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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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6 09:48 조회5,439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2004년 04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28:10~22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과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군대에서 훈련 받은 군인과 훈련을 전혀 받지 않은 군인의 차이와 같습니다. 수박을 직접 먹어본 사람과 수박의 맛은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핥은 사람의 차이와 같습니다.
평생 교회를 다닌 모태신자라고 해도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수박껍데기만 핥은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누구나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변화됩니다. 특별히 생각이 변화됩니다. 생각이 바뀌면, 보는 것이 달라지고 말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동과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인생관이 달라지고 인생의 목적과 목표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믿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를 받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은 지 20~30년 됐다고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다니지만,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해서 변화되지 않고,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생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대개 욕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욕심의 크고 작음도 문제이지만, 욕심에 사로잡힌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욕심이 작은데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욕심이 커서 큰 욕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나마 이해합니다. 그런데 작은 세상 욕심에 사로잡혀 노예가 된 사람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가 욕심에 사로잡혀 있으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말씀을 듣는 중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고, 보는 것, 말하는 것, 인생관, 인생의 목적, 목표가 달라지기를 축원합니다. 인생관과 인생의 목적, 목표가 바뀌면 여러분의 인생이 바뀝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있지 않았습니다(창 5:21~24).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나라에 올라갔습니다. 65세에 그에게 일생의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은 모태신자입니다. 훌륭한 믿음의 자손입니다. 이런 가문에 태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런데 성경에 보면 야곱이 자라날 때에 은혜를 별로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본문에 있는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야곱이 믿음이 좋다고 생각할 여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이기심으로 가득한 교활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님의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사서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분노한 형 에서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동생을 죽이기로 마음먹었고, 둘밖에 없는 형제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기심은 가장 가까워야 할 형제를 원수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안에 이기심이 남아있다면 철저히 청소하십시오. 부부사이에도 이기심이 있다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이익만 챙긴다면, 그 부부는 살얼음판을 걷듯이 아슬아슬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기심을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부부와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이 작은 문제 때문에 바로 돌아서는 이유가 바로 이기심 때문입니다.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둘 사이가 끈끈해집니다.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이 살기 좋아지고 풍성해집니다.
야곱은 막대기 하나만 들고 도망갔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수단으로 모든 것을 얻으려고 했지만, 결국 지팡이 하나만 들고 도망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복은 욕심을 따라 오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복의 근원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 우리 안에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가시면 우리는 죽습니다.
공기 안에는 아주 많은 균들과 먼지가 있습니다. 그 균 중에는 아주 무서운 균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죽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힘이 나에게 생명을 공급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생명의 근원이고 복의 근원이심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잘 나서 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복이 옵니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 능력도 없다고,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복을 받으려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욕심에 눈이 멀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죄 가운데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욕심의 노예가 되면, 영적으로 어두워집니다.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그리고 많은 죄를 짓다가 망합니다.
아간은 욕심에 눈이 멀었습니다. 아간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가지고 와서 결국 자신과 온 가족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고 노예가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됩니다.
나병환자 나아만이 나병을 고침 받고 돌아갈 때에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그를 따라가 스승님이 말씀하셨다면서 은 두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는 순간 나병이 발했습니다.
가룟 유다도 욕심에 눈이 어두운 사람이었습니다. 평소 제자들이 사용하는 돈을 슬쩍 사용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은 30냥에 파는 자가 되었고 결국 자살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전 재산을 바치겠다고 사람들 앞에 공개해놓고 반만 드리다가 결국 죽었습니다.
욕심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은혜 받지 않으면, 누구나 욕심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했을 때의 일입니다. 집사님 한 분이 쌀가게를 하시면서 담배를 같이 파셨습니다. 제가 알기에도 그분은 예수 믿은 지 오래됐는데도 주일에 가게 문을 열어 장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들어도 밤낮 유행가만 들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병들어서 돌아가셨습니다.
