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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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0:27 조회3,558회 댓글0건본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
2009년 05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2:20~24
창세기 1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빛을 창조하셨고, 그 다음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장 20~24절에 보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정을 만드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드실 때 따로 만들지 않으시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해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 데리고 오셔서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가정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존 더스킨은 “인류의 역사는 가정의 역사이고, 그 나라의 수준은 가정의 수준이며, 그 나라의 생존은 가정의 생존에 달려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가정이 모여서 교회를 이룰 때 좋은 교회가 됩니다. 좋은 가정이 모여서 국가를 이룰 때 좋은 나라가 됩니다. 그만큼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먼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행복한 가정은 천국의 지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담은 천지와 만물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인 하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부부가 만나 부부의 낙을 누리며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됩니다.
잠언 5장 18~19절에 보면,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9장 9절에 보면,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장 2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비결을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부모를 떠나야 합니다.
이것은 부모를 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부모와 이별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돌봐주셨지만, 이제는 부모를 의지하지 말고 자립하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부모에게 붙어 있지 말고 독립된 한 가정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떠나야 남자가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30년 동안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두 사람만 살아도 연합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부모가 끼어들면, 이 부부는 몇 배의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려면, 결혼 초기에는 반드시 부모를 떠나 단둘이서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2.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두 사람이 모여 하나가 될까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입니다. 그러나 부부의 결합은 하나 더하기 하나가 아니라, 하나 곱하기 하나입니다. 여기에 성령 하나를 더 곱해보십시오. 남자 곱하기, 여자 곱하기 성령(1m×1m×1m=1㎥)으로 곱해보십시오.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한 줄의 선이 땅이 됩니다.
부부가 연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개역한글성경에 보면, 창세기 2장 24절의 말씀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부부가 연합하는 데 성공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하나가 됩니다. 부부는 서로 사랑할 때 화목하게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괴테는 “임금이든 백성이든 자기 가정에서 평화를 찾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사니, 집에 가면 행복합니다. 집안에 평화가 넘칩니다. 이렇게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입니다.
에베소서 5장에 보면,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랑하는 방법이 남녀에 따라서 서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2~24절에 보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방법을 복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5, 28~30절에 보면,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주신 것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또 33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부는 서로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폴란드 바사 공작과 부인 카타리나 자겔로의 사랑은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립니다. 폴란드의 에릭 왕은 바사 공작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가 애원했습니다. “저도 남편과 함께 복역할 수 있게 선처해주십시오.” 왕은 깜짝 놀라 카타리나에게 물었습니다. “부인은 종신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소.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형벌이오. 아무 죄도 없는 당신이 왜 옥살이를 하려는 거요?”
카타리나는 손가락의 반지를 빼서 왕에게 보여주며 애원했습니다. 그 반지에는 ‘모스 솔라(Mors sola)’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뜻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였습니다.
“종신형을 받았어도 남편은 여전히 저와 한 몸입니다. 결혼식 때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저를 감옥에 함께 넣어주십시오”
결국 카타리나는 남편과 한 감방에 투옥돼 17년을 복역했습니다. 에릭 왕이 죽자 부부는 함께 석방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결혼식 때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기쁜 마음으로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적의 군대가 한 마을을 포위했습니다. 적군의 장수는 마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남자들은 모두 우리의 포로가 되어서 노예로 끌려갈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다 풀어주겠다. 여자들은 즉시 마을을 떠나되 각자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 한 가지만을 지니고 가도록 허락하겠다.” 여자들은 각자가 저마다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하나씩 지니고 나섰습니다. 금반지를 들고 가기도 하고, 은수저를 챙겨서 나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은 몸집이 작으면서도 엄청나게 큰 보따리를 매고서 힘겹게 걸어갔습니다. 검문하던 적군이 그 여인을 세워서 보따리를 풀어보았습니다. 뜻밖에도 그 속에는 남자가 한 사람 들어있었습니다.
적군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물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누구냐?” 여인은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네, 제 남편입니다.” 적군은 눈살을 찌푸리면서 말했습니다. “왜 명령을 어기는가? 보물을 가져가라고 명령했지, 언제 사람을 메고 가라고 했는가?”
그때 여인은 지혜롭게 답변했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제 남편입니다!” 적군의 장수는 여인의 지혜와 그 마음에 감동하여 남편을 데리고 가는 것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여인은 지혜로 남편의 목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2. 부부가 연합하려면 서로 감사하면서 살고 칭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이 작은 혀로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가정이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의해 부부가 연합할 수도 있고,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연합하려고 하면, 부족한 점과 허물을 덮어주고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야말로 연합이 되어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됩니다.
- 아내가 듣고 싶어 하는 10가지 칭찬 -
1. 나의 생애에 가장 탁월한 선택은 당신이야.
2.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함께 살 거야.
3. 오늘 힘들지 않았어? 당신 때문에 내가 살지.
4. 당신 음식 솜씨는 영락없이 장모님 닮았어.
5. 당신 정말 멋있어. 모델로 나가도 되겠어.
6. 산소 같은 여자가 따로 없다니까!
7. 당신보고 누가 애 엄마라 하겠어. 당신은 처녀 같아.
8. 당신 기도 때문에 모든 것이 잘 돼.
9. 당신이 골라준 넥타이가 멋있대!
10. 당신 때문에 산다니까.
이렇게 좋은 말만 골라서 하십시오. 분명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런 칭찬은 남편도 듣고 싶어 합니다.
남편에게 허물이 많이 있지만, 남편의 좋은 점을 골라서 칭찬해주십시오. “당신을 만나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을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든든해요.”,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에요.”, “나는 당신을 존경해요.”라고 남편을 칭찬하십시오!
서로 칭찬해주며 사는 부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부부입니다. 이런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서로 인정하고, 감사하며, 칭찬하면서 살 때, 부부가 연합되고,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3. 부부가 연합하려면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H. A.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혼 후 첫 주간은 서로 관찰하고, 그다음 3개월은 뜨겁게 사랑하고, 그 후에 3년은 싸우며 지내고, 그 뒤 30년은 용서하며 산다고 말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살다가 보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까! 허물 또한 많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서로가 용서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결혼을 앞둔 어떤 남성이 완벽한 배우자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여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해둔 배우자와 결혼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세상 구석구석을 살폈습니다. 이렇게 40년을 허비했으나, 그는 그런 여성과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나이 이제 70인데, 세상에 그런 여성이 없었나?”, “사실 딱 한 번 그런 여성을 만났었네. 그런데 그녀는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었다네. 그래서 결혼이 이뤄지지 못했지.”
이 세상에 완벽한 남자나 완벽한 여자는 없습니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서로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부부가 연합하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부의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못 살겠다고 말하지만, 성격은 하나님께서 원래 차이 있게 만드신 것입니다. 나하고 꼭 맞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격이 맞지 않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연합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대기업을 일으킨 뒤,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그 집은 대기업 총수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이건 너무 초라하지 않나요. 호화롭지는 않더라도 생활에 불편하지는 않아야지요.” 주위 사람들은 걱정스럽게 포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하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집이지요.”
지금도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우리는 이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헨리 포드가 자동차 왕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헨리 포드는 꿈꾸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아내는 항상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부는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려고 하면 부부관계가 좋아야 하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면서 산다면, 부부가 연합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반드시 축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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