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때에 축복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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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37 조회5,708회 댓글0건본문
흉년 때에 축복 받은 사람들
흉년 때에 축복 받은 사람들
2009년 02월 13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26:1~5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날마다 별별 일이 일어납니다. 좋은 일도 있지만, 나쁜 일도 있습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풍년이 들 때도 있고, 흉년이 들 때도 있습니다. 건강할 때도 있고, 병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생겨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생겨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좀 나쁜 일이 생겨도, 흉년이 들어도, 실패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병이 생겨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업이 좀 어려워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흉년이 들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금년과 작년에도 풍년이 들었습니다. 또 재난이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홍수가 나서 도시가 물에 잠기거나, 산불이 나서 타버리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적인 재난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까지 그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옆 산에서 불이 났지만, 불이 번져서 우리 산에까지 불이 붙은 것과 같습니다. 참 기막힌 노릇입니다. 어떻게 보면 억울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참새를 떨어뜨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삭 때에도, 엘리야 시절에도, 요셉 때에도 흉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 흉년이 들었다고 해서 굶어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흉년이 들었지만 이분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흉년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느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온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이삭 때에 일어난 일부터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창세기 26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 때뿐 아니라 이삭 때에도 흉년이 들어 그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은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삭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이삭이 평소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흉년이 드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특별히 기도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흉년이 우연히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계획과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묻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삭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까지 끈질기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년은 기도하다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늘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어려울 때는 기도하다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았다면, 그 흉년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흉년이 아니었다면 기도하지 않았을 것이고, 은혜도 받지 못했을 텐데, 흉년 때문에 기도하게 되었고 은혜 받게 되었으니, 흉년이 축복인 것입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 한 분은 부자로 잘 살았습니다. 남편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살다보니 굉장히 교만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부인 권사님을 때리고, 핍박했습니다.
그래도 권사님은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때리면 맞고, 욕하면 다 들으면서도 끝까지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신앙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도 하나 둘씩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권사님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을까요?
그런데 남편이 중병에 걸려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못된 짓을 많이 했지만, 예수 믿는 아내가 세상 여자들과 다르게 착하고 정숙하다는 것을 깨닫고, 남편이 마침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중병에 걸리니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예수님을 잘 믿고 마음이 착한지, 늑대같이 살았던 사람이 양처럼 착해지고, 겸손해졌습니다. 그러자 죽을 사람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니까 몸이 좋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봉사를 얼마나 많이 하고, 큰일을 많이 하는지, 그분에게는 중병에 걸린 것이 오히려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 병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처럼 어떤 환난과 시련이 와도 그것 때문에 기도하다가 큰 은혜를 받았다면 그 환난과 시련은 축복입니다. 마치 그 환난과 시련은 축복을 싣고 오는 수레와 같은 것입니다.
창세기 26장 2~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문제는 해결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대로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실뿐 아니라,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안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절대 거짓말을 못하시고 말씀하신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흉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고 하시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실 것이고, 그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흉년에 대해서는 말씀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흉년이 들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복이 다 따라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수백만 명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셨습니다. 신명기 8장 4절에 보면,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앞으로 더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책임지시고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흉년이 들면 고생이 되고, 괴로운 것처럼 광야 길은 고생이 되고, 괴로운 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광야는 낮에는 굉장히 덥고 밤에는 굉장히 춥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해를 구름 기둥이 가려주시니 그늘이 져서 시원합니다. 밤에는 불기둥을 세워주시니까 밝고 편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함께하시는 표증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물이 없을 때에는 반석에서 생수가 나와서 맛있는 생수를 마시게 해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십계명을 비롯해서 많은 계명을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교육하시고 양육하셨던 것입니다. 광야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학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나게 하셔서 특별히 기도하게 하시고 날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먹이시고 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전혀 모르는 사람을 통해서도 저를 먹이시고 입히셨습니다. 공부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하시고, 장학금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우셨습니다.
