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복이 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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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30 조회3,384회 댓글0건본문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이 될지라
2009년 02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2:1~3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생명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해준 교회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이 말씀이 믿는 자 가운데서 역사한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은 믿는 자 가운데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말씀은 ‘믿는 자 가운데서’ 살아 역사합니다. 믿는 자 가운데서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고, 말씀이 살아서 그 사람 가운데 열매로 나타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와는 상관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가 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오직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생명과 영생과 축복과 소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을 기뻐하시고, 믿는 사람과 함께해주시고, 믿는 사람을 축복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통해서 받는 복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만큼 축복을 받고 믿음대로 됩니다.
본문 창세기 12장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 자신이 복덩어리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복이 되는 사람과 화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복이 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화가 되는 사람만 들어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 사람이 있는 가정, 직장, 교회가 엉망이 됩니다.
그러나 복이 되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시집을 가면 시댁이 복을 받습니다. 가난하고 형편없던 가정에 복덩어리가 시집을 가면, 그 가정이 부요해지기 시작하고, 집안이 일어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우리 교회의 부흥회 강사로 오신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예화로 말씀하신 것인데 지금도 기억합니다.
어느 시골에 아주 가난해서 남의 논밭에서 일해 주며 겨우 먹고 사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 집에 시집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청년은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믿음은 좋고 착한데, 생활력이 없고 재산도 없고,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웃동네에 인물은 못나도 키가 크고 튼튼하고 신앙이 좋은 노처녀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데려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처녀는 교회 주일학교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힘이 남자보다 세니까 농사일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여전도사님이 이 두 사람을 중매해서 두 사람이 결혼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 시집갔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농사일하고 아들딸도 잘 낳았습니다. 그래서 집안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매년 논밭을 사고 집도 좋게 고치고 점점 행복하고 복을 받고 살았습니다.
남편도 장가 잘 간 덕분에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훌륭한 장로까지 되었습니다. 아들딸들도 교육을 잘해서 공부도 잘했습니다.
복이 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그 사람 때문에 복 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복덩어리가 교회에 오면, 그 교회가 복을 받습니다.
성경을 보면, 요셉도 복덩어리였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가 일했는데,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았습니다.
창세기 39장 5절에 보면,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여호와께서 복을 주셨습니까? 요셉을 위해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보디발의 집은 복을 받을만한 집이 아닙니다. 그런데 복덩어리 요셉을 위해 여호와께서 그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니 애굽이 복을 받았습니다.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애굽은 복을 받을 나라가 아닙니다.
애굽 왕 바로는 자기가 신이라고 하며 신처럼 대접을 받는 나라입니다. 애굽은 저주받을 나라이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해 애굽에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요셉처럼 복이 되는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부산에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부산이 죄악의 도시요, 우상이 가득하고 멸망할 사람이 많고 멸망할 도시라고 할지라도, 아브라함처럼 복이 되는 사람들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여러분처럼 복 받을 사람들이 사는 부산이 복을 받습니다. 이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복이 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 땅과 그 도시와 나라를 축복하십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선행되는 두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조건입니다.
여호수아 24장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신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2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다른 신을 섬겼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고향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받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시려고 하실 때,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친척과 아버지가 사는 고향이지만,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저주받을 곳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결론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은 사는 길이요 축복받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잘 섬기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사신우상을 다 없애버리고 살면, 거기에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지키시며 강하고 부요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고 사신우상을 섬기는 것은 죽는 길이요 망하는 길입니다. 성경에 그것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리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시편 73편 27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망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죽으나 사나 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잘되기를 바란다면,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잠시도 사지 못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조건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산 믿음이요,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만큼 순종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종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귀신도 하나님을 알고 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귀신은 그저 악한 짓만 하고 거짓말만 합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가리켜 살인자,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한 영이신데, 귀신은 악한 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시고 정직한 영이신데 마귀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하는 악한 영입니다.
그런데 귀신을 따르는 사람은 귀신에게 계속 속다가 망하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귀신들린 무당의 말만 들고 거짓말쟁이의 말만 듣다보면 나중에 완전히 망합니다.
귀신은 저주의 영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복을 줄 수 없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점쟁이를 찾아가고 무당을 찾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똑바로 알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믿음이 산 믿음이 됩니다.
믿음과 순종은 정비례합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순종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알려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 때문에 믿음만큼 복을 받습니다.
