애굽기 3:1-1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서 사신우상을 섬기던 데라의 아들로 태어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1). 이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확한 장소도 알지 못한 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가다 보니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곳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일생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아브라함처럼 일평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대로 살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인도해주시고, 순종하는 자를 책임져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는데, 이삭 때에 또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6:2~4).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것은
첫째,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예정하신 땅입니다. 이 땅에서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구별하신 땅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입니까?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교회를 절대로 떠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누구든지 교회를 떠나면 죽습니다. 영이 죽습니다. 믿음이 죽고, 신앙이 죽어 타락합니다.
어렸을 때 저의 친구 중에 저와 늘 함께 다니며 같이 기도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갈 때에도 교회에 가서 같이 기도하고 가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에도 교회에 가서 같이 기도하고 집에 가고, 저녁 먹은 후에 교회에 가서 같이 기도하고, 철야기도도 같이 하며 늘 함께하던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자기는 서울대 법대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3년 동안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일에도 이 친구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며 3년 동안 아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법대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에 낙방했습니다. 그 다음 해에도 낙방하고, 세 번 낙방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아예 포기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이 친구에게 신앙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교회를 떠나면 죽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허물이 많아도,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다 해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항상 교회 안에 있으면, 언젠가는 은혜를 받습니다. 언젠가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언젠가는 뜨거운 눈물의 회개가 나옵니다. 그래서 믿음이 살아납니다. 신앙이 살아납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녁예배 끝나고 사람들이 나가는데, 갑자기 준3층으로 뛰어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둑인가 싶어서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에 사시는 아저씨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저씨, 예배 끝났는데 웬일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에게서 술 냄새가 났습니다. 술을 잔뜩 마신 후 교회에 오신 것입니다.
왜 오셨느냐고 물었더니 하나님한테 인사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술 한 잔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러 교회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저씨는 이북에서 피난오기 전에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 했는데, 6ㆍ25 사변이 터지고, 군대 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을 끊지 못해 술 냄새가 나는 상태로 교회에 오면 사람들이 야단쳤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예배 시간에는 교회에 오지 못하고, 저녁예배가 끝날 때쯤 되면, 교회 밖에 서 있다가 사람들이 우르르 나올 때, 옆으로 들어와 예배실 위에 올라가서 “아버지, 오늘도 한 잔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결심하고 술을 끊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학교에 갔다 와서 기도하려고 예배당 안에 들어가는데, 이분이 내 옆에 앉아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아저씨,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아저씨는 “아버지의 집을 내가 어떻게 그냥 지나가? 인사하고 가야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옆을 지나갈 때면, 꼭 교회에 들어와서 기도하고 가셨습니다.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살다가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교회에 덕을 세우고, 축복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방탕한 생활을 해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예배드릴 형편이 되지 않으면, 살짝 와서 기도하고 가더라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사모하더니 결국 믿음이 살아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버리면, 당장은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시간이 가면 말라서 죽어버립니다.
교회에 한두 번 나오지 않고, 한 달 정도 나오지 않으면, 당장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은 마치 나무가 메말라 죽어 아궁이에 던져지는 것처럼 결국에는 신앙을 잃어버리고, 지옥 불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을 떠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를 지시하든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르라는 의미입니다.
절대로 애굽 땅에는 가지 말고, 가나안 땅 안에만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세상으로 나가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세상의 벗이 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과 친구 되는 사람, 세상과 벗이 되어 세상이 가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 세상의 풍습대로 살고, 세상의 유행대로 살고,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남편 삼고, 예수님과 벗이 되고, 예수님과 지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가면, 타락한 여자, 간음하는 여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요,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에 보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문화, 예술을 비롯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썩어질 육신의 정욕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상 노래의 가사 내용이나 세상 사람들이 노는 것을 보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타락한 세상을 가리킵니다. 세상과 벗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면 타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세상과 벗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를 타고 바다 위를 항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속에 빠지면 안 됩니다. 바다 속에 빠지면 죽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악의 바다에서 항해하고 있습니다. 죄악의 바다에 빠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배 안에 있어야 합니다. 배 안에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배 안에 있지 않고, 배에서 뛰어내리면 안 됩니다.
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방주, 노아의 방주, 즉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생활을 벗어나거나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죄악의 바다를 항해할 때, 우리는 배 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언제나 배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에 거주하라는 것은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신앙생활의 생명은 순종입니다. 누가 신앙생활을 잘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습니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에서 살았습니다. 큰 흉년이 들었지만, 이삭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에 머무르며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백 배의 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흉년이 오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IMF 금융위기가 오는 것도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업이 잘 되고 안 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보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장하십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언제나 담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을 인도하셨습니다. 본문 출애굽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출 3:8).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니까 모세는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라고 말했습니다(출 3:11).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 3:12).
출애굽기 13장 21~2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며 우리를 인도해주시면 만사형통입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주시는 것을 알 수 있는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었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앞에서 인도했습니다. 사막에서 가면, 낮에는 태양이 매우 뜨겁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며 해를 가려주셨습니다. 날이 아무리 맑아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는 곳에는 마치 양산을 쓴 것처럼 그늘지게 하셔서 아주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막지대는 밤에는 굉장히 춥습니다. 낮에는 뜨겁지만, 밤이 되면 추워지기 때문에 병들기 쉽습니다.
