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의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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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22 조회3,214회 댓글0건본문
우선순위의 첫째
우선순위의 첫째
2008년 10월 10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3:8~13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는 중요한 일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의 첫째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과도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형제, 친구, 친척,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갖는다 해도,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그러므로 우선순위의 첫째는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선순위의 첫째로 삼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좋은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면, 우리에게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아브라함과 롯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살아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처세술이 뛰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행한 모든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머리를 써서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했지만, 애굽의 바로에게 아내 사래를 빼앗겼습니다. 얼마나 허무했겠습니까. 아마 아브라함은 한숨도 자지 못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와 그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바로가 사래를 가까이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사래는 아브라함에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 일로 인해 아브라함의 믿음이 더 견고해졌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더 성장했을 것입니다. 창세기 13장에 보면,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애굽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부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히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도저히 함께 기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롯에게 우선권을 줍니다. 그러나 롯은 땅에 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사양하지 않았습니다.
롯이 땅을 둘러보니 소돔 땅의 물이 좋고 숲이 우거져있고 기름지고 좋아 롯은 소돔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3장 13절에 보면,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소돔 땅은 그 시대에 가장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물 좋고 숲이 우거지고 기름지고 살기 좋은 곳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롯은 그 땅을 택했습니다.
땅이 중요합니까? 신앙이 중요합니까? 돈이 중요합니까? 믿음이 중요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신앙보다 땅을 택합니다. 믿음보다 돈을 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신앙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3장 14절 이하에 보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창세기 13장 14~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축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내가 아등바등한다고 해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은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면 아무리 힘들어도 축복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의 문을 닫으시면, 인간이 무슨 수를 써도 안 됩니다.
둘째, 야곱과 에서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세상 사람들은 야곱보다 에서를 더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에서는 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활을 차고 칼을 차고 사냥을 하러 다니는 모습이 남자답습니다. 씩씩합니다. 힘이 있습니다. 아마 에서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같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에게는 에서에게는 없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에서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에서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에서는 기도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동의 없이 제멋대로 결혼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여인을 두 명이나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부모에게 근심이 되었습니다(창 26:35).
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달랐습니다. 야곱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생애에는 그의 일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창세기 28장에 나오는 기도입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을 향해 도망가던 중 하룻밤을 들판에서 잘 때, 야곱은 심각하게 기도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내용을 분석해보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입니다. 야곱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반드시 드리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이런 마음과 결단을 갖고 사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가는 길에 함께하셨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갈 때에도 하나님께서 돕는 천사를 붙여주셔서 라헬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잘 풀렸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감동시킬 만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야곱이 다 실천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함께하셔서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을 때에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도 거부가 되었고, 야곱도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이 20년 만에 돌아올 때에는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기도의 사람 야곱은 결정적인 기도로 말미암아 축복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창세기 32장에 보면,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기도했습니다. 형이 4백 명의 장정을 데리고 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야곱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가족을 먼저 보내고 얍복 강가에서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걱정될 때, 어려움이 있을 때, 야곱처럼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목숨 걸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날 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기도하다가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축복을 받아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야곱이 받은 축복이 엄청납니다.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야곱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믿음을 가진 야곱을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야곱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한 에서는 에돔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멸망했습니다.
셋째, 다윗과 솔로몬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는 이스라엘 역사의 전성기요, 황금시대였습니다. 나라가 잘 되었습니다. 나라가 가장 커졌고, 강한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왕이었을 때에는 나라가 점점 잘 되고 점점 일어났지만, 솔로몬이 왕이었을 때에는 나라가 잘 되다가 마지막에는 망하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솔로몬은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는 향락주의자였습니다. 쾌락과 향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전도서 2장에 보면, 솔로몬은 쾌락, 향락을 추구했습니다. 1천 명의 여자를 데리고 살았으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그래서 결국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솔로몬의 행동 하나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행동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다윗에게 있는 말씀과 기도가 솔로몬에게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고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깨어 기도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베개를 적시면서 기도했습니다. 환난이 올 때마다 다윗은 기도로 승리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점점 더 부요해졌습니다. 그리고 평생 성전건축을 준비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준비해놓은 것을 가지고 성전을 잘 지었지만, 성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엎드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상고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사모했습니다. 시편 65편 4절에 보면,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성전을 가리켜 ‘주의 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그뿐 아니라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28편 1~2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자신이 체험한 것을 고백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고 영안이 밝아지고 순결해졌습니다.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 한 구절 한 구절이 다윗이 삶 속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윗이 말씀을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항상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다윗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졌고, 점점 더 잘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넷째, 다윗과 사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아주 겸손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잘못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삼상 10:8)”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상 13장 8~10절에 보면,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도를 무시하는 아주 잘못된 행위입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삼상 13:13~14)”고 말했습니다.
또 한 가지 사건은 아말렉과 전쟁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삼상 15: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기름진 것,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은 남기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삼상 15:15)”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2~23절에 보면, 사무엘은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말하며 사울을 책망했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또 한 가지 사건은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 백성들이 다윗을 더 높였을 때에 일어났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악심을 품어 다윗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악심을 품으니 악령이 역사했습니다.
평소에 마음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악한 마음을 갖지 마세요. 악령이 역사하고,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불행을 당합니다.
이때부터 사울 왕은 어둠의 영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둠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성품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정반대입니다. 다윗은 빛 되신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빛의 열매가 나타났습니다. 착해지고 의로워지고 정직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착한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였기 때문에 사울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원수라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였기 때문에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울 왕이 죽었을 때에는 장례식을 잘 치러주었습니다. 사울의 자손이 원수의 자손들이지만 다 잘 살게 해주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을 두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었는데, 언제나 다윗과 함께 식탁에서 식사하게 했습니다.
마음관리를 잘하면 복 받을 줄 믿습니다. 다윗은 의로운 마음, 진실한 마음,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라고 기도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러워진 마음을 정하게 해달라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편 84편 11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직하게 살면,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주십니다.
시편 112편 2~4절에 보면,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앞이 보입니다. 살 길이 보입니다. 성공의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에게 이렇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다 빛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빛 되신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빛의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
그러나 사울 왕처럼 어둠의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됩니다. 마음이 악독하고 불의하고 거짓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착한 마음, 좋은 마음,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계획, 좋은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누구에게든 불의한 짓을 하지 말고, 의로운 행위를 하는 의로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 빛의 성품입니다.
이렇게 살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시고 축복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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