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너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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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4 22:49 조회3,498회 댓글0건본문
땅은 너로 말미암아
땅은 너로 말미암아
2005년 08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3:17~21
이 세상에는 법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법은 원래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창세기 2장 16~1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에는 이 하나의 법밖에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 외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법이 많아진 이유는 이렇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9~10절에 보면,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법은 바르게 사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쁘게 사는 사람을 제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에 법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선악과 자체가 없었다면 어떠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들지 않으셨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악과가 있었던 목적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관계에서 좋은 관계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면 서로를 기쁘게 해주면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를 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의 법을 만드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뱀의 꼬임을 받았다 해도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매일 유혹해도, 단호히 물리치고 지조를 지켰습니다.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을 볼 때, 아담과 하와도 유혹을 물리쳤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에게 결국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달라집니다. 불행하게도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식어졌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립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복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저주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창세기 3장 17~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이 흘러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 가장 먼저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삽니다. 그러므로 땅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인간을 위해 좋은 땅을 주셨는데, 인간이 말씀을 저버리며 저주를 받아 땅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 먹고사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본래 이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5~19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22~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30~46절에 보면,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 여자와 같이 동침할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에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열매를 따지 못할 것이며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겨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원수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저주를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가득 차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면, 모든 복을 받는 것입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정비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안다면 다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5)
사랑과 순종은 따라다닙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한 것은 “선악과만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성경을 보면, 인간은 점점 타락해지고, 점점 저주를 받았습니다. 인간에게는 타락의 근성이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전에 군목으로 복무할 때의 일입니다. 양식집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늦게 가서 남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상한 음식을 먹었는지, 음식을 먹은 후 탈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저는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을 면하게 해주실 때, 부족한 제가 아주 죄송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타락하기 너무 쉽습니다. 많은 재난의 경고를 알고 있으면, 바로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재난이 많은 마지막 시대에 아브라함의 복과 같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 나타나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아브라함처럼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29절에 보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서 하나님이 약속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이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모든 복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두가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손이 되는 복이요, 천국 백성이 되는 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저주를 용서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약해서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모이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목사라도 하루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더욱이 평신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성령 충만하게 되면 성령으로 인해 아홉 가지의 열매를 맺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에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6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모이고 기도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열매가 나타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면, 마음이 기쁩니다. 그리고 마음에 평안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잘 참고 자비를 베풀 수 있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절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사랑의 열매가 얼마나 가득한가입니다.
땅은 사람 됨됨이에 따라 변합니다. 세상은 사람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므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사람이 좋아야 합니다. 사람이 좋아지면 다 좋아집니다.
사람이 악해지면, 모든 저주를 받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이 땅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점점 타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면서 살다가 재림의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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