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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고난을 이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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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5:36 조회3,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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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고난을 이긴 비결

 

요셉이 고난을 이긴 비결

2006년 10월 13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39:20~23

 

이 세상에는 고난이 참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병, 불의의 사고, 큰 재난, 전쟁, 죽음, 해산의 고통 등 참 많은 고난을 겪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고난은 괴로운 것이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손해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양육하십니다. 큰 고난을 겪은 자가 큰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이기는 것이 성공이며 축복입니다.

 

요셉은 큰 고난을 당했습니다. 형들로부터,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큰 고난을 당하나, 요셉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전화위복됩니다.

시편 119편에 보면, 시편 기자는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고백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이 고난을 이긴 비결은 무엇입니까?

첫째, 그는 꿈을 가졌습니다.

요셉의 경우는 계시적인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요셉을 축복하셔서 크게 들어 사용하실 것을 보여주신 계시적인 것입니다.

저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 성령의 감동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가졌습니다. 이 민족을 변화시키고, 이 민족 전체에게 전도하는 꿈을 성령의 은혜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진 후, 하나님께서 그 꿈대로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가진 순간부터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시고, 저와 함께하심을 매일 체험하고 있으며, 그 꿈으로 인해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야곱의 꿈은 서원기도로 나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주 기뻐하셨습니다. 그 이후 야곱의 삶은 엄청난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는 꿈을 가져서 복을 엄청 받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가지면, 그 꿈이 당대에 이루어지든 아니든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은 많이 가질수록 크게 가질수록 좋습니다.

 

창세기 37장 6~11절에 보면,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7세 된 어린 요셉은 전 가족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야기하여 형들이 그를 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37장 18~20절에 보면,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부터 요셉의 고난이 시작됩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그의 옷에 숫염소의 피를 묻혀 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후에 요셉의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을 가진다고 해서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을 용광로에 넣어 왕관을 만들 때, 뜨거운 불을 경험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요셉을 크게 축복하셔서 쓰시기 위해 큰 고난의 통로를 통과하게 하신 것입니다.

 

저도 큰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상하게 하나님은 제 계획대로 공부하게 하셨지만, 생활을 점점 더 어렵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기 싫을 정도로 어렵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고난의 터널을 지나게 하신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하나님은 고난과 연단을 통해 저를 단련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금식기도하다 죽겠다고 결심하기도 했습니다.

목사가 되고, 아내를 만난 후로는 다시는 물질로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주셨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저를 목사다운 목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께서 제 꿈을 기뻐하시고 제 꿈을 이루시려는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을 가지시고,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고난을 주시더라도 모든 것이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아시고, 낙심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와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둘째, 하나님이 범사에 함께하셨습니다.

창세기 39장 1~5절에 보면,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모든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간구해야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야곱 역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형통했습니다. 형을 피해 도망가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하시니까 형통하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야곱으로 인해 외삼촌 라반의 집 역시 번창하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도 거부가 되었습니다.

 

셋째,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해주실 뿐 아니라 전화위복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39장 6절에 보면,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유혹하지만, 요셉은 경건을 사수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보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그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크게 축복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유혹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리를 피했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덤빌 때는 자신 있게 대항하십시오. 우리 안에는 성령이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시험으로 오는 고난은 끝까지 참고 견딤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4절에 보면,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 어떤 어려움이 와도 능히 참고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을 갖게 됨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요셉은 평소 마음, 시간, 눈, 입의 관리 잘하는 무장된 삶이어서 능히 보디발의 유혹을 뿌리치고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의 생활이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좋은 것을 보는 눈 관리를 하십시오. 이렇게 무장되면, 유혹이 올 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고, 자신 있게 이길 수 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옷을 놓지 않자, 요셉은 아예 옷을 버리고 갔습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그에게 하나님은 함께하셔서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바로의 꿈을 해몽하므로 애굽의 총리가 되고, 전화위복되었습니다.

 

저도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체험을 했습니다. 많은 어려움 때문에 낙심되기 쉽지만, 언제부터인가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신기했는지 모릅니다. 당장 해결되지 않더라도 함께하시는 사인을 보여주시면 축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처럼 믿음으로 고난을 이기고 축복받은 사람도 있지만, 고난 속에서 더 완악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난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큰 고난이 있으면 목숨 걸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큰 은혜를 받을 것이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성품이 주님을 닮게 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막힌 담이 무너지면, 기도가 응답되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면 믿음이 커지고 큰 일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삽니다.

그러나 고난이 왔을 때 원망하는 사람은 악해져서 사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근심하며 원망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기도가 중요합니다. 기도하면 고난이 축복이 되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고난이 불행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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