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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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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6 11:56 조회5,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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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아주시는 하나님

 

빼앗아주시는 하나님

2004년 10월 08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31:1~13

 

이스라엘 백성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야곱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야곱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야곱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가운데 야곱은 가장 적게 변한 사람입니다. 나중에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지만, 야곱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야곱은 꾀를 많이 부렸습니다. 야곱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욕심이 많았습니다. 욕심이 발동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위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요셉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부인이 세 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와 결혼했지만,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사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은 첩을 얻어 자녀를 많이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 한 명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스마엘과 이삭을 포함하여 여러 명입니다.

 

이삭은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부인이 한 명이었습니다. 이삭은 부인 리브가를 통해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였습니다.

야곱은 부인이 네 명이었습니다. 야곱은 네 명의 부인을 통해 12남 1녀를 낳았습니다. 요셉은 부인이 한 명이었습니다. 요셉은 부인 아스낫을 통해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낳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굉장히 부자였습니다. 창세기 13장 2절에 보면,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4장 14~16절에 보면,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6장 13~14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1장 1절에 보면,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보다 재산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건강해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셔야 살 수 있습니다. 생명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주셔야 우리에게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잠시 숨을 쉬지 않아도 사람은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면 삽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거두어가시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이시면 높아집니다. 하나님께서 낮추시면 낮아집니다. 하나님께서 부하게 하시면 부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하게 하시면 가난해집니다.

 

본문 창세기 31장 9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은 레아와 라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레아와 라헬의 아버지 라반은 욕심이 많았습니다. 의리가 없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부려 먹고 품삯을 그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본문 창세기 31장 7절에 보면,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부려 먹고 품삯을 여러 번 바꾸었습니다. 라반은 약속한 것을 계속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야곱을 축복하시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은 대부분 하얗습니다. 그런데 돌연변이가 태어났습니다.

본문 창세기 31장 6~10절에 보면,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그 양 떼가 새끼 밸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의 편인가가 중요합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에게 복을 주시고 빼앗아주시는 역사가 일어나면, 누가 우리를 이기겠습니까.

 

야곱은 형 에서가 가진 장자의 명분과 장자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이로 인해 에서와 야곱은 원수같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야곱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빼앗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빼앗아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6~17절에 보면,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느 날 에서가 사냥한 후 돌아와 배고팠습니다. 마침 야곱이 죽을 쑤고 있었습니다. 에서는 야곱에게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게 먹게 하라(창 25:30)”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에서에게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창 25:31)”고 말했습니다. 이에 에서는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창 25:32)”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경솔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사람을 공격하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지해야 합니다. 항상 마음이 평안해야 합니다. 성실해야 합니다.

경솔하게 행동하는 동안에는 마음의 무장이 해제됩니다. 그때 마귀가 사람을 공격하여 실수하게 합니다.

 

에서는 경솔하게 말했습니다. 에서는 죽 한 그릇에 눈이 어두워 장자의 명분을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절대 이렇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히브리서 12장 16~17절에 보면,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에서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에서를 가리켜 ‘망령된 자’라고 했습니다. 망령되다는 것은 정신이 흐려 말이나 행동이 정상이 아닌 상태를 의미합니다.

 

에서는 가볍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에서를 가리켜 ‘망령된 자’라고 했습니다.

에서는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이 자신을 속였다고 발버둥쳤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복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복을 빼앗아주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라반의 가축 중에서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습니다.

야곱이 이렇게 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라반과 에서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가 기뻐하시지 않는가는 믿음에 의해 결정됩니다.

 

믿음이 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습니다. 믿음이 좋아질수록, 믿음이 커질수록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알 수 없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좋은가 나쁜가 알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미워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집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로마서 8장 15~18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괴롭고 답답하고 속상해도 조금만 참으세요. 하나님께서 이전보다 더 잘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 놀라운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마세요.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는 아까워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든지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는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부어주십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 주십니다.

 

로마서 8장 33~34절에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 믿음의 사람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셨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송사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5절에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에 보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 받기 원하십니까. 믿음이 좋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에서와 라반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거나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에서와 라반은 속 썩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 큰 사람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나이, 지위, 재산은 하나님 앞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큰 사람을 가장 큰 사람으로 여기십니다.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6절에 보면,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족보에는 장자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새의 장자가 아닙니다. 다윗은 막내아들입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중 한 명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이새의 집에 왔을 때, 다윗은 집에 없었습니다. 이새의 눈에 다윗은 작은 자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의 믿음을 보십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이었지만, 다윗은 큰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크게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믿음이 큰 사람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큰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큰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둘째, 야곱은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십계명 중에서 1계명과 2계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1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입니다. 2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입니다.

야곱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라고 기도한 것은 십계명 중 1, 2계명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 나와서 예배드립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앙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집은 매우 중요합니다.

 

십일조 신앙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십일조 헌금을 하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한 목표,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진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한 목표,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진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섬기겠다,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겠다는 하나님을 위한 계획,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어 하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소원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여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모세는 그 소원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40년 간 양을 치며 살았습니다. 모세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진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양을 치던 사람이었습니다. 모세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애굽의 바로와 싸울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모세의 나이 80세였습니다. 가진 것도 없었습니다. 모세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이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에 모세를 사용하셨습니다. 마침내 모세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어른들이 다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저렇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살면 우리나라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하려면, 훌륭한 목회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한 목회자가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을 일기장에 기록했습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복음화하시면 이 나라가 복음화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마른 막대기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그곳에 싹이 납니다. 꽃이 핍니다. 살아있는 나무처럼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당시 제가 다녔던 교회에 제가 존경하는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장로님은 시골에서 상경하신 분이었습니다.

장로님이 시골에 계실 때에 다녔던 교회에서 예배당을 크게 짓다가 돈이 모자라 지붕을 올리지 못하고 중단되었습니다.

그러자 성도들이 비난했습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의 형편을 생각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서 이렇게 됐다고 목사님을 비난했습니다.

목사님은 서울에 가신 장로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목사님은 장로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장로님은 재산이 많은 분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 작게 인쇄소를 운영하시는 장로님이 어떻게 교회를 돕겠습니까. 그래서 장로님은 목사님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부인 권사님이 “하나님께서 주시면 가능하죠.”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장로님의 마음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회 건물을 짓기로 하셨습니다.

그 후에 수입이 생기는 대로 교회에 보냈습니다. 이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급하셨겠습니까. 대기업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 건물을 다 지었습니다.

 

셋째, 야곱은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창세기 32장 24~28절에 보면,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은 언제나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방법입니다.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세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 사람,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사람은 기도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부요해집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면,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기도하여 응답 받으면, 체험적인 믿음을 갖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헌신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을 예쁘게 합니다. 교회에서 충성합니다. 이런 사람이 많은 교회는 모든 것이 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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