미국 서부에 금광이 많다는 소문이 났을 때에 그 땅의 주인이 없었기 때문에 가서 새끼줄만 치면 자기 땅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소문을 듣고 마차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전에 길이 없는 들과 산의 광야를 넘어서 가는 데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돈에 눈먼 사람들은 마음이 급하니 쉬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결국 마차는 고장 나고, 말들은 죽었고,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믿는 청교도들은 주일에는 쉬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갔습니다. 그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에는 그곳에 아무도 없었습다.
의욕도 좋지만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면 안 됩니다. 복은 내가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갈 때에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외삼촌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 야곱은 벧엘에서 하룻밤을 쉬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후회도 많고 생각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날 밤,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본문 창세기 28장 13~15절에 보면,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룻밤을 보내는 동안 야곱은 분명히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날 밤 야곱은 은혜 받은 상태에로 잤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야곱은 자신이 베었던 돌을 기둥 삼아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0~22)”라고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를 자세히 분석하면, 이 속에 믿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야곱의 기도 내용을 보면, 은혜 받은 사람의 마음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내용을 자세히 보십시오. 그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그래서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다윗이 축복을 많이 받은 것도 그가 하나님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지으려고 했던 그의 마음은 은혜 받은 사람의 마음이고 소원입니다.
창세기 29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셔서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거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욕심쟁이 야곱이 변하여 하나님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거부가 되었습니다.
잠언 24장 12절에 보면,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저울질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지 않고 마음속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십니다.
우리가 야곱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런 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는 동족이 받는 저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열왕기상 14장 13절에 보면,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좋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 가져도, 생각하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태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태국의 어느 동네에 선교센터를 짓는다고 후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 교회가 작았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얼마 보내자고 말하지 못하고, 저 혼자서 ‘아무리 적게 보내도 1천만 원은 보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예배를 마치고 교인들이 나갈 때에 인사하고 있는데, 어느 집사님께서 제게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봉투가 구겨지고 땀에 젖어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봉투를 딱 열어보니 천만 원짜리 수표가 들어있었습니다.
가난한 과부 집사님께서 그 돈을 제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집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많은 돈을 왜 제게 주시는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마음대로 쓰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사님께서 평소에 소원을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로 돈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 뚝 떼어 제게 천만 원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사님께 “태국에 선교센터를 짓는 데 적어도 천만 원 보내면 좋겠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그곳에 보내도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제 마음대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선교센터를 짓고 거기에 가서 세미나를 인도할 때 많은 교역자님을 모시고 제가 이 간증을 했습니다.
저는 이런 간증이 아주 많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쉬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좋은 소원을 가지십시오.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했다면. 그런 생각을 가지세요.
이런 좋은 생각을 자꾸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소원을 가지세요. 그 생각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 뿐 아니라 축복의 문을 열어줍니다.
저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제대하고 다섯 교회에서 저를 오라고 했을 때, 크고 장래성이 있는 교회를 알아본 것이 아니라,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가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으셔서 무조건 먼저 찾아온 교회에 가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찾아오신 분이 부산에서 교회를 개척하자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한 주 동안 특별히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월요일부터 기도했는데 목요일부터 눈을 감고 기도하면 수천 명이 앉아있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양떼를 버리고 어디로 가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모습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그대로입니다. 여러분이 그냥 앉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일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져서 아주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이 나라 백성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제 나이가 많아지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저를 쓰실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평생 제가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저는 가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다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까? 욕심에 눈이 멀면. 자신의 부귀영화만 좇다가 부끄럽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는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소원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평생 무슨 일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서시겠습니까?
다윗의 소원은 ‘어떻게 하면 성전을 잘 지을까’였습니다. 역대하 6장 8절에 보면,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2장 14~16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또 장인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달란트는 6천 드라크마이고, 1드라크마는 하루의 품삯입니다. 6천 일을 일해야 생기는 돈이 1달란트인데, 은이 1백만 달란트입니다. 또 금은 십만 달란트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그저 소원을 가진 것뿐인데, 하나님께서 이런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을 위한 소원이 없었습니다. 전도서 2장에 보면, 솔로몬은 썩어질 육신의 쾌락만 좇다가 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취직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을 위한 소원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업할 때에도 결혼할 때에도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원 기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솔로몬같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절대주권을 믿습니까?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소원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확실한 목표와 계획을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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