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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장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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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17 20:25 조회5,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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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1

2009년 11월 20일(금요철야)

본문 / 창세기 1:1

 

창세기 1장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느냐 믿어지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냐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냐가 나누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이 믿어집니까? 믿어진다면 거듭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목사냐 신학 박사냐 전도사냐 선교사냐 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믿어지느냐 믿어지지 않느냐에 따라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와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갈라집니다.

여러분은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참 진리라는 것을 믿습니까?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만물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첫째 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빛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빛과 어둠으로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셨는데, 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셋째 날에는 천하의 물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심으로 뭍이 드러났습니다.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뭍에서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물속에 여러 가지 생물들을 번성하게 하시고, 하늘에는 새들이 날아다니게 하셨습니다. 물에서 사는 생물들과 날개 있는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생물들을 축복하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다 속에는 누가 물고기를 기르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물고기들과 생물들이 있습니다. 하늘의 새들도 보세요. 철새들이 다닐 때 보면 수천, 수만 마리가 대륙을 횡단하고 다닙니다. 하나님께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땅에서 사는 짐승과 가축, 기는 것 등 모든 생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8절에 보면, 하나님이 만복의 근원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셔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가정에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업에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복은 우상숭배하고 무당 데려다 굿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능력으로 사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잘됩니다.

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은 내가 너희들에게 다 주었으니 네 힘껏 멀리까지 가보고 정복하고 사용해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라고 처음부터 축복하셨습니다.

 

또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모든 나무들을 다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너희의 먹을 것이 되리라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첫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이 아주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주 완전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완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몰라서 실수하시거나 잘못되는 일이 없습니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완전하시므로 하나님이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시고, 홍해를 바람이 불어서 갈라지게 하셔서 바닥이 드러나게 해서 육지같이 건너가게 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만드시기도 하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해서 처녀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사 남자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직접 처녀의 자궁을 빌려서 그 안에 예수님을 잉태케 해서 자라게 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므로 이런 일이 백번, 천번, 만번 가능합니다.

 

하나님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고,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는 어떤 불가능한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 중에 절벽에 서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십니다. 생명길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십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어서 썩어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하시니 죽었던 나사로가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요 11:43~44).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제가 오래 전에 일본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일본의 교회는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가까우니까 웬만하면 왔다갔다해도 되는데 그 집회를 쭉 하느라고 두 주간 교회를 비웠습니다. 주일까지 집회를 인도하고 월요일에 돌아와야 하는데 기도했습니다.

“수영로교회에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인이 얼마나 많이 모이고, 주일에 다섯 번씩 설교해야 하는데 왜 자꾸만 일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까? 도대체 저를 통해서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말씀해주세요.”

일본 교회는 크지 않으니까 큰 교회라 해도 성도가 몇 백 명이고, 작은 교회는 백 명도 안 되는데, 그 교회에서 집회 인도하느라고 우리 교회를 비운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안타까워서 말씀해달라고 기도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아침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도 저는 통역자와 다녔습니다. 어느 교회에 갔는데, 교회 안이 참으로 깜깜했습니다. 어두워서 한참 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람들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운데 관이 놓여있었습니다. 왜 예배당 한가운데에 관이 있나 싶어서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시체가 누워있는데 제가 들여다보니 시체가 눈을 떴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았네!”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이 시체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생시 같으면 기절했을 것입니다. 꿈에서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살았다고 외치는 순간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데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그 시체를 붙잡고 관에서 끌어내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있는 힘을 다해서 찬양하면서 시체를 끌고 나오는 꿈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새벽 5시였습니다. 일어나 앉아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습니다. “저를 통해서 몇 사람이나 살아났는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저를 보내셨군요.”라고 기도하며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라도, 죽은 지 나흘된 자에게라도 “일어나라”라고 말씀 한마디만 하면 일어날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축복받으라고 말씀 한마디만 주시면 됩니다. “일어나라”라고 하시면 가정과 사업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맹인의 눈도 뜨게 하시며, 나병환자들을 고치시며,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가기도 하시며,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가 남게도 하시며, 가나 혼인집에서는 물이 포도주가 되게도 하십니다. 앉은뱅이에게 “일어나라”라고 하시면 일어납니다.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마가복음 9장에 보면,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께 데려 온 사람이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물과 불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지르며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몰려들었는데 예수님이 그때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며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라고 한마디 하시니까 귀신이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라고 했으나 예수님이 그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일어섰습니다.

