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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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5 10:00 조회2,644회 댓글0건본문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9)
택함 받은 자가 받는 복 9
2020년 08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19:19~22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신 것을 보면, 당시 인구가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노아의 가족 8명만 구원 받았습니다. 그 외의 사람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리고 본문 창세기 19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소돔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셨을 때에도 롯과 그의 가족만 심판을 면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여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중단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에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요.
이렇게 큰 환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 같습니다. 큰 환난 후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인가 아닌가, 구원 받은 사람인가 아닌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매우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만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귀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인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첫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인정해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둘째,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신앙이 아무리 좋아도, 넘어지고 쓰러질 수 있습니다. 변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거듭난 사람은 다릅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다릅니다.
셋째,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첫째, 문제가 생겼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해주시거나 인도해주셔서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주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도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무엇을 하든 성령과 함께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실수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5~8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3절에 보면,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에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8절에 보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잘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잘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한 것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은 헛수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성령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제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6~27절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12절에 보면,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아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제대로 기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십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에 보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과 함께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것을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통해 많은 것을 체험하면,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위험해져도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에게 더욱 자비하십니다. 창세기 19장 12~22절에 보면,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왜 심판을 받았습니까? 창세기 18장 20~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합심하여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회개하고 금식하고 합심하여 부르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개하고 금식하고 합심하여 부르짖을 때, 반드시 응답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는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역사하십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었을 때,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삼각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응답 받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저는 목숨 걸고 기도했습니다.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제가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기가 왔을 때에는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롯의 집에 온 두 천사는 소돔 고모라의 사람들이 얼마나 악한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소돔 고모라의 사람들은 그곳에 온 나그네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학대했습니다. 나그네를 해치려고 했습니다.
창세기 19장 4~5절에 보면,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상관하리라’는 말은 동성연애를 의미합니다.
소돔 고모라의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동성연애를 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죄책감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급하게 심판하십니다.
레위기 18장 22~28절에 보면,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너희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레위기 2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고모라를 위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 고모라에 의인 열 명이 있으면 그들로 말미암아 소돔 고모라를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8:32).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를 소돔 고모라에 보내셔서 롯과 롯의 아내와 그의 두 딸을 소돔 고모라에서 구해내셨습니다. 그 후에 소돔 고모라를 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이렇게 존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죄인들을 심판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까지 같이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신명기 31장 6절에 보면,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1장 8~10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4절에 보면,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8~22절에 보면,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롯의 가족이 소알 성에 들어가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심판을 집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롯의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 죄악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멸하시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이 나라에서 떠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멸하시기 전에 여러분을 먼저 옮겨놓으실 것입니다. 그 후에 이 나라를 멸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에 있는 한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멸하시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망할 것 같아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 나라가 망할 것 같았던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할 길을 주시고,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롯의 아내는 도망가다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롯의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보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니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롯과 그의 두 딸은 산으로 피해 거기서 살았습니다. 롯은 두 딸을 통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큰 딸을 통해 낳은 아들 모압은 모압 족속의 조상이 되었고, 작은 딸을 낳은 아들 벤암미는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두 민족은 멸망하여 없어졌습니다.
누구를 가까이하느냐, 무엇을 가까이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롯이 아브라함과 함께 있었을 때에는 아브라함이 하는 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롯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으로 간 후, 아브라함과 멀어지자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누구를 가까이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은혜 받은 사람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보기만 해도 은혜롭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저를 전도한 친구의 큰형님은 은혜를 충만히 받은 분이었습니다. 저는 형님을 보며 ‘저렇게 예수 믿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형님을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형님이 하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형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생시절에 세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첫째,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 둘째,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하겠다. 셋째, 날마다 성경을 읽겠다. 이렇게 결심하고 결심한 대로 실천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이 평생 축복이 되었습니다.
롯을 보면, 롯이 의인일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일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런데 베드로후서 2장 6~9절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롯을 가리켜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롯에게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을 가리켜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소돔 고모라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을 볼 때마다 롯은 마음이 상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악한 짓을 할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평소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고난이 있어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까? 은혜 가운데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 가운데 살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습니다. 항상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셋째,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왜 은혜 가운데 살지 못합니까? 열심히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시험을 이기려면, 성령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거룩하게 살려면,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하여주셔서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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