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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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5:52 조회3,251회 댓글0건본문
가나안 전쟁
가나안 전쟁
2008년 04월 04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3:14~18
본문 창세기 13장 14~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약속하신 대로 그 땅을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절대주권을 가지셨기 때문에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누구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된다고 하시면 되고, 이긴다고 하시면 이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다 이루십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어떻게 보면 가장 불가능해 보일 때였습니다.
그들은 4백 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바로는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상에서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위기를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불가능해보여도,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며 안 되겠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해보이고 절망적이지만, 그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 불가능이 어디 있습니까.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이신데, 어떤 것이 방해할 수 있겠습니까. 엄청난 원수의 세력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할지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사사기 6장 1~6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악을 행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따라가고, 하나님께 등 돌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미워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악을 행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전쟁에서 패하고 하시고, 종이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빼앗기게 하시고, 살아갈 길이 막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추수 때만 되면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은 적들이 와서 싹 쓸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때에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적을 물리치는 데 많은 백성들을 동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3백 명만 뽑아 그들과 싸워 이기게 하셨습니다.
3백 명이 적을 전멸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백 명이 어떻게 수십만 명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시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셨습니다.
3백 명은 나가서 싸우지도 않았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싸우고 죽여서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참으로 기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산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이만큼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모릅니다. 자기 힘으로 성공하고 돈 버는 줄 압니다. 그래서 교만하고 건방진 행동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하고 가증스럽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 대적하십니다. 교만한 자의 집을 패망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고 축복하셨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지켜주셨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 약할 때,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을 때, 우리를 축복하셔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땅에 들어가서 살 것을 생각하며 얼마나 기쁘고 좋았을까요.
그러나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 험했습니다. 무려 40년이 걸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은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 아니었습니다.
에덴동산은 그야말로 낙원입니다. 그곳에서는 적도 문제도 없었습니다. 죽음도 없고 병도 없고 고난도 없는 낙원이었습니다. 정말 꿈과 같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이미 여러 민족이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큰 성을 쌓고 집을 짓고 살며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40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에 비하면 메뚜기와 같았을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들을 다 죽이고 그 땅을 빼앗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나안 땅을 하나하나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첫째,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으로 무장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것,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급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급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지 아십니까? 광야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습니다. 물이 없어 농사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광야로 인도하셨을까요?
우리의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시려고 광야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되면 자기 힘으로 되었다며 좋아하고, 안 되면 절망에 빠집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적이라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어떤 환경이라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신 것은 그들의 믿음을 훈련시키고 그들을 믿음으로 무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강한 적들이 있는 가나안을 공격해서 정복하고 땅을 차지하게 하신 것도 믿음으로 무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큰 적이라도, 아무리 큰 성이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이깁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많은 축복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오직 믿는 자 속에서만 역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의 말씀입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말씀을 믿는 자에게만 말씀이 역사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광야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에도 싸워서 취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믿음만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하나님이 얼마나 전지전능하신 분인지 믿음만큼 알고 체험합니다. 하나님께 절대주권이 있다는 것을 믿음만큼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음만큼 압니다.
그리고 믿음만큼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일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축복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어려움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항상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전쟁에서 이겨 가나안 땅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전쟁을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는 실패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는 실수와 패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어떤 적이 나타나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렇게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항상 길이 뚫리고 해결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화위복이 되고, 모든 것이 축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어떤 적이 나타나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여호수아 1장 5~9절에 보면,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우리는 항상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고, 하나님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다윗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평생 하나님의 편에 서있었습니다. 마귀 편에 서거나 우상 편에 서지 않았고,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 서고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언제나 함께해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강한 골리앗 앞에서도 다윗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다윗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쟁에서 승리하고 땅과 보물을 빼앗아 나라가 넓어지고 부유해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고 하나님을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붙잡는 손입니다. 믿음이 강할수록 하나님을 강하게 붙잡고, 믿음이 약할수록 하나님을 약하게 붙잡습니다. 믿음이 떠나면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 번 붙잡으면 영원히 놓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간사하고 간교합니다. 잘 변합니다. 꾸준하지 못합니다.
여호수아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붙잡아주시고,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믿음의 사람을 축복하시고, 믿음의 사람에게 승리를 주시고, 성공을 주십니다. 믿음의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큰 일을 행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려면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붙잡아야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붙잡는 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고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붙잡는 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게 만들고, 대적들과 싸우시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는 승리하고 축복받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성공합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나를 위해 일해주시면, 내가 하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멋지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싸우시는데, 이길 자가 있겠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싸워주시게 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적이 나타나고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걱정하지 말고 엎드려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싸워주십니다.