그래도 집안은 아주 어려우니까 날마다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성경도 여러 번 읽었습니다.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종을 만들기 위해 광야학교를 다니게 하신 것입니다. 그때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지만, 간증거리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다만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지 못하고, 날마다 근심 걱정 속에서 살았던 것이 후회될 뿐입니다.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너무나 걱정스러워서 학교 그만 다니고, 취직할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울부짖으며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했지만, 그래도 기도가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열심히, 좀 더 뜨겁게 기도했다면, 근심 걱정하지 않고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 수 있었을 텐데, 기도가 부족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텐데, 그 음성을 들었다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중요한 결정을 하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기도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범한 목사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목숨 걸고 기도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후회됩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더 세게, 조금만 더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음의 근심이 사라지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삭은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삭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삭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을까요.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될 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했더니 흉년 든 그 해에 이삭만은 백 배의 복을 받아서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흉년이 들면 물가가 얼마나 비쌉니까? 그런데 이삭은 오히려 그때 잘되었으니까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때에 거부가 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남들 다 잘될 때 잘 되는 것과 다 안 된다고 할 때 잘 되어서 거부가 되는 것은 다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삭은 흉년이 왔으나, 흉년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흉년이 든 해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의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축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엘리야 시대에도 흉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엘리야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엘리야는 결과까지 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7장 8절 이하에 보면, 사르밧 과부에게 가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주면서 너희들 먹을 것을 먼저 나에게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이 과부는 순종을 합니다. 그러므로 흉년이 끝날 때까지 3년 반 동안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는 기적 속에서 살 수가 있었습니다. 사르밧 과부는 흉년이 들었지만. 큰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흉년이 끝나는 3년 반 동안 먹을 것을 다 주셨다고 해서 한꺼번에 주신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주셨습니다.
매일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을 가지고 먹을 것을 해먹었는데, 가보면 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몇 십 억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날마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날마다 함께하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15절에 보면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떨어지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그 과부의 두 식구만 먹은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도 먹을 수 있었고, 그의 식구들까지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를 한번만 대접한 것이 아니고, 엘리야가 올 때마다 계속 대접했기 때문에 여러 날 대접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의 양과 염소의 비유를 생각해보면,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대접한 것은 곧 예수님을 대접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이웃 형제를 돕는 모든 것이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번만 대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 속에서 언제나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보내신 주의 사자들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 영접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누가복음 9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것이 없고, 대접할 힘이 없어도 사르밧 과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주의 종을 대접하면, 흉년든 해에도 흉년을 모르고 사는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요셉 때에도 흉년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17세에 노예가 되었고, 30세까지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7년 풍년이 있었고, 7년 흉년이 있었습니다.
30세까지 노예생활 하게 하시고, 그 후 총리가 되게 하시고, 풍년 7년, 흉년 7년이 된 것을 보면,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도 40년 동안 애굽의 궁전에서 자라고,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살게 하시고,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게 하시며 120년을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고 또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에서 40년 동안 머물게 하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흉년이 3년 반 동안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땅의 전 세계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오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지고 있는 줄 믿습니다. 이 기한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정한 날이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흉년 때문에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흉년으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흉년이 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만났겠습니까. 가나안 땅에도 흉년이 들어 살 수 없어서 애굽에는 곡식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곡식 사러 갔다가 요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섬세하고 구체적인지요.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을 영안이 밝아서 다 알고 해몽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총리가 되었고, 풍년 7년 든 다음에 흉년이 시작되었을 때, 2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애굽에서 가장 기름진 고센 땅에서 온가족이 풍성한 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46장 27절에 보면, 애굽에서 살던 야곱의 식구가 70명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굽을 떠날 때는 수백만 명으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큰 민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요셉이 고생할 때도 있었으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히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보통 축복입니까.
이제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태복음 24장 20~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된 이후에 한 번도 없었던 가장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환난은 그 이후에도 없고, 딱 한번만 오는 큰 환난입니다.
그런데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난 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환난은 작은 것입니다. 앞으로 더 큰 환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환난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전화위복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 돌리며 사느냐?”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비록 작은 환난이라도 이 환난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까’하는 생각만 하면 됩니다. 환난과 시험과 어떤 고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환난 때에 더 적극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주의 음성을 통해서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에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환난 중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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