주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귀신에게도 그저 한마디 “나가라”라고 하시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아이에게도 “일어나라” 하니 일어났습니다.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믿습니까?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고,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가서 그냥 돌아간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찾아갔다가 거절당해서 그냥 간 사람이 있습니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끝까지 물러서지 아니한 그 여자와 같이 물러서지 않으면 주님은 그냥 보내시지 않습니다(마 15:27). 예수님께 나아간 사람은 한사람도 그냥 돌아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는 것은 절대로 헛된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상상하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것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잘 몰라도 하여튼 기도할 때 내 기도가 이루어졌을 때에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기뻐하면서 감사하십시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도한 것이 대부분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 나라를 복음화하는 것만 아직 완성하지 못했을 뿐이지 앞으로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생각하고 기도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항상 하루에 하나님 앞에 세 번 이상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고, 문제가 있으면 철야기도하고, 산에 가서 기도하기도 하고, 학교에 가서는 졸려서 지장이 좀 있었지만, 하나님이 낙방하지 않도록 은혜를 주셔서 항상 꼴찌로 라도 붙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하나님이 왜 저를 가난하게 하셨을까요? 우리에게 문제가 생겨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게 어려움이 있어야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를 어려움 가운데 두셔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셔서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듯이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왜 광야로 보내셨느냐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함께하시고 도우시는가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 광야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마치 광야에 들어선 것처럼 아무것도 없어서 살아갈 길이 막막하고 앞길이 안보이고 사방에 사막 밖에 안 보이는 분이 계시다면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이 앞으로 행하실 일을 생생하게 체험할 것을 생각하고 기뻐하십시오. 낙심하지 마시고 기뻐하십시오.

 

주님은 저에게 보통사람보다 많이 체험할 수밖에 없도록 하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막막하게 만드셔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때는 목숨 걸고 기도하게 하다보니 주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주님을 만나는 체험도 하고, 성령의 불을 받기도 하고,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어떤 때는 필요한 것을 열 가지 정도 써놓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주신다고 했으니 이것은 주께 맡깁니다. 저는 다만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일일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들어오는 대로 체크해보면 얼마 후에 다 채워진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런 생생한 체험을 해본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 그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색해서 주시지 않으시거나 없어서 안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때가 있습니다. 지금 주어야 할 때인지, 주지 말아야 할 때인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하십니다. 절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데 때에 맞추어 주십니다.

 

둘째,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생물은 진화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말이 참이라면, 반은 원숭이고 반은 사람은 괴상한 짐승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진화론자의 주장이 참이라면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가는 그 기간이 얼마나 길까요? 그러니 어떤 원숭이는 코나 귀만 사람을 닮았다든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모습의 짐승이 한 마리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사람이고, 원숭이는 원숭이입니다. 한 번도 원숭이가 사람 되다가만 생물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 진화론이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니 억지를 씁니다. 텔레비전에 보면, 진화론에 의해서 인류연대를 이야기하며 별소리 다 하는데 다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는데 목사님이 탄식하셨습니다. 그 교회에 대학교수이신 장로님이 진화론자라고 합니다. 그분이 어떻게 해서 장로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은 성경이 그대로 믿어집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진실하고 신실한 분인가를 알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그 장로님이 교회에서 얼마나 말썽을 부리고, 목사님을 괴롭히는지 결국 못 견뎌서 교회를 떠났다고 하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셋째,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만드시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다 준비해놓으시고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말이 ‘여호와 이레’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미리 준비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이들을 기르기 어렵다고 하나나 둘만 낳자, 낳지 말자라고 하는데 열 명, 스무 명 생기는 대로 낳으세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식을 많이 낳아야 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먹고 살 것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준비해놓으셨다.”라고 항상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 고백을 들으실 때 그대로 지키지 않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에 올라갈 때,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라고 질문합니다. 아브라함은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이 말대로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이미 하나님은 뿔 달린 숫양이 나무 사이에 걸리게 해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물질적 어려움을 당하시는 분은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다 준비해놓으셨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준비하셨는가를 확인해보십시오. 그렇게 해서 한 번, 두 번, 세 번 체험하면 나중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담대해집니다. 당당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면 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가 가나안 땅을 능히 정복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고 나아간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대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가나안 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원망불평하고 이제라도 돌아가자고 난리 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축복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나님이 모두 준비해놓으셨는데, 그 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는 것입니다. 절대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십시오.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고 순종하십시오. 그래야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내 축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사렙다 과부에게 엘리야가 찾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나를 위해서 먼저 떡을 만들어 오고 그 다음에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에게 곡식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하시리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렙다 과부는 하나님의 종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지금 아들과 마지막으로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그 귀한 것을 엘리야에게 먼저 대접했습니다.

