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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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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31 09:45 조회4,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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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징(4)

 

하나님의 자녀(택함 받은 자)의 특징 4

2020년 04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32:24~29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삶을 통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무슨 방법을 쓴다 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60세에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었지만, 에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야곱은 하나님께서 택하셨고, 에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혈통에 따라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목회자의 자녀, 장로의 자녀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과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야곱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였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데 동참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사람 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에서의 삶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았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에서처럼 하나님 없이 살아갑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삽니다. 그들의 삶에는 하나님이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이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계획을 세울 때, 기도하지도 않고 의논해서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만약 교회의 당회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 교회의 당회는 하나님 없는 당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막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이 모든 것을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이렇게 하여 어려움을 겪는 교회가 많습니다.

 

결혼할 때에 상대방을 보고 마음에 들어 결혼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방식입니다. 결혼은 평생 함께 살 사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습니까.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지 않은 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한 적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야곱은 달랐습니다. 야곱은 항상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가 하룻밤을 잤습니다. 꿈에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8장 13~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야곱은 에서보다 나은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았지만, 야곱은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과분할 정도로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언제나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을 지켜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까지 야곱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완전히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계획까지 야곱에게 다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의 기도를 통해 야곱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야곱처럼 생각하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했습니다.

서원 기도를 한 후, 야곱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야곱은 서원 기도를 한 후,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이나 사신 우상을 섬기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의미입니다.

야곱은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야곱은 자신이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말라기에 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지 않은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십일조에 매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롬 12:1). 우리의 생명까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는 모든 죄를 사함 받았고 모든 저주를 속량 받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물질의 복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물질을 걱정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쓰고도 남게 하셨습니다.

야곱으로 인해 외삼촌 라반도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기 전에는 라반의 소유가 적었으나,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간 이후 라반의 가축이 떼를 이루었습니다.

 

마침내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오기 전, 야곱에게 고민이 있었습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나기 전,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서가 4백 명을 거느리고 자신을 만나러 온다고 들었습니다. 야곱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창세기 32장 24~29절에 보면,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야곱처럼 기도한 적 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간절히 기도했을 때,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야곱처럼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야곱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야곱처럼 기도해보세요. 야곱처럼 기도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자라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전심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많이 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한 것이 제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켜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이스라엘’은 복된 이름입니다.

 

창세기 46장에 보면, 야곱은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야곱은 온 가족을 거느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야곱은 거기서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46장 1~6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이 복 받은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어떻게 그냥 갈 수 있겠습니까.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면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엄청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힘씁니다. 하나님께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믿음이 귀합니다.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때, 사람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해 설움을 겪었습니다. 얼마나 슬퍼했습니까. 그러나 한나는 포기하거나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는 문제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면 복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한나는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1)”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지켰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주셨습니다(삼상 2:21).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오랫동안 당하고 살았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삼상 7:5)”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미스바에 모인 사람들은 하루 종일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미스바에 모여있으니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생각하고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셔서 블레셋이 이스라엘 앞에 패했습니다.

 

나라가 망해서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해도 기도하면 삽니다. 합심하여 금식하고 기도할 때,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고 말씀하셨습니다.

 

합심하여 금식하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병이 낫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가족들이 모여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해보세요.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에 4:16)”라는 각오로 사흘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모두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했던 하만이 오히려 죽었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완전히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는 무기가 있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역사가 나타납니다.

 

히스기야가 완전히 망하게 되었을 때, 앗수르 군대가 이스라엘을 포위하고 항복을 요구할 때, 히스기야는 밤새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자가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18만 5천 명을 쳤습니다. 히스기야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도 열심히 기도했을 것입니다. 기도했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려고 했습니다. 이때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유다 백성에게도 금식하라고 했습니다.

역대하 20장 22~27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일을 기도로 해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십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봐도 그렇고, 역사를 살펴봐도 그렇습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마세요.

이미 망했다 해도 절망하지 마세요. 살 길은 있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6ㆍ25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40여 일 만에 부산, 마산 부근만 남고 남한의 전 지역이 점령당했습니다. 낙동강 방어선만 뚫리면, 대한민국이 없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때 초량교회에서 목사, 장로 250여 명이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신사 참배한 죄를 회개했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민족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역사 기록을 보면, 그때 잠시 기도한 것이 아니라, 기도운동이 점점 확대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초량교회 외에도 여러 교회에서 기도했습니다.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2주 동안 한상동 목사, 박형룡 목사, 박윤선 목사를 중심으로 특별구국기도회를 했습니다. 이때 굉장한 역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목사, 장로, 성도들이 기도하니까 16개의 유엔가입국가가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9ㆍ28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두만강, 압록강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공산군이 밀고 내려왔습니다.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남ㆍ북한으로 나뉘었습니다. 남한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지만, 북한에서는 사람들이 굶어 죽어갑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어떤 환난이 있어도 기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하면 믿음이 좋아집니다. 기도하면 체험을 합니다. 간증거리가 생깁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의 때에 기도하는 사람에게 환난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가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간증거리가 많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밤 이불을 뒤집어쓰고 1시간씩 기도했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눈물과 땀이 범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입학해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죽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자살하려고 하지 않고 기도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합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저는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자살해서는 안 됩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금식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것은 헛수고가 아닙니다. 목숨 걸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실 뿐 아니라, 엄청난 복을 주십니다.

 

IMF금융위기 때에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고, 교회마다 헌금이 1/2로 줄었습니다. 성전을 짓다가 중단하는 교회도 많았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에서는 2년 동안 대대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전 교인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간증거리가 많아졌습니다. 감사헌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헌금이 평소보다 20% 더 들어왔습니다.

부지를 1/3 가격으로 매입했습니다. 성전 건축현장에 기도처소가 있었는데, 밤새 성도들의 기도소리가 들렸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성전을 다 짓고도 헌금이 남았습니다. 성전을 다 짓고 난 후에도 2년 동안 헌금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기도로 성전 건축을 시작하니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충분히 기도하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충분히 기도하면서 해야 합니다.

충분히 기도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간증거리가 많아집니다. 감사할 것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기쁨으로 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사야 62장 1~7절에 보면,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기까지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지기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앞으로 환난을 당한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심판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이길 것입니다.

 

환난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삶에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앞으로 큰 환난이 있을지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함으로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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