신명기 28장 1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이 받는 복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4~6절에 보면,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의 크기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순종하는 대로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믿음만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우리가 큰 민족을 이루고 우리의 이름이 창대해지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가 복이 되어 우리 때문에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부산이 잘되고, 우리나라가 잘되고, 땅의 모든 족속이 잘되는 것은 더욱 좋은 일입니다.
나만 잘되는 것이 좋습니까, 나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도 잘되는 것이 좋습니까? 나만 잘되고 다 거지와 도둑과 살인자가 되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크고 좋은 복은 내가 잘 될 뿐 아니라 나 때문에 내가 사는 땅이 잘되고 내가 사는 하늘이 잘되고 동네사람과 도시와 나라가 잘됩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복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우리도 받으려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브라함이 우상숭배 하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처럼 우리도 버릴 것은 버리고 떠날 것은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복이 되고, 우리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복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땅을 가리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사신우상을 섬기고 짐승보다도 더러운 짓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은 저주받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그 땅을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하셨습니까?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들어가 살면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땅이 어떠하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면, 축복의 땅으로 바뀝니다.
아프리카 땅을 보세요. 우기와 건기가 있는데, 우기에 비가 쏟아지면 그 땅이 얼마나 비옥한지 금방 싹이 나서 우거지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어디서 왔는지 짐승도 바글거리며 물에는 물고기와 악어가 바글거립니다.
그러나 건기에 비가 오지 않으면 강과 호수가 말라 마치 생명체가 없는 것처럼 사막으로 변해버립니다. 매년 그렇게 바뀝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저주받을 땅도 낙원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아무리 비옥한 땅이라도 하나님께서 몇 년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시면 완전히 몹쓸 땅, 풀 한포기도 없는 땅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가나안 땅이 저주받고 심판받을 땅이라 할지라도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이 들어가면 그 땅이 바뀝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 땅과 하늘을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어디에 가면 재수가 없고 어디에 가면 장사가 안 된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땅과 하늘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복 받을 자가 되면 우리가 가는 곳곳에 축복이 따라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 나라는 잘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이 아무리 악하고 죄 가운데 살아도, 여러분들 때문에 이 나라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이 나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씨’는 복수가 아니고 단수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족속에게 구원의 복이 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심판을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고, 율법의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이 세상에 이보다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모든 족속이 복을 얻게 하려면, 우리가 복음을 믿고 순종하며 살 뿐 아니라 이 복음을 전해 땅의 모든 족속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바울 자신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복덩어리입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족속이 복을 받았습니다.
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 복을 다 받아도 구원 받지 못하면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할 인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 앞에 많은 기도를 합니다만, 우리가 빠뜨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무엇보다도 간구해야 할 복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의 복입니다.
복 중의 최고의 복은 믿음의 복입니다. 믿음의 복을 받으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의 시민이 됩니다,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복을 받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게 됩니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은 따라옵니다. 생각해보면 믿음의 복보다 귀한 복은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점점 더해질수록 사랑이 더욱 많아집니다. 믿음의 복을 받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복을 받을수록 이웃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복을 받으면,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믿음의 복을 받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삽니다. 기쁨으로 순종하고, 자원해서 순종하고, 목숨 걸고 순종합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이런 사람들은 모든 복을 다 받게 됩니다.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더러운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살지 않고 거룩하게 살려고 몸부림치고 기도하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삽니다. 자기만을 위한 꿈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 교회 성도 중에 의과대학을 다니면서 하나님 앞에 소원하며 “아버지, 이제 제가 의사가 되면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절대 돈을 받지 않고 언제나 치료해드리겠습니다.”라고 기도하신 대로 실천하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서원하고 그대로 실천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 교회에는 의사가 참 많습니다. 주의 종들이 가면, 예수님이 온 것처럼 기쁘게 대해줍니다. 치료뿐 아니라 약과 수술까지 무료로 줍니다. 그분들은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십니다.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또 이런 분들이 선교지에 가서 1년에 수천 명씩 치료해줍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충실히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의 문을 여시면 아무리 안 된다고 해도 잘되는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가를 보면, 거듭난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죽을병에 걸려도 하나님께서 살리시면 낫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시면, 건강해도 자다가 갑니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사람은 거듭난 신자입니다. 진짜 신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장차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주의 일에 충성을 합니다.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면서 삽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우리 가정이 구원받고, 부산이 구원받고, 이 나라가 구원받는다면,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을 줄 믿습니다.
이런 믿음의 복은 성령 충만하면 받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지고,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고, 믿음의 복을 받은 사람들처럼 살게 됩니다.
모두 성령 충만하셔서 믿음의 복을 받아 아브라함처럼 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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