그러니 그 다음부터는 여호와 이레입니다. 성경에 보니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와 그 가족들까지 3년 반 동안 기근이 끝날 때까지 기름과 곡식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기적입니다. 여호와께서 항상 준비해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그 사람은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것을 계속 체험을 합니다. 놀라운 체험입니다.

 

여러분 앞으로의 삶은 이 땅에 환난이 얼마나 심하게 올지 모릅니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 점점 더 큰 환난이 올 것입니다. 환난을 겁내지 마십시오. 지금 이 세상을 다스리고, 심판을 준비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 누구일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나니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요 5:24).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천국에 가기로 결정되었는데 무슨 심판이 있습니까? 우리가 심판 받을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이미 다 끝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 8:1). 우리의 죄를 가지고 아무도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아무리 환난이 온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축복하시는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만 “아버지, 병들어 죽지 말게 하시고 죽으려면 순교하게 해 주세요. 살아서 재림하실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혹시 제가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천국가야 한다면 복음 전하다가 순교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저는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몸이 너무 과로하면 좀 아프기도 하고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주의 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두 번째,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선순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안 됩니다.

먼저 먹고 살아야 하고, 먼저 취직이 되어야 하고, 사업이 잘되어야 한다면서 다른 것을 먼저 구하면 안 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는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세요.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사세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해 기도하면서 소원을 아뢰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는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보십시오.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없는 것 같은데 꼭 필요할 때가 되었을 때 보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이지만 구체적으로 내 일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이 되어서 이 나라를 복음화 하는 것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꿈을 꾸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린 아이의 생각인데 하나님이 보실 때 보잘것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정에서 중학교에도 갈 수 없는 형편이지만, 하나님은 중학교 입학금부터 시작해서 장학금을 받게 하셔서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대학교에 갈 때도 장학금을 미리 주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모두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가난을 걱정하고, 없는 것을 걱정했는데, 지나고 보니 괜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을 꾸세요.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우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 싶은 마음과 소원을 가지시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수지맞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채우시고 인도하시고 책임지시고 보장해주셨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우주와 만물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엄청난 우주와 해와 달과 지구를 잘 만들어주셔서 인류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아무리 살아도 다 쓰지도 못할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실 때 모자라게 준비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바다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해주셨습니다.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시고, 29절에 보면, “내가 온 지면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것이 어마어마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음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6장 25~30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주님이 탄식하십니다. 31~32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마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새들이 달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새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까? 들풀이 옷을 입혀달라고 해서 하나님이 들풀을 입히십니까? 하나님이 이미 태초부터 준비해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자녀를 하나님이 어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33~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런즉 먼저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왜 내일을 염려합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하면 되는데 미리 끌어서 걱정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막막하니까 걱정하는데,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잠잘 방이 있고,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는 것입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입니까?

 

여러분, 왜 자꾸 염려하는 줄 압니까? 믿음이 적으면 염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4장에 보면, 갈릴리 바다에서 큰 광풍이 불 때 배가 뒤집어질까봐 떠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라고 책망하십니다(막 4:40).

왜 두려움을 가지고 삽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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