그런데 불기둥은 밤도 낮과 같이 밝혀주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밤에도 낮처럼 계속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목적지로 가는 데 가장 가까운 길, 빨리 갈 수 있는 길, 가장 좋은 길, 안전한 길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가장 가깝고 빠른 길로 인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제일 좋은 길, 제일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속상하고 화가 나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출애굽기 14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되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노인도 있고, 아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은 짐이 많은, 피난민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다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홍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에는 애굽 군사가 따라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망갈 데가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군함이 있습니까? 잠수함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애굽 군사가 따라옵니다. 그들이 전멸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두렵고 떨렸겠습니까.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1~12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를 내버려두지, 왜 우리를 이곳으로 데리고 왔느냐”고 모세에게 따졌습니다.
사실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이지, 모세는 그냥 따라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모세한테 덤비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태도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렇게 인도할 수 있습니까. 실수라고 하자면, 보통 실수가 아립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 여호와께 부르짖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0절 끝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원망 불평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1~12절에 보면,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일어나서 앞이 캄캄할 때, 실수를 크게 했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 앞에 부르짖을 것인지, 잘못을 추궁하면서 원망 불평할 것인지 둘 중에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위기가 왔을 때 누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을까요? 모세는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큰 환난이 왔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은 반드시 큰 은혜를 받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여러 가지 축복도 오지만, 부르짖다가 큰 은혜를 받습니다. 부르짖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큰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응답 받는 체험,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 주의 음성을 듣는 체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큰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큰 환난을 당하기 이전보다 믿음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눈으로 보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큰 축복이 옵니다. 그리고 큰 일꾼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은 모세는 큰 믿음으로 믿음의 말을 합니다. 출애굽기 14장 13~14절에 보면,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걱정하지 마라. 너희들은 그저 가만히 있으라.”라고 말했습니다. 저라면 “너희들은 가만히 기도나 해라.”라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기도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봐라. 저 애굽 군사들이 따라오지만,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쓸어버리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모세는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눈으로 본 것처럼 믿음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말은 믿음을 줍니다. 믿음의 말을 하면, 믿음의 말을 하는 자신에게도 믿음이 생기고,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도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믿음의 말을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그리고 믿음의 말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1:24). 믿음으로 말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구한 것은 다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5~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1절에 보면,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손을 내미니까 하나님께서는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길을 가는 40년 동안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나서 계속해서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40년이 되자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광야 길로 인도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르는 훈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순종하는 훈련,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무조건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을 훈련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길이 우리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길로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고, 기쁨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내하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며 순종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를 가장 잘한 사람은 모세입니다. 민수기 12장 3절에 보면,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온유하다는 말은 따뜻할 온(溫) 자, 부드러울 유(柔)를 사용합니다.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온화하고 부드럽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훈련을 잘 시켜서 주인의 지시에 순종하는 개처럼, 지시하시는 대로 가장 잘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개를 훈련시키면 “앞으로 가!”하면 앞으로 가고, “서!”하면 섭니다. “엎드려!”하면 엎드리고, “두 다리 들어!”하면 두 다리를 들고, 물건을 하나 던지며 물고 오라면 물고 옵니다. 심지어 바구니에 개가 제일 좋아하는 불고기를 담아놓고 물고 오라고 해도, 주인이 먹으라고 하기 전에는 절대 먹지 않습니다. 개가 말을 얼마나 잘 듣고, 의리를 얼마나 지키는지, 못된 인간보다 낫습니다.
사람들이 왜 개를 키우는지 아십니까? 개는 의리가 있습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 주인을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인간들은 배신할 때가 많은데, 개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식보다 개가 낫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세가 온유하다는 말은 훈련이 잘 되어서 주인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주인의 말 잘 듣는 개처럼,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세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대로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모세를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고 높이셨습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모세가 나이가 들어 부인도 죽고, 구스 여자가 빨래도 해주고, 심부름도 하고 같이 살면서 모세의 수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누나인 미리암과 형님인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처녀들이 많이 있는데, 왜 흑인 구스 여자와 사느냐고 모세를 비방했습니다.
민수기 12장 2절에 보면, 미리암과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미리암은 여자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아론은 지도자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하고만 말씀했느냐? 우리하고도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12장 4~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귀하게 여기시고 높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비방하는 미리암과 아론에게 벌을 내리셨습니다.
출애굽기 34장 29~30절에 보면,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주님의 얼굴이 이처럼 빛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모세를 신과 같은 존재로 높이셨습니다.
출애굽기 4장 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형인 아론에게 하나님과 같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7장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굽의 왕 바로가 보기에 모세는 신과 같은 존재이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애굽의 왕 바로는 애굽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애굽 왕이 모세를 보니 모세는 신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장 잘 따르는 모세. 하나님 앞에 무조건 순종하고, 충성했던 모세를 하나님께서 한없이 높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은 절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처럼 온유해지면,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고, 높여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온유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사인만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불 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사인이 분명할 때에는 앞에 어떤 일이 생겨도 걱정하지 마세요. 홍해가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전화위복이 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홍해 앞으로 인도하신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시려는 것입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런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심으로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께서 감동시키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에게 기억나게 하시고,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키우시고,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타락할 것 같아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셔서 교회생활, 신앙생활 하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내 힘으로 믿은 것이 아닙니다. 내 힘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해 주셨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택하신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구원 받게 하시고, 성령을 모시고 살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책임지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브라함처럼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삭처럼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무조건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기쁨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워도 인내하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순종하기 바랍니다. 찬송하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며 순종하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시는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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