다윗이 적이 나타나면, 엎드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대로 하면, 백발백중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어떤 적이라도 물리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길 때마다 부유해집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어떤 적이 나타나도 원망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고 싸워주십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만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와도 원망 불평하느라 기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믿음 없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여러분은 입을 꼭 다물고 기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일하시게 만드는 방법이요, 대신 싸우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셋째,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은 믿음만큼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믿음이 죽은 사람입니다. 영혼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영혼이 없으면 죽은 것 아닙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나타나고, 믿음만큼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믿음만큼 말씀대로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자신의 믿음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행하려 하고, 말씀대로 지키고 사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믿음만큼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순종 훈련을 많이 시키셨습니다. 여리고를 점령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날마다 여리고 성 주위를 돌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루에 한 바퀴씩 돌되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 돌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바퀴를 돌고 난 후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했을 때, 여리고 성은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여리고 성을 쉽게 점령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순종은 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쟁의 이기고 지는 것, 숫자의 많고 적음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이 성은 작은 성이지만 왜 졌습니까?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여리고 성을 취할 때, 첫 성이고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여리고 성을 쳐서 빼앗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자신이 가지면 안 됩니다.
십일조는 첫 열매입니다. 수입이 들어오면, 먼저 십일조를 떼서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고 난 후, 자신의 것을 가져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순종훈련, 순종하면 이기고 빼앗고 취하고 많은 것을 얻지만, 불순종하면 작은 성과 싸워도 집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크기와 세기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사사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에는 언제나 승리했습니다. 평안했습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못된 짓을 하고 살 때에는 패배하고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그들의 노예가 되어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열왕기상ㆍ하, 역대상ㆍ하의 이스라엘과 유다 역사를 보세요.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준행하면 축복을 받았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는 하나님께서 싸워주시니까 그들이 가져온 옷과 무기와 보물을 옮기는 데만 사흘이나 걸렸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다윗의 길로 가지 않았던 왕들은 다 패했고 다 망하고 다 빼앗겼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이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애굽 군사가 쳐들어왔습니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 금그릇, 모든 보물을 가져가서 놋으로 만든 방패, 놋으로 만든 그릇을 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와 축복과 놀라운 평강이 있지만, 하나님을 저버리고 불순종하는 사람은 패배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솔로몬 때에 얼마나 금은보화가 많았습니까. 애굽이 모두 쓸어갔습니다. 한 순간에 거지같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아야 하는데 우상을 붙잡으니까 하나님께서 오히려 원수 편에서 서셔서 지게 하시고 빼앗기게 하셨습니다. 아주 비참해졌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적이 와도 승리하는 비결을 깨닫습니다. 승리하는 비결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승리합니다. 성공합니다. 안될 것 같지만, 잘됩니다. 망할 것 같지만, 흥합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는 가나안 족속보다도 우리 속에 있는 가나안 사람들과 같은 타락의 속성이 더 큰 적이요,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타락의 근성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고 우상만 숭배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기도하지 않습니까. 믿음도 없고 순종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가나안 사람의 타락의 근성입니다. 우리 안에 가나안 족속과 같은 타락의 근성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습니다. 가나안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타락의 속성. 그것이 문제요 더 큰 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적이나 어려움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고 원망 불평만 했습니다. 순종하도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입니다.
사울 왕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불순종하였고 기도에 실패했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을 찾을 때도 있었지만, 실패한 것이 문제입니다.
응답 받을 때까지 회개하고 끈질기게 매달려야 합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회개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기도해보고 되지 않으니까 신접한 여인,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미워하는 짓을 한 것입니다. 기도의 실패자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아무리 큰 죄를 범했더라도 회개하고 끈질기게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하시고 응답하십니다.
어떤 큰 죄를 범하고, 부끄러운 죄가 많다하더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불이 임할 때까지, 성령이 임할 때까지,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죄 사함 받고, 죄에 대한 고민도 사라지고, 죄와 싸워 이길 힘이 생깁니다. 거룩한 힘이 생기고, 경건의 능력이 생기고, 마귀와 싸워 이기는 힘이 생기고,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기도의 능력이 생깁니다. 그렇게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 앞에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강한 적이 나타나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범사에 형통합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적에게 이기고 전화위복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무장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서 모든 문제가 축복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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